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십이처»
Découvrez l'usage de
십이처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십이처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圓 오온 (五蘆) 과 십이처 (+ 도 處) 는 , 오은 에 십이처 가 포섭 되는 것인가 7 십이처 에 오온 이 포섭 되는 것인가 圓 십이처 에 오온 이 포섭 되는 것이고 오은 에 십이처 가 포섭 되는 것이 아니다 . 어느 것이 포섭 되지 않느냐 하면 , 모든 무위 (無爲) 이다 ...
이문혁. 력을 기르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역세불사공을 익힌 자들은 모두 여섯. 나 역시 그 안 에 속한다. 동방삭이 중얼거린 말대로라면 나 역시 십이 처 중의 일부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 걸까?” 양문은 십이처의 한 부분 ...
십이처(十二處)도 바로 여래장이다 復次阿難云何十二處本如來藏妙眞如性。(부차아난운하십이처본 여래장묘진여성) “다시 아난아! 어찌하여 십이처 (十二處) 의본성이 여래장의 영 묘한 진여의 성품이겠느냐?”〔해설〕『능엄경』은 여기에서 십이처도 ...
卷 제 6 문 (第六門) : 상상 응 (想相應) 과 촉 불상응 (觸/ r 相應) 이 십팔계 · 십이처 · 오온 등과 함께 설명 되어 있음 . 7 제 7 문 (第- L ]門) : 촉 상응 (觸相應) 과 작의 불상응 (作意) P 相應) 이 십팔계 · 십이처 · 오온 등과 함께 설명 되어 있음 ,卷 제 8 문 (第/ ...
Devaśarman, 송성수, Vasumitra, 1994
關 어떻게 문 소성 혜 를 닦아 익히는가 7 關 관행 ( g 行) 을 닦는 이가 어떤 밝은 스숭 을 만나 그 에게 모든 법요 (法要) 로 서 오직 십팔계 ( [ - A 界) 와 십이처 ( - j - 즈 處) 와 오온 (互藏) 만이 있다 함 을 간략히 설 하게 되거나 혹은 스스로 가 소달 람장 (素 ...
최기표. 오온, 안·이·비·설·신·의 색부터 수·상·행·식까지는 와 색·성·향·미·촉·법은 가리키고, 안계 내지 의식계는 십팔계를 축약한 것이다. 앞서 오온은 사람이 십이처를 하나의 개체가 실체가 없음을 설명하기 위한 분류 이면서 동시에 세상 만물의 분류 ...
바라문 이여 , 일체 는 십이처 에 포섭 되는 것이니 , 곧 눈 과 색 , 귀와 소 리 , 코 와 냄새 , 혀 와 맛 , 몸 과 촉감 , 의지 와 법 이다 . 만일 이 십이처 를 떠나 다른 일체 를 시설 코자 한다면 그것은 다만 언설 일 뿐 , 물어 봐야 모르고 의혹 만 더할 것이다 .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모 든 행 과 무상 등 은 공상 의 이치로 십이처 ( + 二處) 에 다 통해야 하겠 거늘 무엇 때문에 이 경 에서는 오직 법처 에만 속해 있는가 圓 살바 다종 에서 말하는 모든 행 과 무상 등 은 모두 십이처 에 다 통 하고 속해 있다 . 그런데 그 ...
그 대표적인 것으로서 육계六界, 사식 四食, 오온五蘊, 육처六處, 십이처十二處, 십팔계十八界설 등이 있다. 육계 설은 중생을 지, 수, 화, 풍, 공, 식이라는 6가지 요소로 분석하여 고찰하 는 방법이고, 사식설은 중생의 성립을 단식段食, 촉식觸食, 사식思 ...
비슷한 말: (五陰), 오취(五聚), 오중(五衆)], 십이처[十二處―불교 (行蘊), 마음인 식온(識蘊)을 용어. 일체의 마음의 작용이 일어나게 따라 모든 생각이 일어난다.] 십팔계[十八界―불교 용어. 십팔 경계. 인 境)을 말하며, 이 두 가지의 접촉에 존재를 인식 ...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십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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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학담 스님 '학담 평석 아함경' 펴내 “대승·소승의 교리, 통일적 관점으로 …
1970년 경주 분황사에서 출가한 학담 스님은 출가한 지 10년이 되던 1980년 겨울 '십이처설(十二處說)'에 대한 아함경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다. 십이처란 불교 ... «경향신문, août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