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tion de "피죽바람"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RONONCIATION DE 피죽바람 EN CORÉEN

피	죽	바	람
pi	jug	ba	lam

QUE SIGNIFIE 피죽바람 EN CORÉEN

définition de 피죽바람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Vent venteux Le vent du matin et le vent du nord-ouest soufflent depuis longtemps.

피죽바람 모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

TRADUCTION DE 피죽바람

Découvrez la traduction de 피죽바람 dans 25 langues grâce à notre traducteur coréen multilingue.

Dans cette section, les traductions de 피죽바람 dans d'autres langues ont été obtenues par traduction automatique statistique, où l'unité essentielle de la traduction est le mot «피죽바람» en coréen.

• Traducteur Français - chinois: 风pijuk
• Traducteur Français - espagnol: pijuk viento
• Traducteur Français - anglais: Wind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hindi: पवन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arabe: pijuk الرياح
• Traducteur Français - russe: Ветер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portugais: pijuk vento
• Traducteur Français - bengali: বায়ু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français: Vent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malaisien: pijuk angin
• Traducteur Français - allemand: Wind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japonais: ピジュク風
• coréen: 피죽바람
• Traducteur Français - javanais: pijuk angin
• Traducteur Français - vietnamien: gió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tamoul: காற்று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marathi: वारा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turc: Rüzgar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italien: Vento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polonais: pijuk Wiatr
• Traducteur Français - ukrainien: вітер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roumain: vânt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grec: pijuk ανέμου
• Traducteur Français - afrikaans: wind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suédois: vind pijuk
• Traducteur Français - norvégien: Wind pijuk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피죽바람»

Découvrez l'usage de 피죽바람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피죽바람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초롱꽃 빛 하늘 아래 6

흔들어 피곤한 날 한 겹 두 겹 옷 입는 계절 한 잎 나무 우린 봄 향한 열정에 서릿바람 참아내는 생명 해마다 알몸 두 잎 우수수 ... 하늬바람. 갈마바람. 고추바람. 된 마파람. 마파람. 갈 바람. 색 바람. 소소리바람. 왜 바람. 피죽바람. 이름도 참 많아 솔 바람 ...

정영정, 2015

살려쓸우리말4500 - 241페이지

서늘 tI [ 람 첫 기을 에 부는 서늘 한 바람 . 서늘 바람 이 소 슬 불어 내 심회 를 돋 구니 고향 이 그립 구나 . 위턱 구릉 상층운 . m 위턱 구 름 은 비가 되어 내리지 는 않으 니까 날씨 걱정 은 하지 않아도 돼 . 피죽 바람 모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 과 ...

고정욱, 1993

한국어와한국문화: 우리말어원속에담긴한민족의삶 - 69페이지

철이 비 - 뀌면 바람 의 방향 도 바 - 꺼기 마련 , 앞에서 불던 바람 이 뒤에 서 부는 철이 있다 . ... 이 중에서 피죽 바람 은 못자리 를 설치할 무렵 이 바람 이 불 면 흥년 이 들어 쌀알 로 끓인 죽은 커녕 피 [積] 로 끓인 죽도 얻어 먹기 어렵다 하여 붙여진 이름 ...

천소영, 2005

우리 말 의 문화 찾기: 고유어 어원 에 담긴 한국 문화 - 74페이지

여름 엔 정면 에서 불던 바람 이 겨울 이 되면 뒤쪽 으로 방향 을 바꾼다 . 북쪽 에서 부는 바람 , 곧 북풍 4b ] s , , 삭총 領風 을 고유어 로 는 된 바람 <正 는 BI - s ) 이라 한다 . ... 여기서 피죽 바람 이란 농촌 에서 못자리 를 설치할 무렵 부는 바람 이다 .

천소영, 2007

바람, 그리고 너 1

애가 피죽도 못 먹은 몰골로 비실비실 그러고 다니니까 사장님이 특별히 시간 빼줬는가 보더라고. 집에서 푹 쉬라고.] 준서는 눈썹을 잔뜩 모으고 농구공을 바닥으로 내려쳤다가 탕탕 튕 겨 올리기를 반복했다. 어쨌거나오늘 만나야 되는 무조건적인 이유 ...

이은미, 2013

[세트] 바람, 그리고 너 (전2권/완결)

애가 피죽도 못 먹은 몰골로 비실비실 그러고 다니니까 사장님이 특별히 시간 빼줬는가 보더라고. 집에서 푹 쉬라고.] 준서는 눈썹을 잔뜩 모으고 농구공을 바닥으로 내려쳤다가 탕탕 튕 겨 올리기를 반복했다. 어쨌거나오늘 만나야 되는 무조건적인 이유 ...

이은미, 2013

현대국어의조어법연구 - 549페이지

... 병술 - 집 [ - 쑬찝 ] 뿌리혹 - 박 테리어 ( - bacteria ) 삿갓집 샅비 - 씨름 새알 - 집 새알 - 콩 새알팥 색동 - 저고리 속곳 - 바람 손가락 ... 화살 - 대 [ - 때 ]墳 댓 - 보 풀잎 - 피리 [ - 립 - J 핏줄 - 주사 ( 301 · ] J 화살 - 촉 ( -鐵) 흙탕 - 물 피죽 - 바람 ( -朔- ) 혼부 !

김계곤, 1996

당신은우리말을얼마나아십니까?: 고운말사전 - 391페이지

... 피새 - - - - - - - - - - - - - - - - - - - - - - - - - - 317 피 장과장 -----------------------15 피죽 바람 ----------------------217 -龜- 하늘 마음 ----------------------297 하늘 바라기 - - 3 있.

김석득, ‎서정수, ‎최기호, 1991

바람과 벼락의 검 3 - 하

백날 백일을 피죽도 못 얻어먹었는지 멀리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처 럼 끊어졌다 이어졌다 아득하게 들려왔다. 아주 앳된 목소리였다. 처량 맞기는 또 얼마나 처량 맞은가. 마깡은 그만 애간장이 녹아버 릴 것만같았다. “누구니? 아가야, 너는 누구니?

최후식, 2013

달의 구름 비의 바람 1/2

노랑머리를 거의 피죽이 되게 만들어 놓은 후에야 지아 싶을 정도 걸 일순 후 일을 상상 않았다. “이 개자식들. 니들이 인간이냐? 니들은 단지 즐길 뿐이 겠지만, 당하는 여자들은 인생 하나가 송두리째 무너지 는 거야.” 지아는 노랑머리의 멱살을 움켜 ...

김윤수,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