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nition de 정태춘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Jeong Tae Chun Chanteur populaire coréen, auteur-compositeur, activiste culturel. Il a fait ses débuts en 1978 avec sa propre chanson \u0026 Poet's Village \u0026 gt; et a poursuivi la musique folk coréenne critique. Il a épousé Park Eun-ok en 1980 et a agi comme un couple en duo nommé «Jeong Tae Chun et Park Eun-ok», \u0026 lt; Candle \u0026 gt; \u0026 lt; Bateau quittant \u0026 gt; \u0026 lt; Et a publié des chansons telles que. 정태춘
한국의 대중가수·작곡가·문화운동가. 1978년 자작곡 <시인의 마을>로 데뷔하여 비판적인 한국적 포크음악을 추구했다. 1980년 박은옥과 결혼하여 '정태춘과 박은옥'이라는 이름의 부부 듀엣으로 활동하였고, <촛불><떠나가는 배><사랑하는 이에게>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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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정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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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정태춘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가수 정태춘의 삶과 작품세계, 작품에 얽힌 뒷이야기 들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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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 창작자 의 역사: 1970-1980 년대 - 217페이지
다 스코 그래피 { ET 스 / 정태춘 ( Single - 정태춘 F- ( 1978 / 서라벌 레코드 )〈 시인 의 마을 〉,〈 아하 날개 여 〉 수록 정태춘 1 집 ( 시인 의 마을 ) ( 1978 / 서라벌 레코드 ) 세션 : 정태춘 ( v , g), 유지연 ( g ) 그 자신 은 ' 상업적 으로 변형 된 포크 ' 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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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e Season5: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지식
지식e 오늘날 정태춘과 더불어 말할 수 있는 '희망'이란 무엇인 않는다는 현실인식이 예술적 침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한 사람은 별로 싸우고 싶어하지도 않으므로 나는 또 절망한다. 지식e 동류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조차 자신의 말에 더이상 귀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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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 274페이지
디스코 그라피 정태춘 [ 의 n ) e - 정태춘 ] ( 1978 / 서라벌 레코드 ) 정태춘 1 집 [ 시인 의 마을 ] ( 1978 / 서라벌 레코드 ) 정태춘 2 집 [ 사랑과 人生 과 7i (遠 의시 ] 0980 / 서라벌 레코드 ) 정태춘 3 집 [ 우네 ] ( 1982 / 대성 음반 ) 정태춘 · 박은옥 4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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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 '정권교체'세상을바꾼다! - 340페이지
김용필 ,「 민족 예술상 받는 가수 정태춘 · 박은옥 부부 」,「 미디어 오늘 」, 96 년 3 월 13 일 , 13 면 . -.「 대중 음악 , 자유 의 문 은 열리는가 」,「 미디어 오늘 」. 96 년 6 월 12 일 , 7 면 . 김창남 , ' 사전 심의 ' 라는 족쇄 」,「 문화 일보 」, 96 년 6 월 30 일 , 9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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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 2 : 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대한민 국>으로 대표되는 시대의 위선과 치부를 신랄한 직설로 남김없 이 폭로한 역작”으로 평가했다.66)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의 가사는 다음과 같았다.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거짓 민주, 자유의 구호가 넘쳐흐르는 이 땅/ 고단한 민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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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 곡: 김동률 교수의 음악 여행 에세이
김동률 교수의 음악 여행 에세이 김동률. 기가 되겠다. 나는 그때 우연히 한 가수의 노래를 들었 다. 그리고 그 노래가 주는 그윽하고 깊은 울림에 진한 감동을 느꼈다. 그가 정태춘이고 그때 들은 노래가 < 시인의 마을>과 <촛불>이다. 진부한 표현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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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10년 가을호 통권 64호:
그러나 정 태춘은 김민기도 송창식도 아니고 자신이 정태춘임을 보 정태춘의 정해진 이미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5.18>이라 어떤 여주었다. 다른 는 노래는 그 복판에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한 번의 확인이 더 필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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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요사: 해방 에서 군사 정권 까지 시대 의 희망 과 절망 을 노래 하다, 1945-1980년
심 해져 가는 경제적 궁핍 이 점점 더 심해지 는 가운데 정태춘 은 한동안 활동 을 제대로 못하게 되었다 . 1984 년 이 되어 정태춘 은 지구 레코드 시 에서 아내 박은옥 과 함께 자 작곡 < 떠나가 는 배 > 를 출반 했다 . 다행히 이 음반 이 잘 팔려 활동 을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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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史: 1945-2008 - 726페이지
26 벗어 던진 " 정태춘 은 87 년 6 월 항쟁 과 함께 사회성 있는 노래 들을 내 놓기 시작 했고 , 대중 집회 나 사회적인 문제 가 있는 곳에 는 항상 모습 을 드러내는 존재 가 되었다 . 6 공 내내 정태춘 의 정열적 인 창작 과 공연 활동 은 수많은 사람들 의 심금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정태춘»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정태춘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노래로 세상에 맞서 자유를 쟁취하다… 정태춘 '아! 대한민국'
정태춘이 1990년 발표한 '아! 대한민국'은 공연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부하고 제작된 앨범이다. 정태춘의 '아! 대한민국'은 대학가 서점이나 공연장에서 판매됐다. «민중의소리, août 15»
[정윤수의 길 위에서 듣는 음악]받아 적기만 해도 책이 되는 강헌의 '구라'
정태춘의 1978년 데뷔 앨범 <시인의 마을> 대하여. “70년대 후반의 매너리즘 시대에 록밴드로는 산울림이 평지돌출적 존재였다면 텅 빈 모던 포크계의 유력한 싱어송 ... «주간경향, juil 15»
[정윤수의 길 위에서 듣는 음악]나는 쎄시봉을 듣지 않고, 정태춘을 …
정태춘의 1990년대 문제작 '아, 대한민국'이나 '우리들의 죽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 치의 변화도 없는 이 냉혹한 현실에 대한 저항의 산물인데, 지금 이 순간 다시 ... «주간경향, mars 15»
정태춘·박은옥, 안치환 거제공연
정태춘·박은옥, 안치환과 함께하는 봄의 노래, 희망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5일 저녁 7시30분부터 90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입장료)는 ... «뉴스경남, janv 15»
[동정]정갑윤 국회부의장, 음정콘서트 개최
이번 콘서트에는 70~80세대를 대표하는 양희은, 장사익, 최백호, 정태춘, 박은옥, 박학기, 추가열 등이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선사했다. 음정 콘서트는 정 부의장이 ... «뉴시스, déc 14»
23년전 노랫말에도 “민주인사와 기자는 믿지마라”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가수 정태춘씨가 부인 박은옥씨와 함께 1991년 내놓은 앨범('아 대한민국') 속 타이틀곡 '아 대한민국'(노래제작은 1990년 10월) 속 노랫말이다. «미디어오늘, oct 14»
[나인화의 음악산책] 정태춘 - 촛불
정태춘은 1954년 10월 10일에 출생하였으며 1978년 1집 앨범 [시인의 마을]로 데뷔하였습니다. 인사동 카페 골목에 가면 정태춘, 박은옥 부부의 음악이 많이 흘러 ... «위클리오늘, sept 14»
아, 대한민국
세월호의 비극 앞에 무슨 말을 보탤 수 있을까. 망연자실한 머릿속에 정태춘의 처량한 노래 하나가 맴돌 뿐이다. 단 한명이라도 살아 돌아오기를 온 국민이 염원했다. «미디어오늘, mai 14»
국방부가 정태춘의 '북한강에서' 삭제?
결국 정태춘의 '북한강에서'는 노래방 반주기를 아주 오래 쓰는 한 사업자의 절약 정신 때문에 과거 군사정권 시절의 어두운 유물을 흔적이 아닌 현실로 증거하는 셈 ... «ZD넷 코리아, déc 13»
'사소함'과 '위대함' 사이
회식 뒤 노래방에선 주로 정태춘이나 송창식의 노래를 불렀는데 목청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호감은 있었지만, 솔직히 좀 이해는 가지 않는 선배였다. 그게 십수 년이 ... «한겨레21, sept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