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ción de 호모사피엔스 en el diccionario coreano
Homo sapiens El término "persona con sabiduría" es un nombre científico que se refiere a una criatura clasificada como una especie, como los humanos modernos, en el género Homo en biología y antropología. En filosofía, se usa como una expresión de una visión humana que considera la capacidad de pensamiento racional como una naturaleza humana. 호모사피엔스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생물학이나 고인류학에서 사람속(Homo Genus) 가운데 현생인류와 같은 종(種)으로 분류되는 생물을 가리키는 학명(學名)이다. 철학에서는 이성적인 사고 능력을 인간의 본질로 파악하는 인간관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인다.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호모사피엔스»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호모사피엔스»
Descubre el uso de
호모사피엔스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호모사피엔스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도서소개] 책소개 21세기 지구, 나의 삶은 안전한가? 필연적으로 경쟁을 낳고, 부의 불평등을 낳는 시스템. 소비를 전제로 하기에 지구를 훼손시킬 수 밖에 없는 시스템. 바로 21세기 ...
2
통 아프리카사: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 33페이지
4만 년 전쯤 호모사피엔스가 유럽 대륙에 도착했어. 그들은 자기들과 다른 인류 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그 인류는 네안데르탈인이었단다. 네안데르탈인은 독일 네안데르탈에서 화석이 발견됐기에 이런 이름이 붙은 거야.
예술가이기도 한 호모 사피엔스와 당신은 이런 점에서도 비 슷한 걸까요. 자, 당신과 호모 사피엔스가 이제 서로를 의식하며 바라볼 정도 로 가까워졌습니다. 사피엔스는 당신을 공격할까요? 저들은 사냥 꾼 종족이고 당신도 사냥꾼이니까 서로 전투를 ...
4
생각하는 한국사 1: 고조선부터 남북국시대(통일신라)까지
인류의 종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호모 에렉투스(50만 년전)호모 사피엔스(2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4만 년 전)로구별한다. 인도네시아의자바인, 중국의 베이징 원인,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인이 호모에렉투스에 속하고, 독일의 네안데르탈인 ...
5
통 세계사 1: 인류 탄생에서 중세 시대까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네안데르탈인이 란 이름이 붙은 이들을 호모사피엔스라고 불러. 연대 약 300만 년전 약 50만 년전 약 20만 년전 약 4만년전 인류의 진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뇌 용량:400~ 700cc) 호모에렉투스 (뇌용량:800~ 1400cc) 자바인, 베이징인, 하이델베르크 ...
6
인간아: 천재를 위한 제4교육학 - 122페이지
아이를 보는 엄마의 눈 뛰어났던 네안데르탈人은 왜 '우리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에게 밀렸나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4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유럽 으로 이주했다. 당시 유럽에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즉 네안데르 탈인(人)이라는 또 ...
7
ET가 인간을 보면? : 다큐PD 이채훈의 빅 히스토리 인문산책
우리는 길게 보아 50만 년, 짧게 보아 20만 년 전에 태어난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사람)에 속한다. 호모 하 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는 조상과 후손 의 관계가 아니라 종류가 다른 인간들이었다. 개로 치 면 스피츠, 셰퍼드, 불도그, 말티즈가 ...
8
과학하고 앉아있네 1 :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
원종우, 이정모 공저. 일부터 24일까지 살았잖아요. 그런데 사람은 12월 31일 오전 10시에 침팬지와 갈라지기 시작하는 거 예요. 그리고 오후 4시가 되면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합니다. 그리고 11시 50분쯤 되면 호모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탈출하고, ...
9
만화 통세계사 1: 인류 문명을 건설하다 - 16페이지
완전하게 직립보행을 한 이들은 그러나 호모에렉투스도 현대 인간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넌 아직 ... 호모 사피엔스! 이젠 똑같지? 헉! 진짜 똑같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대인과 뇌의 크기가 거의 비슷한 이들을 인류는 다시 진화의 속도를 올렸어.
호모 에렉투스 와 호모 사피엔스 의 운 명 을 결정 지은 것도 결국 지능 과 기술 이었다 . 호모 사피엔스 는 단지 생존 을 위해 노력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예술 도 만들어 낼 정도로 향상된 지 능 을 가졌다 . 호모 사피엔스 는 보고 듣고 느낀 것 을 표현한 최초 ...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호모사피엔스»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호모사피엔스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호모사피엔스, 아시아서 유럽으로 갔나
중국 남쪽에 있는 한 동굴에서 47개 인간 치아 화석(사진)이 발견됐다. 8만~12만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치아다. 현생 인류가 ... «매일경제, Oct 15»
[책] 우리 몸 속엔 네안데르탈인 DNA도 흐른다
그는 1985년 고대 이집트 미라의 DNA를 분석해 이들 왕족들의 혈통을 밝히면서 새로운 학문분야를 열었다. 이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호모사피엔스)의 계통 ... «서울경제, Oct 15»
280만 년 전 턱뼈, 진화의 빈자리를 메우다
한편 '호모사피엔스'라고 불리는 현생 인류는 '호모' 그룹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종족이다. AP통신에 따르면, 5개의 치아가 포함된 이 턱뼈 화석은 에티오피아 출신인 ... «허핑턴포스트, Mar 15»
"호모사피엔스, 개 덕분에 경쟁자 네안데르탈 물리쳤다"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사진)는 늑대개의 도움을 받아 약 4만년 전 유럽대륙에서 경쟁자 네안데르탈인을 물리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고학계에서는 약 20만년 ... «세계일보, Mar 15»
“현생인류 몸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존재”
현생인류(호모사피엔스)의 몸에 약 3만년 전에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섞여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의 기원과 관계가 없다는 ... «경향신문, Ene 14»
[서민의 기생충이야기]호모사피엔스 vs 네안데르탈인
갑자기 기생충 얘기를 한 것은 인간, 즉 호모사피엔스 때문이다. 지구에는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등 몇 종의 유인원이 사는데 '호모'가 들어가는 종은 호모사피엔스 ... «경향신문, Oct 13»
휴대폰 40년, 호모사피엔스→호모모빌리언스로 진화
불혹의 나이가 된 휴대폰이 인류사를 바꿨다. 탄생 40년 만에 휴대폰이 삶과 일, 놀이의 중심에 자리 잡으면서 호모사피엔스는 호모모빌리언스로 진화했다. «ET News, Abr 13»
폴 에얼릭·로버트 온스타인의 <공감의 진화>
... 70억 시민 동료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성공한다면 아득히 먼 미래에 외줄 위에서 걸을 기회를 얻게 될 무수히 많은 호모사피엔스들과 한 몸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 «프레시안뉴스, Abr 12»
호모사피엔스 말고 새 인간종 발견?
그동안 과학자들은 약 50만년 전에 아프리카를 떠난 조상에게서 기원한 호모사피엔스가 유럽 쪽에서 생겨난 네안데르탈인들과 경쟁하면서 세계 각지로 퍼졌다는 ... «한겨레, Mar 12»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다른 종
멸종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서로 다른 종(種)이었을 것이라는데 학자들의 의견이 강한 합치 ... «한겨레, Feb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