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개과불린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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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perro llamado Si hay un error, no lo dudes. 개과불린
허물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고치라는 뜻의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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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개과불린»
Descubre el uso de
개과불린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개과불린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 는 잔 물결. 개과불린(改過不吝) : 잘못을 고치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말라는 말. 개과천선(改過遷善)
古之君子改過不吝 고지군자개과불린 ,故年彌高而德彌進也 고년미고이덕미진야 . 옛날의 군자는 허물을 고치는 데 인색하지 않았으므로 나이가 들수록 덕 이 높아졌다.(『회재집』) 028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 요즘 아이들, 여간해서는 어른.
改 고치다 ;過 지나가 다 , 잘못 ;遷 옮기다 , 바뀌다 ;善 착하다 . 좋다 유사어 : 개과 불린 改過不喜/ 출처 : 진서 본전 ( 품촘 本傳> 뉘우치는 데는 너무 늦었다 는 것이 없다 . It 's never too late to repent . ( 영국 속담 ) 녹이 많이 술면 거친 줄 이 찔 요하다 .
포도 군사 의 은동곳 물어 뽑는다 . 흐 1 개 優 창 을 베게 되었구나 - 하 미련 하고 답답 하여 죽게 되었으니 죽으 라는 뜻 으로 횐잔 주는 말 .圓 개 꼬라지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 가 미워 하는 사람 에게 그 사람 이 싫어하는 일 을 한다 . 개과 불린 [改過不 ...
Z라고 불린마법사 청년은 헤어밴드의 아처에게 자신이 들고 있던 깃털을 보여 주며말을 이었다. “그 말 그대로다, Y. 내가 쥐고 있는 이 깃털의 주인 ...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개과의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커다란 마당이 있는 할머니집에서 생활했을 ...
Z라고 불린마법사 청년은 헤어밴드의 아처에게 자신이들고 있던 깃털을 보여 주며말을 이었다. “그 말 그대로다, Y. 내가 쥐고 있는 이 깃털의 주인 ...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개과의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커다란 마당이 있는 할머니집에서 생활했을 ...
암튼 개과 뭐시기를 시켜 주마! 가자! 검딩아!” 히이이이잉! 검딩이가 콧김을 내뿜으며 길게울음을 토했다. ... 의외군요.” 중년인의 상태가 심각한데 웃음이 나오느냐는 타박이었다. 그 타박 에 사형이라 불린 사내, 진혁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입을.
8
한국 속의 세계: 우리는 어떻게 세계와 소통해 왔는가 - 215페이지
... de M 시대 ' 의 개막 과 시기적 으로 맞 불린다 . 엥리 께 ( H 읾 血 que ) 가 아프리카 서해안 을 모색 한때 부터 시작된 이 격변 의 시 ' 인도 항로 개척 仰 97 - 14 % @ . 콜럼버스 횡단 @ 1492 - b0 개과 이른바 진대 륙 발 aga 血 aeS ) 일행 의 세계 일주 ...
진심이 느껴지는 눈길이었지만 초유성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다. 그런 기색을 읽었는지 만구융이 말을 이었다. “내가 금견공자라 불린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여자 를 엄청나게 밝힌다는 하지만 개과 물론 사실이다. 여자에 정착하기로 것도. 했다고.
10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 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1
140. 음식과 생명체의 초식성의 하이에나이다. 아프리카의 동부와 남부지역에 서식한다. '흙늑대'라고도 불린다. 육식성인 다른 하이에나들과 달리 이 녀석은 오직 흰개미 같은 곤충을 먹는다. 아드 울프 리는 경우가 있을 정도니까. 개과의 동물에도 ...
4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개과불린»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개과불린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규제 뽑힌 자리 경제 혁신 자란다
개과불린(改過不吝 : 잘못이 있으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즉시 고쳐라). <서경>에 나오는 이 말은 마치 정부의 규제개혁을 두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박근혜정부는 ... «공무원뉴스, Nov 15»
위기를 낭비하지 않는 길
개과불린(改過不吝)'이라는 말이 있다. 잘못된 것을 고치는데 조금도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안전에 관한 문제는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두 번 다시 ... «아시아경제, Abr 15»
[아침 햇발] '듣보잡' 배, 실종 사건 / 박순빈
다산 정약용은 군자의 바람직한 태도로 개과불린(改過不吝)을 강조했다. 잘못을 알았을 때 고치는 일에 주저하지 말라는 뜻이다. 경인운하 사업의 비극은 앞으로 더 ... «한겨레, Jul 14»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사자성어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달라는 소언다행(22.9%),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공을 위해 힘써달라는 멸사봉공(16.5%), 허물을 고치는데 인색하지 말라는 개과불린(7.3%), ... «경향신문, Dic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