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피골집 EN COREANO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피골집»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definición de 피골집 en el diccionario coreano
Casa huesuda Dentro de los intestinos de los cerdos, el arroz, el tofu y las hierbas se sazonan y hierven. 피골집
돼지의 창자 속에 쌀, 두부, 나물 따위를 양념하여 이겨서 넣고 삶은 음식, 곧 순대.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피골집»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피골집»
Descubre el uso de
피골집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피골집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수필: 한국대표작선집 - 5권 - 38페이지
또 한 가지 , 예전 에 우리 집 과 왕래 가 잦던 분 에 ' 댄 피골 집 ' 이라 불 리던 이가 있었다 . 재담 에 능해 남을 잘 웃기 괴 옛 서울 말 의 특정인 곁말 을 많이 써 말솜씨 가 아기자기 했던 모양 이다 . 내가 철 들기 전에 세상 을 떠나서 그분 을 기억할 수 는 ...
왑자 쇠고기 를 잘게 이기 어 달 걀 두부 등 을 섞고 둥글게 빚어 기름 에 지진 음식 . m 집 에 들어서 자마자 구수한 완자 냄새 ... 피 暑 집 돼지 의 창자 속에 피 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 순대 . m 신림동 에는 피골 집 볶음 이 유명한 곳 이 있어 대학생 이 ...
처참 하고 도 쓰리고 아픈 여주 인공 의 리얼리티 이다 . 여기서 「 혈장 (血臟)」 은 문자 그대로 「 피골 집 」 이다 . 내장 뿐 아니라 뼈골 속의 붉은 피의 엉김 마저도 바닷물 - 원하지 않는 환경 이라는 소 금기 에 절여 지는 것이다 . 기가 막힌 한 여인 의 사연 ...
영창은 그동안의 사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황신에게 강화를 탈출하면서 부터 피골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며, 이이첨의 부하들이 피골에 난입하 여 사람들이 다친 ... 해가 어둑해질 무렵 황신의 집 앞에 다섯 마리의 말이 더운 김을 내뿜 으며 멈춰 섰다.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집의 문이 열리며 피골이 상접해 있는 사 내가 조심스럽게 나오며 물었다. 오랫동안 식사를 제대로 하지못한 것처럼 보였다. “그렇다. 여기 마을은왜 이런 상태지?” 왜 이런 상태냐는 말에 사내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졌다.
시미즈 집에서도 주재소 에 연락을 취해 폭력 충돌은 쌍방의 부상자 몇으로 끝났지만, 주동자 여섯이 주재소로 잡혀갔다. ... 그가 출옥한 이듬해 여름, 이미 소작하던 농토 는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갔고, 권솔은 영양 실조로 피골만 앙상히 남아 있었다.
하지만 황 일호의 일행은 마을에 들어서서 머물 집을 마련하는 것부 터 시끄러웠다. 피골에는 양반님네가 살 만한 주거 공간이 없었다. 비 록 초막이라도 넓게 지어 놓은 것은 학교 건물로 쓰는 초 막뿐이었는데, 언제 보았는지 그걸 내놓으라고 생떼를 쓰 ...
2달 전 자신들이 들렀다 갈 때만 하여도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얻고, 피골이 상접했던 마을 사람들도 어느 정도 살이 올랐는데, 지금은 처음 지환 일행이 이 ... 지환은마을을 둘러보다 문득 마을 우측에 있는 집 입구에 기대어 있는 아이에게 다가갔다.
2달 전 자신들이 들렀다 갈 때만 하여도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얻고, 피골이 상접했던 마을 사람들도 어느 정도 살이 올랐는데, 지금은 처음 지환 일행이 이 ... 지환은 마을을 둘러보다 문득 마을 우측에 있는 집 입 구에 기대어 있는 아이에게 다가갔다.
10
이광수 문학전집 소설 12- 삼봉이네 집
이광수. 가 먼 길을 떠나는 것을 바라다 준다는 것과, 미처 차표를 사 지 못하여서, 역장이 친하기 때문에 탔다는 말을 번번이 반 복하였다. '아저씨는 말도 많다.' 하고 삼봉이는 생각했다. 그 피골이 상접한 살멱이 불룩거 리면서 떠드는 것이 차라리 비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