WHAT DOES 연죽전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연죽전 in the Korean dictionary
Yeonjeonjeon • Name: Yeonjeonjeon • City: Late Joseon (19th century) • Description: Store selling cigarettes ※ Reference: "Chosun Dynasty - Life and Customs"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연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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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죽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연죽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새 로 등장한 하량교河良橋 남쪽에 있고 국역國役, 곳가 파는 가게와, 연죽전烟竹廛이라 파는 가게로 나뉜다. 남초전南草廛이라 하는 담배를 썰기 이전의 가공하지 않은 작두로 잘게 썰어서 바로 피울 수 있도록 가공해 판다. 절초전에 엽연초葉煙草를 ...
일어나 자 , 아직도 인중 에 마른 핏자국 이 그대로인 석가 는 땅바닥 에 넙죽 엎 드리며 손사래 로 간구 (干求) 하기 를 ,「 땜장이 발등 같고 연죽전 (煙竹廉) * 좌판 같이 얽 은 얼굴 로 엎드려 용서 를 빕니다 . 전자 에는 염치 없었 음 을 묻어 주십시오 .
연죽전 (煙) Ma ) , 연초 전 (煙草慶) : 우리나라 에 담배 가 들어온 것은 17 세 기로 , 끽 연구 (喉煙具) 가 함께 보급 되어 시전 의 연초 전과 연죽전 에서 담배 와 담배 용구 를 팔았다 . 담배 는 중요한 기호품 이어서 시전 의 주요 물목 이 었다 . 유득공 (柳得 ...
T 연죽전 (懼竹廳) . 연초 전 ( rnxrn ) 우리 나라 에 담배 가 들어온 것은 17 세기 전반 광해군 때로 전해진다 . 담배 의 전래 와 함께 끽 연구 ( 멋 煙具) 가 보급 되어 시 전의 연초 전과 연죽전 에서 담배 와 담배 용구 를 팔았 다 . 담배 는 중요한 기호품 ...
... 아직도 인중 이 그대로인 석가 는 땅바닥 에 넙죽 엎 _ 리며 손사래 로 간구 ( 꾸뜻 ) 하기 들 , “ 땜쟝 이 발등 같고 「 글로 엎드려 용 〈 들 니니 묻어 주싶 시오 . 내 그 0 이나 하리다 ” . 연죽전 : 담뱃대 를 파는 가게 + 시바 들 바라 보고 끄 |사람 의 대 근.
이업은 더욱 성을 버럭 내며, “샐쭉샐쭉이고 연죽전 담뱃대고 다 듣기 싫다. 심가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고렇게도 좋아서 벌써 말하는 것도 고 모양으로 하느 냐? 그렇겠지, 왜 안 그렇겠니? 네가 나를 떼어 치고 호 강스럽게 들어갈 것을 생각하면 오죽 ...
營廳) 에서는 꿀 을 , 경 염전 (京監麗) 에서는 서해 의 소 금 을 , 체계 전 은 머리 타래 를 , 장목전 (長木麗) 에서는 철물전 (鐵物廳) 연죽전 (德有鳳) 신탄 전 (新城慶) 등 이 있고 , 쇠전 말 전이 있으며 , 세물전 (實物廳) 에서는 혼례 상례 에 쓰는 기구 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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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국영화와 전통의 문제: - 28페이지
짤따란 곰방대로 잡숫지 말고 저 연죽전(煙竹廛)으로 가서 돈 이 없으면 내게 기별이래도 해서 양칠간죽(洋漆竿竹), 자문죽(自紋竹) 을 한 발가옷씩 되는 것을 사다가 육모 깍지 희자죽(喜子竹), 오동수복 (梧桐壽福) 연변죽을 이리저리 맞추어 가지고 저 ...
세물전(혼례, 상례,제구), 우산전(우산), 생선전(생선), 생치전(닭), 계아전(계란), 우전(토산 과일) 연죽전(담뱃대, 담배통), 점포가 줄지 어 늘어선 종루사거리 쪽으로 들어섰다. 파장하기 직전이라 상인들이 서로 외치고 부르는 소리로 장바닥은 떠나갈 듯 ...
세물전(혼례, 상례, 제구), 우산전(우산), 생선전(생선), 생치전(닭), 계아전(계란), 우전(토산 과일) 연죽전(담뱃 대, 담배통), 점포가 줄지어 늘어선 종루 사거리 쪽으로 들어섰다. 파장하기 직전이라 상인들이 서로 외치고 부르는 소리 로 장바닥은 떠나갈 ...
2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연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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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죽전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전통 담뱃대 '백동연죽' 장인 보러 오세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남원 백동연죽전수회관에서 백동연죽 제조시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전체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강릉 ... «전북일보, Jun 15»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24) 담배 가게와 담배 피우기
동국여지비고'란 책을 보면, 군기시와 약현의 연죽전(煙竹廛)에서는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인 담뱃대와 담배통을 팔았고, 종로의 도자전(刀子廛)에서는 장도, 은비녀, ... «서울신문, Jun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