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장경오훼 EN CORÉEN
définition de 장경오훼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hangyoung Ope C'est une bouche pointue comme un bec vorace sur un long cou, elle est utilisée pour exprimer les ornements d'une personne.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장경오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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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오훼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장경오훼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유재주. 데 며칠이 채 지나기도 전에 구천의 행동이 이렇듯 달 라지다니. 범려는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아,그 동안 내가 모시던 왕이 장경오훼의 사람이었 단 말인가.' 인물 감별가들 사이에 이런 말이있다. ―장경오훼(長頸烏喙)와는 평생 ...
월왕은 긴 목에 까마귀 입인 장경오훼長頸烏喙의 상을 하고 있어 환난은 같이할 수 있어도 안락은 것을 함께할수 없는 인물이오. 속히 나와 함께 떠나도록 합시 다.” 그러나 문종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가 결국 토사구 팽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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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사자성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 276페이지
... 녹빈홍안(綠鬢紅顔 푸를 녹 | 귀밑털 빈 | 붉을 홍 | 얼굴 안) 학철부어(涸轍鮒魚 물 마를 학 | 수레바퀴 자국 철 | 붕어 부 | 고기 어) 장경오훼(長頸烏喙 긴 장 | 목 경 | 까마귀 오 | 주둥이 훼) 독수공방(獨守空房 홀로 독 | 지킬 수 | 빌 공 | 방 방) 10 망연자실( ...
월왕 구천의 생김새는 목이 길고 까마귀의 입부리 같은 '장경오훼(長頸烏喙)'상이었는데, 그런 사람은 대 개 불우한 시기에는 다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 지만, 성공하게 되면 함께지낼 수 없게 된다고 하였 다. 곧, 시기심과 의심이 많으며 자기 ...
월왕 구천의생김새는 목이 길고 까마귀의입 부리 같은 장경오훼(長頸烏喙)상이었는데, 그런 사람은 대개 불우한 시기에는 다른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지만, 성공하게 되면 함께 지낼 수 없게 된다고 하였다. 곧 시기심과 의심이 많 으며 자기중심적 ...
나는 비록 재능은 없으나 그 이치를 분명히 알고 있소. 높이 나는 새가 흩어져 사라지 면 좋은 활은 창고 속에 퇴장退藏되고, 영리한 토끼가 사 라지면 좋은 사냥개는 팽살烹殺을 당하는 법이오. 월왕의 관상을 보면 목이 길고 입이 튀어 나온 장경오훼長 ...
3년 뒤에는 반드시 원수를 갚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월왕 구천의 생김새는 목이 길고 까마귀의 입부리 같 은 장경오훼(長頸烏喙)상이었는데, 그런 사람은 대개 불우한 시기에는 다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지 만, 성공하게 되면 함께지낼 수 없게 ...
무릇 구천이라는 사람은 목이 길고 흩어져 사라지면 “높이 나는 새가 長頸烏喙 와 매의 눈초리에 이리의 걸음인 응시낭보 鷹視狼步 의 상을 하고 있소. 이런 상을 한 사람은 환난을 같이할 수는 있어도 즐 장경오훼 나온 입이 튀어 거움을 같이 나눌 수 ...
2) 장경오훼(長勁烏喙) 이는“긴 목과 뾰족이 나온 입”을 의미한다. 범려가 월왕(越王) 구천(句踐)을 평한 말로,“환난(患難)은 같이 할 수 있으나 안락은 같이 누릴 수 없는 인상(人相)”을 이른 말이 다. 요컨대 월왕 구천은 인물됨이 좁고 의심이 많아서, 성취 ...
정구영. 대장부가 살아가는 길이다. 인(仁)이라는 넓은 집에 살고, 예(禮)라는 가장 바른 자리에 서고, 의(義)라는 길을 당당하게 걷는다. 인간답게 살고 싶은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라! 장경오훼(長頸烏喙)는 고난이나 환난은 같이할 수 있으나 ...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장경오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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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오훼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장경오훼 長頸烏喙
사마천이 지은 '사기'에 나오는 말로 범려가 월왕(越王) 구천(句踐)을 평한 대목이다. 어려움은 같이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같이 누릴 수 없는 관상을 말한다. 관상에서 ... «의약뉴스, janv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