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례집요»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변례집요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변례집요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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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일본과 通하다 우정과 배신의 오백 년 역사
변례집요 邊例集要』 조선시대 예조 전객사에서 대일 관계를 기록한 책으로, 19권 19책으 로 되어 있다. 1598년(선조 31년) 1841년(헌종 7년) 일본인의 내왕사 항, 사송 선박, 무역관계, 표류자 송환, 여러 규정∙조약, 왜관 관사, 일본 인의 요구, 잠상 潛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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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5. 문화
안용복의 기개에 눌린 일본 측은 결국 울릉도 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고 다시 한 번 인정하였 답니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과 일본의 외교 관계 를 기록한 《변례집요》에 나와 있어요. 이 책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 이지요.
用語«변례집요»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변례집요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외교문서·사적 대화록 각국 흩어져 … 사료 수집·정리가 등재 첫걸음
조선 후기 정부의 외교문서로는 '통문관지(通文館志)'·'변례집요(邊例集要)'·'동문휘고(同文彙考)'·'증정교린지(增正交隣志)'·'통신사등록'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 ... «국제신문, 5月 13»
김해 분청도자 400년 역사를 재발견한다
조선 중ㆍ후기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기록한 변례집요(邊例集要)에 따르면 1611년 일본은 당시 동래부사 조종성에게 사신을 보내 "김해도공을 시켜 사발을 만들어 ... «연합뉴스, 10月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