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직»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부사직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부사직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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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영종 대왕 실록청 의궤 - 152페이지
도청 낭청 행 부 사직 정광 한 <鄒光漢) 107 일 근무 호조 참판 이재간 < T 在簡) 128 일 근무 예조 참판 정창성 <鄒邑 뽀 ) 98 일 근무 행 부 사직 조시준 (趙時疫) 28 일 근무 공조 판서 홍 낙성 0 共樂性) 1 일 근무 행 부 사직 권도 (權] 9J 근무 없음 행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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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인조 - 33권 - 16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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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추진회, 承政院 (Korea)., 2006
그런데 이때 사직 조승과 부사직 조성산이 정효 전에게 아첨하느라 김규월과 소지홍에게 형장을 때려 상처를 입혔다. 사헌부에서 사직 조승,부사직 조성산 등과 잡아들여 하옥하게 하였으며, 왕실의 잘잘못 을 살피던 관아인 종부시宗簿寺에도 명하여 ...
우군 사마 fB 單罔馬) 로 고치고 , 장군 (將 후 ) 은 사마 (濁馬) 로 고치고 , 중랑 장 (中郎將) 은 사직 (罔直> 으로 고치고 , 낭장 (銘將) 은 부 사직 (副罔直) 으로 고치 고 , 별장 (別將) 은 사정 (濁正) 으로 고치고 , 산원 (散麗) 은 부 사정 (副濁正) 으로 고치고 ...
중국 양梁 나라의 중 우祐가 쓴 《석가보釋迦譜》라는 책과 당나라의 중 도선道宣이 지은 《석가씨보釋迦氏譜》, 수온이 쓴 《석가보》였다. 수양대군은 놀랐다. “아니, 이것은 부사직이 쓴 책이 아니오이까?” “부끄럽습니다. 중국 사람이 쓴 것에 조금 더 보탠 ...
그러면 황 부사직과 이 별장은 내일 모레, 스무날 밤 에 자객으로 변장하고 구인후의 집으로 잠입하여 그를 해 치우시오. 물증만 남기지 않는다면 며칠 후에 있을 잔칫 날에 조정 중신들을 초청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을 것이 오.” “만일 일이 잘못되어 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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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 황희 평전: 조선의 기틀을 다진 탁월한 행정가이자 외교가
사실 6년 전 1425년에 윤봉이 명사로 나왔을 때 그의 동생 윤중부는 부사정(副司正) 벼슬을 하고 있었는데, 곧 부 사직(副司直)을 주어 윤봉을 압록강에서 맞이하게 했더니 윤 봉이매우 기뻐했다. 다음 해 봄에 윤봉이 다시 와서 “윤중 부에게 은대(銀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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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2: 이들이 꿈꾼 세상 - 343페이지
12월에 용양위 부사직이 되어 서울로 올라왔는데, 이해 맏형 정약현이 진사시에 합격했다. (정조 18), 다산 33세 1795년 (정조 19), 다산 34세 10월에 규영부 奎瀛府 교서 校書가 되고, 12월에 병조참지 兵曹參知, 1796년 다시 우부승지, 좌부승지에 ...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이 강정(江亭)에 걸려 있는 한 명회의 '청춘부사직 백수와강호'(靑春扶社稷白首臥江湖)라는 시구의 부(扶)를 망(亡)으로, 와(臥)를 오(汚)로 고쳐써서 '젊어서는 사직을 망치고 늙어서는 강호를 더럽힌다'는 뜻으로 바꾸어버린 ...
用語«부사직»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부사직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칼럼] 고위직의 비뚤어진 자식 사랑, 인사 청탁
중앙군 중 하나)에서 벼슬했다가 오래지 않아서 5품인 부사직까지 승진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유양이 유양(有讓)이 좌부승지(左副承旨) 이순지(李純之)와 이조 ... «투데이신문, 8月 15»
윤두수, 이산해 그는 누구? 역사가 외면한 내용은 '슬픔'
계정(繼丁)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희림(希琳)이고, 아버지는 군자감정 변(忭)이며, 어머니는 부사직(副司直) 현윤명(玄允明)의 딸이다. 근수(根壽)의 형이다. «코리아데일리, 8月 15»
[최상현의 세상보기] 세상사 인간사, '개었다 궂었다'- '사청사우(乍晴乍雨)'
청춘엔 사직을 붙들었고 백발이 되어서는 강호에 누웠노라(靑春扶社稷 白首臥江湖/ 청춘부사직 백수와강호).' 김시습은 이 시에서 '붙잡을 부(扶)'자를 '위태로울 위( ... «천지일보, 6月 15»
설경의 정온선생 종택 전경
1610년(광해군 2년) 진사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설서(說書)·사서·정언 등을 역임하고, 1614년 부사직(副司直)으로 영창대군(永昌大君)의 처형이 부당함을 상소하자 ... «경남일보, 3月 15»
박제상 '징심록', 영해 박씨 가문이 대대로 전승
또한 박창령의 첫째아들 박량朴浪(1394~1456)은 병조정랑, 둘째 아들 박도朴渡(1394~1459)는 판중추부사, 셋째 아들 박제朴濟(1398~1466)는 부사직, 박량朴浪의 ... «코리안스피릿, 12月 14»
[조선의 서원 답사기] [2] 옥산서원(玉山書院)
그리하여 서자 신분으로 부사직을 역임하고 은퇴 후 고향으로 되돌아갔으나 서얼차대가 유독 심한 지역 양반들이 서원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면서 서얼들의 유향소나 ... «조선일보, 7月 14»
[최동군의 나도 문화해설사] 정조반차도⑬ 경기감사-경기감사(京畿監司)
부(府) 중에서 가장 큰 부(府)는 역시 임금이 머물고 있는 조선의 수도, 한성부였다. ... 부사직 서용보, 서유대, 윤행임 등의 중신들이 정리사(整理使)로 임명되었다. «뉴스투데이, 6月 14»
'학자수'로 불린 나무…가정 화목을 기원하는 선비의 마음
아버지 부사직 송방현과 부원군 황상의 후손인 어머니 회산 황씨 사이에서 6남 중 셋째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한 ... «한겨레, 9月 13»
화강암으로 만든 육지 문인석 왜 제주에 있을까
김보의 벼슬은 충의교위(忠毅校尉) 충무위(忠武衛) 부사직(副司直, 종5품)으로, 그가 서거한 지 58년 후인 광해군 12년(1620)에 어모장군(禦侮將軍) 가선대부(嘉善 ... «제민일보, 6月 10»
반구정을 압구정과 비교할 수 있나요?
그 압구정에 청춘부사직(靑春扶社稷) 백수와강호(白首臥江湖) "젊어서는 사직을 돕고 늙어서는 강호에 묻히다"라는 시구를 걸어놓고 거드름을 피웠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 9月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