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육합혈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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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육합혈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lso called as the bottom hole.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blood vessels, and it is a typical hemorrhoid that treats the disease of the six parts. It is located on the bridge and treats the affection of the six (六 腑) each. In order to distinguish it from the seongbyeol (腧 腧 hole) and the seongbyeol (补 穴) to distinguish the so called. The hereditary blood is as follows. Gastric colic - Gangsangri [足 三里 · 胃 经], the colonic gangjeonghage [上 巨 虛 · gastroscopy], the small intestine of the colony - Stomach 经), Combination of females - Yang lingcheng [Yangryeum 泉 膽 经], Combination of the bladder - Intraocular [bladder, bladder, Bladder ractor). 육합혈 달리 하합혈(下合穴)이라고도 부름. 요혈(要穴)의 하나로서 육부(六腑)의 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혈자리. 다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육부(六腑)의 부증(腑證)을 각각 치료한다. 오수혈(五腧穴)에서의 합혈(合穴)과 구별하기 위하여 하합혈이라고 한다. 육합혈은 다음과 같다. 위(胃)의 합혈-족삼리[足三里 · 위경(胃經)], 대장의 합혈-상거허[上巨虛 · 위경(胃經)], 소장의 합혈-하거허[下巨虛 · 위경(胃經)], 담의 합혈-양릉천[陽陵泉 · 담경(膽經)], 방광의 합혈-위중[委中 · 방광경(膀胱經)], 삼초의 합혈-위양[委陽 · 방광경(膀胱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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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육합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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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합혈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육합혈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동시에 전진천화 교의 삼새장로들이 혈무속에서 튕겨져 나와 오행십이호접 중 암흑 예접과 비천호접봉의 발아래 떨어져 내렸다. ... 이 육합혈인장이 극성의 경지에이르면 그 장인(掌印)이 극히 축소 되어 마치 엄지손톱 정도 크기의 장인(掌印)만이 표식 ...
물이 주춧돌에 구멍을 뚫듯이 힘을 오직 더욱 최소의 면 적에 집약시키는 장공이 바로 육합혈인장이었다. 이 육합혈인장이 극성의 경지에 이르면 그 장인(掌印) 이 극히 축소되어 마치 엄지손톱 정도 크기의 장인(掌印)만이 표식으로 남게 된다. 혈무에 ...
도망가 려면 점혈법으로 혈이 막힌 곳을 다시 풀어줘야 해요.” “점혈이라면 조금 알지만 혈 자리는 아는 게 없어서.” 벽라산장주 백관명에게서 삼 년 동안 꼬박 무극막맥근 혈법으로 추궁과혈을 했었다. 손가락으로 찌르는 방법은 아직 잊지 않고 있었다.
육합노조 고염의 은신처를 본 소철민 역시 놀란 눈빛이었다. 강호를 주유할 당시 적수를 만나지 못 했다는 전설적인 육합노조 고 염이었다. 그가 펼쳤던 육합초극절기들은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았 다. 단지 후대에 혈마에 의해서 무너졌을 뿐이었다.
그래서 육합검법을 잠 시 익혀보았는데, 사형의 말대로 검이란 것이 나에게 맞는 것 같아 서 꾸준히 연성을 하고있는 것이네.” “육합검법이면 하류 무공이 아닙니까?” 그 말에 이준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렇게 볼것도 아닐세. 육합검법은 변초가 ...
육합권보를 보고 있었습니다.” “육합권?” 추노는 그의말에 조금 놀라지않을 수 없었는데, 육합권은 강호에 서 삼류무사들조차 익히기를 꺼려하는 하류무공이었기 때문이다. “예. 육합권에는 상승무공에서는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것이 보이니 까요.” “음.
육합권보를 보고 있었습니다.” “육합권?” 추노는 그의말에 조금 놀라지않을 수 없었는데, 육합권은 강호에 서 삼류무사들조차 익히기를 꺼려하는 하류무공이었기 때문이다. “예. 육합권에는 상승무공에서는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것이 보이니 까요.” “음.
그만큼 육합자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증거였다. '누구냐? 너는 도대체 누구기에 갑자기 나타나 내 앞을 막는 것이냐.' 홍면금살군은 마음속에 드리워진 두려움을 흑도삼대기공 중에 첫 째로 꼽는 혈 무마염(血霧魔炎)을 극한까지 운용해 묻어버렸다.
혈을 눌러서 곡지혈이 라는 혈을 막지 않았느냐?” “그랬었죠.” “방금 전에 내가 손가락으로 네 떼어내니 어떻게 되었느냐?” “그 눌렀던 손가락을 “뭐가 어떻게 돼요. 마비돼서 움직이지 않던 팔이 혈 풀려서 손을 다시 움직일 마비가 이 뚫리자마자 당연히 ...
육합에서 울리는 쇳소리 섞인 목소리가 웅웅 울렸다. 때마침 삼매에서 깨어난 혈마가 귓가에 들려오는 뚱땡이의 말을 듣 고는 육합전성을 날린 것이었다. 혈마의 육합전성을 들은 뚱땡이가 황급히 창문을 통해서 밖을 바라 보았다. 정원에서 수련을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