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홑처마 EN CORÉ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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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finition de 홑처마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Un avant-toit de faïence (avant-toit) se réfère à un chevron qui est formé à partir d'un pilier. C'est un dispositif architectural qui permet de contrôler la lumière directe du soleil qui s'écoule dans la pièce différemment selon les saisons, évitant ainsi que l'eau de pluie ne pénètre directement sous les piliers en bois et empêche le pourrissement. En outre, il a également joué un rôle dans la décoration du bâtiment magnifiquement sur le côté décoratif. On dit que les avant-toits sont formés avec seulement les chevrons, et les avant-toits qui pendent longtemps en attachant le 浮 라고 sont appelés des doubles couches. 홑처마 처마(軒)란 서까래가 기둥의 바깥으로 내밀어져서 생긴 것을 지칭한다. 계절에 따라 다르게 실내로 유입되는 직사광선을 조절하기 위한 건축적 장치이며, 나무로 된 기둥 하부에 직접적으로 빗물이 닿아서 썩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장식 면에서도 건물을 화려하게 치장하는 역할도 하였다. 보통 서까래만 가지고 처마를 형성한 것을 홑처마라고 하며, 부연(浮椽)을 덧대어 길게 걸린 처마를 겹처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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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홑처마»
Découvrez l'usage de
홑처마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홑처마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 3 량 누각 / 홑처마 단층 / 홑처마 누각 / 홑처마 누각 / 겹처마 2x2 I x3 2x2 다각 괄 작 팔 작 우진 각 팔 작 민도리집 민도리 깁 VI 도리 집 물 익공 ( 초각 ) 36 29 36 47 서북 각루 서남 각루 동납 각루 동북 각루 누각 겹처마 3x2 팔 작 5 량 북 수문 물 익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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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축 문화 유산 - 3권 - 503페이지
경기문화재단. 위치 : 화성시 송산면 고포 2 리 552 번지 연대 : 사랑채 1937 년 (昭 + 0 拾二年 PSI - ff <月 + 조 B 宅 러그 ,未生酉 0 寺... )占 규모 모 : 안채 , 사랑채 占 건물 물 : 안채 의 지붕 은 차양 을 달고 한식 기와 를 올린 홑처마 팔 착지 붕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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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6 의식주: - 149페이지
위로 올라가는데 처마 하나만 있는 것을 홑처마라고 하고, 부연을 덧댄 것을 겹처마 라고 불러요. 일반 백성들은 보통 홑처마로 집을 계절에 따라 태양의 높이가 달라져 요. 여름에는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 주어요. 뿐만 아니라 처 태양이 낮게 떠서 ...
지붕 은 중앙 대문간 은 맞배 솟을 지붕 이고 , 좌우 지붕 은 홑처마 맞배 지붕 이다 . 전면 벽체 는 사고 석 으로 기둥 높이 기 3 높이 까지 쌓은 방 화장 이고 , 그 위에 외짝 창호 가 달렸다 . 대문 안쪽 으로 는 밖 여닫이 두 짝 창호 를 설치 하였다 . 사랑채 는 ...
로 구성된 것이고 겹처마 는 홑처마 에 부연 이 첨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한 다 . 대개 의 경우 겹처마 는 권위 있는 건축 과 격 (格) 이 높은 주요 건물 에 사용 된다 . d '[曾 도리 부연 개딴 부연 명 고매 · % s -喉* 별 T .912P 아 11 .. - - ' '-·dI' 11-63 訓· t 1-M 겹 ...
안채 의 구조 는 막돌 한벌 대의 기단 위에 막돌 초석 을 놓고 네모 기둥 을 세워 납도리 로 결구 한 일고 주 오량집 으로 , 서측 은 홑처마 합 각지 붕 이고 중앙 남측 은 박공 이며 . 동측 은 홑처마 우진 각 지붕 을 이루고 있다 . 본래 안마당 서남 측에는 광채 ...
왼쪽 온돌방 앞에 2 칸 을 돌출 시켜 누마루 를 만들었 는데 이 누마루 는 여름철 주민 의 주 생활 공간 이며 권위적 성격 이 강하게 나타난다 . 구조 는 익 공식 이고 지붕 은 홑처마 괄작 지붕 이다 . 그 규모 나 구성 방법 은 별당 보다는 사랑채 에 가깝다 .
홑처마 에 맛배 지붕 으로 정면 8 칸 , 측면 3 칸 이다 . 서후 교리 <校里) 에 위치 하는 이 건물 은 고종 19 년 ( 1892 ) 에 건 립된 것으로 단종 복위 (端 수 復位) 를 꾀하다 돌아가신 사육신 (四六臣) 의 한 분인 하위지 (河緯地) 선생 을 모시는 사당 이다 .
눈썰미 며 손재주 가 얼마나 좋으면 나무 를 다듬어 고대광실 을 땅 위에서 마름질 하 여 공중 (空中) 에 세울까 . 생각 할수록 감탄 스럽다 . r 심원 정사 」 는 굴도리 $ 이다 . 하회 의 양진당 ,兮 효당 들이 처마 구성 을 홑처마 로 하 였다 하여 , 현대 에 새로 ...
맞배 지붕 으로 꾸 몄고 처마 는 정면 은 겹처마 뢰 배면 은 홑처마 로 되어 있으며 측면 에는 풍판 이 설치 되어 있다 . 요사채 팔상전 서쪽 에 남향 으로 세워진 건물 로 정면 5 칸 , 측면 3 칸 규모이 다 . 서쪽 3 칸 은 앞퇴 부분 을 툇마루 로 꾸미고 뒤쪽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홑처마»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홑처마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경남 문화재 여행] 함안 고려동유적지
건물의 형태도 포작의 꾸밈이 없는 민도리집이며 부연이 없는 홑처마의 팔작지붕 와가이고 구조 또한 도리가 셋으로 구성되는 3량 가구로서 단순성을 보여준다. «경남일보, août 15»
<주말 문화재 탐방> 강릉 선교장, 조선 양반가 주택의 전형
팔작지붕에 홑처마 구조인 열화당의 특징은 툇마루 앞에 설치된 동판 구조물인 차양이다. 조선 후기에 유입된 서양 건축양식의 흔적으로 러시아공사관에서 선물로 준 ... «연합뉴스, juil 15»
심수정 心水亭 중요민속자료 제81호
... 측 창문은 모두 판문을 설치해 외기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주두 위에는 보머리 장식을 하고 소로 수장을 해 화려해 보이며 지붕은 홑처마에 팔작지붕으로 돼 있다. «나무신문, juil 15»
[괴산에 유배 온 노수신 탄생 500돌]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가운데 우물마루 대청 1칸과 좌우에 온돌방 각 1칸이 있다. 1952년 착공해 1957년 준공한 괴산댐 건설로 본래 있던 ... «중앙일보, juil 15»
무첨당 보물 411호
지붕은 홑처마에 몸채쪽은 맞배지붕으로 하고 누마루 쪽만 팔작지붕으로 했으며 몸채 우측의 돌출부는 부섭지붕을 달았다. 무첨당은 조선중기에 건립된 별당형 건물 ... «나무신문, juin 15»
징비록과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는 팔작기와집에 홑처마로 된 건물로 강학과 휴식의 복합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서원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만대루에 오르면 낙동강과 병산의 아름다운 자연 ... «미디어원, avril 15»
300년의 시간을 오감으로 느끼는 하룻밤, 서산 계암고택
앞면에는 겹처마를, 뒷면에는 홑처마를 달아 앞쪽을 길게 처리했다. 안채는 사랑채 끝 중문을 통해 연결된다. 'ㅁ'자형 구조로 마당에는 오래된 우물이 자리한다. «디트뉴스24, déc 14»
평양성의 북문 '현무문'北 보존급 문화재 제1호, '고구려 성문양식 …
축대위에 세운 앞면 3칸, 옆면 1칸의 문루는 홑처마(처마 서까래의 끝에 덧얹는 네모지고 짧은 서까래인 부연(附椽)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에 두공( ... «통일뉴스, sept 14»
강화도 심도직물 해고투쟁 도운 김수환 추기경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잠저구기비각 1동, 내전 l동, 외전 1동, 별전 1동 등이며, 팔작지붕에 홑처마 주심포집이다. 궁이라고는 하지만 작고 초라한 건물이다. 별전에는 ... «오마이뉴스, août 14»
상주 양진당 尙州 養眞堂
그리고 지붕은 정침의 툇마루 상부만 겹처마로 하고 나머지는 홑처마로 했는데, 겹처마로 된 서까래 부재도 특이하게 각형으로 가공돼 있다. 겹처마의 경우 일반적 ... «나무신문, mai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