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광인사»
Découvrez l'usage de
광인사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광인사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한성순 보 」 15 호 3 면 國內私報條 에는 '城內%有廣印社各 슴 金載財易設-社將次板出書籍 니 之規圖商利碑益昌明矣" " 라 하여 광 인사 가 합자 회사 의 형태 로 설립 되었으며 장차 서적 을 출판 하 여 상업적 이익 을 도모 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
앞표지 충효경집주합벽 忠孝經集註合壁『충효경집주합벽』은 유교의 경전인 『충경忠經』과 『효경孝經』을 집주한 순 한문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출판사인 광인사에서 첫 번째로 발행한 출판물이다. 개화시대의 새로운 문물의 유입에 따라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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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ʼguk ŏllonsa - 46페이지
1 韶 5 년 4 월 13 일 仁川監理 가 보고 한 바에 따르면 광 인사 에서 한글 활자 대금 9 원 60 전 씩을 매월 효 LU 에 있는 일본 상법 회의소 위원 和田五郞 이 징수 하고 있다고 했 으며 , 이해 12 월 5 일 소 羅監營 에게 광 인사 가 출판 한 책 을 배포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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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2 : 개신교 입국에서 을미사변까지
광인사의 출판 활동 박문국 설립 1년 후인 1884년 3월엔 민간인이 참여한 출 1884년 5월 서울을 떠난 이노우에는 실패 후 갑신정변 시 서울로 돌아왔다가 합자회사 형태로 설립된 광 했다. 판 인쇄소가 설립되기도 근대식 인쇄기와 연활자를 도입해 ...
환산루 루주 광인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저희 환사루만 움직인다면 현 당금 천하를 사분한 상태에 있는 살신막 정도는 무난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까지 막강하단 말인가? 천륭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대단하다! 상대하기에는 확실히 역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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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 운명: 조선-일제 강점기 금서 의 사회, 사상사 - 367페이지
안종수 · 강위 가 지은 ( 번역 한 ) 책 을 광 인사 에서 간행 했다는 것은 개화파 지식인 이 어떤 형태 로든 광 인사 에 관여 하고 있었음 을 추정 하게 한다 . 따라서 박문국 의 설치 와 광 인사 의 설립 은 근대적 출판 의 두 가지 흐름 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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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언론사: 한국언론을움직인사람들 - 242페이지
한말 의 출판 잡지사 들 o 최초 의 민간 齒 판사 는 광 인사 (廣印社) 서구 식 인쇄 시설 을 갖춘 우리나라 최초 의 민간 출판사 는 1884 년 에 창립 된 광 인사 (廣印社) 였다 . 서구 식 인쇄 시설 을 처음 설치 한 곳 은 한 성 순보 를 발행 하던 박문국 이었는데 ...
나머지 4권이 국내 인사가 쓴 책인 데 그중에 과학책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이 책뿐이었다. 지석영이 전국 보급 상소 그런데 어떻게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출판사 광 인사(廣印社)가 처음 출판한 이 책이 출판되기 3년 전에 이렇 게 유명해졌을까?
9 ) 1884 년 5 월 서울 을 떠난 이노우에 는 1884 년 8 월 에 다시 서울 로 돌 아 왔다가 갑신정변 실패 후 다시 일본행 , 그리고 또 다시 서울 로 돌아 오는 등 내내 양국 을 들락날락 했다 . 광 인사 의 출판 활동 박문국 설립 1 년 후인 1884 년 3 월엔 민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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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후시리즈 23 헨리 데이비드 소로 - 70페이지
우리나라 최초의 출판사는 1884년에 세워진 광인사입니다. 2006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출판사는 2만 개가 넘는다고 해요. 1861년에 출판된 《산책》은 소로가 지은 에세이입니다.《월 든》에 비하면 비교적. 책들이 쌓여 있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
4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광인사»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광인사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시민들 아침 5시부터 불교사당에 와 줄을 서 시죽 기다려
섬서성 서안시 광인사에서 이날 시죽하고 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벌였다. 소식을 듣고 서안시민들은 이른 아침 5시부터 광인사 문앞에 와 눈을 맞으며 줄을 섰다. «동포투데이, janv 15»
'책 공장단지'서 '문화특구'로… 파주출판도시는 지금 변신중
(3) 15일 완공된 광인사 길 '책방거리'의 공사 전후 모습. 자동차로 채워졌던 아스팔트 도로(위)는 공사 후 벚나무가 심어진 산책로로 바 뀌었다. 파주=김윤종 기자 ... «동아일보, mai 14»
청주 근현대인쇄전시관 개관…'인쇄 3각벨트' 완성
조선 후기 출판 기관인 '박문국', '광인사'의 간행물과 김소월의 '진달래꽃', 김동인의 '감자' 등 해방기까지의 간행자료 120여점이 전시된다. 김종목 고인쇄박물관장은 ... «연합뉴스, mars 14»
[오늘의역사] 한성주보 창간-1월25
이에 5월 12일 고종은 박문국을 광인사(廣印社)로 옮겨 신문을 발간하라고 명하였다. ... 그러나 광인사에서 신문을 속간하는 데는 애로가 있음을 알고, 6월 12일 인쇄 ... «세종뉴스, juil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