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급»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변급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변급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인조 14년(1636년) 청에 항복한 후 맺은 강화조약 때문에 청국의 파병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효종은 함경 북우후北虞侯 변급邊岌을 영장領將으로 삼아 군 사를 파견했다. 1차 나선정벌군이었다. 변급은 100명 의 조총수와 20명의 화병火兵(취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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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중심: New the root, new a criterion
냉 우세(冷優勢) 또는 좌성우세(左性優勢)를 달리 말하면 냉 또 는 좌 우세성 변급(左優勢性辺級)이라 하고 온 우세(溫優勢) 또 는 우 우세(右優勢)를 달리 말하면 온 또는 우 우세성 변급(右優勢性辺級)이라 한다. 기초급(基礎級), 순수급(純粹級), 중심급( ...
조정의 명을 받은 북병영 우후 虞侯 변급 邊岌 이 100명의 조총수를 위시해 초관 哨官 과 기고수 旗鼓手 등 총 150여 명을 이끌고 이해 3월 26일 두만강을 건넜 다. 얼마 후 영고탑에 도착한 조선군은 청나라 군사와 합류해 흑룡강 방면으로 떠났다.
島銃兵) 파견 을 요구함 0 청 세조 순치제 의 제 3 자 현엽 (玄輝:淸聖祖康罷帝) 탄생 0 북 우후 변급 <邊衰) , 100 명의 조 총수 를 거느리고 송화강 연안 으로 출병 하여 러시아 정벌 <羅禪征伐) 에 참가 함 0 충청도 에 대동법 을 실시 하기 위한 대동 사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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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왕 과 신하들: "연려실 기술" 에 드러난 조선 왕조 의 진실
그러나 대장 은 변급 邊'皮 장군 이었다 . 당시 함경도 에 큰 기근 이 들어 많은 포수 들이 참전 한 대가 가 무명 15 필 이라고 하는데도 다투어 응모 하였다 . 식량 도 조선 측 이 부담 한다는 불리한 조긴 이었다 . 그러나 청나라 로서는 러시아 의 적이 큰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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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아시아 의 참 역사 를 바로 잡아 주는 위풍 당당 한국사: 대외 출병 으로 본 한민족 관계사
조선 조정 은 청의 그 와 같은 요구 에 고민 하다가 마침내 1654 년 에 변급 이 이끄는 파병 부대 를 파견 했는데 . 당시 조선군 파병 규모 는 변급 이하 152 명 이었고 , 군량 지급 은 청 조정 에서 지원 한다는 조건 으로 타결 됐다 . 변급 이 이끈 判 A 'isl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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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한인이민사: 스탈린의강제이주 - 193페이지
효종 이 한거 원 에게 ' 나선 이 어디 있느냐 ' 고 묻자 , 한거 원 은 영고 탑 근처 에 있는 별종 이라고 대답 했는데 , 이는 당시 조선 에는 나선 이 러시아 임을 알지 못 하였다 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 청의 요구 에 따라 효종 은 함경도 우후 변급 을 대장 으로 ...
Petr Geronovich Kim, 방상현, Sang-hyŏn Pang,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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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 - 효종·현종실록: - 209페이지
7.2 북우후 변급이 청나라 군대와 함께 나선을 격파하고 영고탑으로 돌아오다. 7.7 구언의 전지에 따라 역강의 일에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고 한 김홍욱을 잡아오게 하다. 7.17 김홍욱이 곤장을 맞고 죽다. 8.24 북로의 요충지에 성을 쌓도록 하다. 전라의 ...
이리 하여 이때 조선 에서는 처음 으로 러시아 의 존 재 를 알게 되었는데 청나라 사신 에 의하여 당시에 는 ' 러센 a 禪' 3 ' 이란 이름 으로 소개 되었고 그때 까지만 해도 그저 영고 탑 " 근처 에 있는 별종 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 었다 . 7654 년 4 월 변급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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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회찬 과 함께 읽는 조선 왕조 실록 - 134페이지
같은 해 7 월 2 일 북 우후 ( 정 3 품 무관 벼슬 ) 변급 이 이끄는 조선 군 은 러시아 를 쳐 부수고 영고 탑 에 귀환 했다 . 이것이 바로 제 1 차 나선 정벌 이다 . 효종 6 년 ( 1655 ) 4 월 23 일 변급 은 왕 을 만나 뵙고 러시아 군 과 전투 한 내용 을 보고 했다 .
用語«변급»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변급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신병주의 '왕으로 산다는 것'] (18) 북벌 대신 러시아 정벌 나선 효종 …
결국 효종은 변급을 대장으로 삼고 조선군을 청나라로 파병했다. 조선군은 흑룡강성 의란시 전투 등에서 청나라군과 연합해 승리를 거두고 1654년 7월 영고탑으로 ... «매일경제, 11月 15»
조선군의 러시아 정벌과 신류의「북정일기｣ 그리고 한민족 파병사
이에 조정에서는 함경북우후(北虞侯) 변급을 영장으로 삼아 제1차 나선정벌군을 파견하기로 했다. 청조가 조선에 청병을 한 이유는 조선의 우수한 조총술을 알고 ... «오마이뉴스, 10月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