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부제조 EN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부제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définition de 부제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Secondaire Dans la dynastie Joseon, quand il y avait beaucoup de travail dans le pays, Office. 부제조
조선시대에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임명되어 그 관아의 실무를 맡아본 정3품
관직.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부제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부제조»
Découvrez l'usage de
부제조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부제조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1
계간 문학동네 2009년 여름호 통간 59호:
왼쪽으로 떨어져 앉은 사람은 비변사 부제조 영감이 다. 하고 어딘지 모르게 서슬이 서 보았던 것보다 더 잘생기고 규모도 큰 백동화로가 청 지기의 손에 있다고 여겨 그리 한 것인데, 안동 김씨 일문이 여지껏 틀어쥔 비변사 비변사를 의정부로 병합시킨 ...
당장의민망한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진현은 다짜고짜 인평대군에게 부제조상궁 을 데려올 수 있도록 서찰을 써달라고 채근했다. 사포별감 정도로는 부제조상궁에게 오라 가라 하거나 궁금한 것을 캐물을 처지가 못 된다고 했다. 인평대군은 진현의 ...
어인 이유로, 부제조상궁과 동궁의 나인이 사적으로 교류를 트게 되었는지 심히 궁금하네만 내 묻지 않음세. 자네가 대답하기 또 곤 란해 할 것 같으니.” 노골적으로 적의를보인 왕족은 지금껏 없었다. 대꾸하기 어렵게 자 신을 몰아세워오는 세자빈의 ...
4
국역진연의궤: 고종임인년 - 1권 - 244페이지
부제조 가 염수 를 올린다 . 음악 이 그 친다 . 등가 는 구오 강녕 지곡 ( + L 五%孝之曲) 을 연주 한다 - , - 향악 과 당악 을 번갈아 연주 한다 . - 부제조 가 소선 ( · ] ·隱) 을 올린다 . 음악 이 그 친다 . 부제조 가 술 을 따라 꿇어 앉아 올 린다 . 봉시 가 전해 받아 ...
... 奉常司(봉상사)奉常司(봉상사)提調(제조)都提調(도제조)提調(제조)長(장)長(장)副提調(부제조)副提調(부제조)主事(주사)協律郞(협률랑)主事(주사)主事(주사)主事(주사)掌禮院(장례원) 에 屬(속)함 尙衣司(상의사) 1894 1895 1903 1904 尙衣院(상의 ...
최정미. 편이었다.반 면 씀씀이는 컸다. 왕실의 체면과 위상을 중요하게 생각하 다 보니 그러했다. 이순이 부제조상궁에게 몇 가지 귀중품 에 관한 지시를 한 후 따로 뭔가 특별한 지시를 내렸다. 이순은 날카롭고 매서웠다. 그러나 가끔 한 번씩 옥정의 ...
7
조선 정치사, 1800-1863 - 2권 - 523페이지
88 ) 비변사 당상 가운데 가 장 끝자리 를 차지하는 부제조 가 항상 유사 당상 을 맡는 것도 같은 맥락 에 서 이해할 수 있다 / ( 9 ) 그러나 유사 당상 에 오래 재직 하면서 승진 하여 정 1 품 이 되어서야 유사 당상 자리 를 떠나는 사람 도 많으며 , 철종 연간 ...
한국역사연구회. 19세기정치사연구반, 1990
( 중략 ) 부제조 WAll 提調尙宮) 이 또 있다 . 아래 고 상궁 Pr 庫尙宮] 이라고도 한다 . -「 여관 제도 연혁 」. 장서각 도서 분류 2-2032 각 처소 에는 궁녀 전체 를 통솔 하는 제조 상궁 이 있었다는 말이다 . 또한 각 처소 의 재물 을 보관 하는 하고 ( T 庫) .
87 ) 왕 5 년 에 대대적 인 제조 제 의 정비 와 함께 제조 197 명 ( 도제조 · 제조 169, 부제조 28 ) 이 88 )例兼(實案,當然職) 57 직 과 그 외 119 직 의 총 176 명 ( 도제조 22< 81)「 태종 실록 」 권 2 , 1 년 7 월 경자 . 82)「 태종 실록 」 권 9 , 5 년 1 월 임자 .
10
조선후기 비변사연구(조선시대사연구총서 10) - 53페이지
備邊司官員 의 構成 과 職任 17 세기 비변사 의 관원 은 형식적 으로 는 提 1 ' ,副提調,郎廳 으로 구성 되 었고 , 실제 운영 상에서는 비변사 를 監領 하는 도제조 격인 대신 과 제조 · 부제조 당상 , 낭청 으로 세분 되었다 . 임시 관청 은 보통 도제조 - 제조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부제조»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부제조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한의사들이 침 뜸을 배우지 않았다고…
... 정치가로 유명한데 구한말 侍醫로서 구한말 태의원 경을 지낸 이종찬 前국회의원의 증조부 이유승과 아들인 태의원 부제조를 지낸 이시영과 친밀했으며 해방 후에 ... «한의신문, juin 15»
정부 '설날 세배 금지령'...오죽했으면!
상의원 최고위층인 제조(종1품·종2품)나 부제조(정3품) 아니면 판관(종5품)이라도 된다면 모를까, 품계 없는 공장(工匠, 기술자)인 내가 그런 데까지 신경 쓸 필요가 ... «오마이뉴스, févr 15»
[최동군의 나도 문화해설사] 정조반차도43-도승지와 병조판서(2)
... 관직으로 자문명예직인 정1품 <도제조> 아래에서 그 관청의 일을 지휘, 감독하였는데 보통 종1품 또는 2품관이 겸직으로 임명되었고, 그 밑에 <부제조> 가 있었다. «뉴스투데이, sept 14»
[최동군의 나도 문화해설사] 정조반차도37 - 자궁가교(3)
사복제조는 말과 수레를 맡아보는 관청인 사복시(司僕寺)의 제조(提調)를 뜻하고 부제조(副提調)는 도제조(都提調), 제조와 함께 관제상(官制上)으로는 그 관아와 관계 ... «뉴스투데이, août 14»
[최동군의 나도 문화해설사] 정조반차도21 훈련대장-파총
종1품, 또는 2품관이 겸직으로 임명되었고, 그 관청의 일을 지휘, 감독하였는데, 제조 밑에 <부제조(副提調)>를 둘 때에는 정3품 당상관(堂上官)으로 임명하였다. «뉴스투데이, juin 14»
손목에 실을 묶어 진맥하지 않았다조선 왕실 여성들의 내밀한 생활 11 …
내의원도제조는 1명으로 대신이 겸했다. 제조는 정이품 이상이 겸임하고 부제조는 승지가 보통 겸임했다. 분제조(分提調)는 왕이 밖으로 출장을 할 때 따라가는 제조 ... «코리안스피릿, nov 13»
차라리 일본으로... 사라져가는 인간문화재
부제조상궁에게 일러...화각함을 찾아오라 이르거라." 사랑하는 정인에게 받은 편지 .... 부제조상궁에게 일러...화각함을 찾아오라 이르거라." 사랑하는 정인에게 받은 ... «MBC뉴스, nov 13»
'불의 여신 정이' 이상윤-박건형, 도자기 뚫어질 듯 뜨거운 시선!
이상윤과 박건형이 '불의 여신 정이'에서 분원 부제조와 변수 역할을 맡고 있는 가운데, 도자기를 심각한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는 사진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 «이슈&뉴스, août 13»
'불의여신' 이광수, 권력욕 드러내며 '야망의 화신' 등극
지난 방송에서는 광해가 선조(정보석 분)에게 하사 받은 옥대를 잃어버린 일로 사옹원 도제조의 직책을 동생인 신성(박준목 분)에게 내어주고 그 아래 직책인 부제조로 ... «아시아경제, juil 13»
신예 오승윤, <불의여신 정이> '조선시대 엄친아' 이육도 어린 시절 …
지난 2화에서는 '광해군(노영학 분)'이 부제조 영감으로 임명되자 '육도'는 아버지 '강천'과 함께 입궐하고, 종묘제 때 쓸 제기를 준비하던 '육도'에게 지방의 진상품으로 ... «재경일보, juil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