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에벤키족»
Découvrez l'usage de
에벤키족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에벤키족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에벤족은 라무트족이라 불리기도 한다. 혈통과 언어와 문화적으 로 에벤키족과 관련이 깊다. 에벤족은 에벤키족에 비해 키가 작고 피부색이 좀더 희다. 에벤키족과 같은 지역에 살기도 하지만 대체 로 에벤키족보다 시베리아의 더 동쪽지역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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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고대사 를 해부 한다 - 25페이지
장혜영. < 그림 3 > a 鷗 코 a 과 mt1 班觀繼 이전 에는 觀 힌 이라 하더니 요즘 은 繼龍 이라는 새로운 주장 이 제기 되고 있다 . 있는 에벤 키족 , 만주족 , 혁 철족 을 자기들 민족 의 동일 혈통 에 포괄 시키 지는 않는다 . 이런 사실 은 같은 토템 을 숭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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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고전 을 읽는다 - 1권 - 69페이지
에벤 키족 에게 곰 은 시조 어머니 였고 . 그래서 숭배 의 대상 이었다 . 그들은 곰 사냥 을 하지만 그 사냥 은 곰 이 자신 의 몸 을 에벤 키족 에 게 선물 로 주는 때만 가능한 행위 였다 . 그래서 곰 사냥 은 아무 때나 창 , 활 을 들고 나가 던지고 쏘는 행위 가 ...
예컨대 에벤 키족 무당 의 천막 서쪽 옆 에는 각기 부엉이 · 되강 오리 · 뺨 오리 · 거위 를 상징 하는 목제 형상 이 얹혀진 솟대 가 일렬 로 세워진다 . 77 ) 시베리아 투르 칸 지역 의 돌간 ( Dolgan ) 족 무당 의 솟대 는 일렬 로 세워진 째 의 장대 끝에 각기 다 ...
그런데 骨 구스 ( Tungus ) 라는 명칭 은 러시아인 이 시베리아 에 왔을 때 에벤 키 ( EVenko 족 을 지칭 하여 ' 퉁구 스 ' 족 이라고 부른 데 에서 최초로 쓰 였다 . 에벤 키족 은 터키족 도 아니고 몽골족 도 아닌 , 몇백 만 도 되지 않 는 소수 종족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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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개정판) - 158페이지
고아 시이 - L 즉인 에벤 키족 은 극소수 가 살아 남았을 뿐이다 . 할아버지 에게서 굿 을 배 웠 는데 그들은 소련 말 을 전혀 못 했으며 , 에벤 키 말로 굿 을 했다 . 그 때쓴 민속학 답사 노트 를 그대로 옮겨 본다 . l 상 을 장중 w 을 음 .旻 을 又, 샤 앉아서 북 ...
49 ) 역시 퉁구스 의 에벤 키족 은 곰 은 곧 조상 이라고 생 각 하며 그것은 그들의 공동체 적인 상징 이기도 했다 . 우리 에게 잘 알려져 있는 아이누 족 의 곰 제사 에서는 어린 곰 한 마리 를 잡아 오게 되면 먼저 여자 가 자기 의 젖을 먹인 다음 울 에다 가두 ...
김태곤 은 몽꼴 에서 73 세 의 H 은 샤먼 을 만났 괴 시베리아 에서 에벤 키족 의 108 세된 여자 샤먼 을 만났다고 보고 하고 었다 . 이러한 사실 은 민속 의 끈 질긴 생명력 을 말해 주는 것으로서 북한 지역 을 조사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으로 남는다 .
... 일본 홋카이도 거주 원주민 몽골 인종 (Mongoloid) 니그로 인종 고전적 몽골 인종 북극 몽골 인종 아메리카 인디안 인도 - 먈 레이 족 아프리카 니그로 몽고인 , 티베트인 , 중국인 , 한국인 , 일본 시베리아 의 s 크족 , 길 야크 족 에스키모 족 , 에벤 키족 ...
20 ) 현재 퉁 5L 스 · 만주 어 계통 의 언어 를 사용 하고 있는 민족 ( 이른바 퉁구 ( 족 ) 은 哲 시베리아 의 아무르 강 L·r % PdJ 을 경계 로 그 북쪽 에 에벤 키족 이 예니 세이 강과 오호츠크 海 사이 에 , 그밖에 동부 시베리아 의 넓은 지역 에 거주 하고 있 다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에벤키족»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에벤키족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Russia 포커스] 여름·겨울 온도차 60도 '노릴스크'…6월에야 눈이 녹는 …
예를 들면 지역 박물관에 가면 노릴스크 강제노동수용소 수감자들의 편지도 읽어 볼 수 있고 샤먼들과 에벤키족, 느가나산족의 전통 의상 같은 희귀 민속품들도 살펴 ... «중앙일보, oct 15»
[김정민의 신라 이야기] (3) 천마도는 상상의 동물 기린을 그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몽골의 북부지역이나 러시아의 알타이 자치공화국을 가면 에벤키족이 순록유목을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순록의 서식지 <순록의 서식지>. «전자신문, sept 15»
'형제의 나라' 진한 우정…고구려와 이웃 '돌궐'의 후예이기에
몽골, 터키, 에벤키족, 카자흐스탄에서는 고조선 연방의 수장인 단군을 탱그리(TANGRI)라고 불렀다는 기록도 있다. 고구려가 고조선을 계승한뒤 돌궐은 AD 5세기 ... «헤럴드경제, mai 15»
누가 아직도 단군이 한 명이라는 몰상식한 이야기를 하는가
단군이란 단어를 중앙아시아 몽골, 만주, 터키, 에벤키족, 카자흐스탄에서는 탱그리(TANGRI)라고 하는데 '하늘'이라는 뜻이다. 우리말에도 '탱글탱글하다' 또는 '둥글 ... «코리안스피릿, avril 15»
'영혼 깊은 곳의 울림'...투바 샤먼의 '목구멍 창법'
시베리아 퉁구스인은 몇 개의 그룹으로 나뉘는데, 북쪽에는 에벤키족, 남쪽에는 투바족, 동쪽에는 야쿠트족이 있다. '투바 목구멍 창법'은 남시베리아에 사는 투바족 ... «Russia포커스, oct 13»
EBS다큐프라임, 3부작 '극한의 땅'
이 얼어붙은 땅을 오랜 세월 지켜온 사하족은 에벤키족과 융화되어 동토에서 생활해온 유목민족이다. 이들은 문명과 야만의 접점에서 하늘의 신들을 숭배하며 혹한의 ... «연합뉴스, août 10»
'熊(곰 웅)', 단군신화 웅녀에게 배운다
서울대 조현설 교수는 <우리 신화의 수수께끼>에서 러시아나 몽골의 동북쪽에 사는 에벤키족의 곰 신화와 곰나루 전설의 곰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지적한다. 한편 ... «오마이뉴스, juin 09»
부여와 곰고을의 사람들
예를 들면, 에벤키족이나 오로촌족은 곰 숭배 신앙이 강하여 스스로 곰의 후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촌족은 곰을 보고 곰이라고 부르지 않고 '타인텐', '야아'라고 ... «프레시안뉴스, nov 08»
'단군신화' 웅녀는 자궁 빌려준 대리모?
단군신화의 완고한 틀을 깨면서 첫머리부터 독자의 시각교정을 요구한다. 단군신화의 웅녀는 자궁을 빌려준 대리모에 지나지 않는다! 판이한 에벤키족 신화와 곰나루 ... «한겨레, janv 06»
"바이칼 소수민족 '아리랑.쓰리랑' 단어 사용"
이 자리에서 우실하 항공대 교수는 “시베리아 남부지역에 살고 있는 에벤키족의 언어에서 아리랑(ALIRANG)은 '맞이하다'는 뜻을, 쓰리랑(SERERENG)은 '느껴서 ... «조선일보, août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