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받침»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등잔받침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등잔받침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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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朝木工藝: 金宗學畵伯蒐集 - 173페이지
간주 세 곳에 각각 투 공이 있어 철 사고 리 를 끼워 필요한 높이 에 등잔 을 얹 도록 하 였다 . 간주 사이 에 물린 ... 지 초롱 (紙燭龍) 신 9556 사각 반 (四角盤) 의 한변 위로 상부 에 투 공이 된 납작한 간주 를 세워 등잔 받침 을 고정 시 켰다 . 간주 의 정상부 ...
240 민 중 의 유 산 잔 에는 거기서 피어 오르는 그을음 막이 로 아랫 것과 같은 위짝 을 거꾸 로 매달아 서 등잔 갓 이라고 ... 그러나 오늘날 에 가장 우리 의 눈길 을 끄는 것은 등잔 이나 호롱 이나 초 를 제자리 에 놓으 려고 장만 했던 받침 이나 걸 이다 .
전반적인 구조 는 팔각 의 밑받침 위에 빗살 무늬 의 사각 기등 을 세우 고 그 위에 등진 받침 을 달아 등진 을 올려 놓을 수 있도록 만든 이 등가 는 귀품 이 있으면서도 소박 하고 정적 인 이미지 이다 . 등잔 기 등에 있는 빗살 무 늬 의 선 이 두드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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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삶 이야기 :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 10페이지
그 대학 역사문화관에서 여 문화에 관한 주제전의 하나인데, 옛날 우리가 쓰던 등잔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소나무 등잔받침이나 섬 지방의 부엌등, 뽕 나무 촛대, 벽걸이등, 옹기 등잔, 초롱, 순라군 의 지등을 보니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가난하 는 우리 고 ...
석씨가 부엌에서 관솔가 지를 붙여다가 등잔받침에 끼워두자 방안이 밝아졌 다. 아이들이 따뜻한 아랫목에서 나란히 잠들어 있 었다. 산지니는 손으로 조카들의 뺨을 차례로 쓰다 듬어보았다. “모레가 매부 제삿날이지요.” “그렇구나. 네 걱정이나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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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림옛문화이야기: 마음으로보는민속문화유산 - 70페이지
등잔 걸이 는 크게 세 개 부분 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보통 이다 . 맨 위쪽 은 둥잔 을 받쳐 주는 등꼿 이 가 , 다음에 는 등잔 을 일정한 높이 로 높혀 주는 받침대 , 그리고 등잔 받침대 가 흔들리지 않도 록 붙들어 놓는 등재 받이 굽 으로 되어 있다 .
이 등잔 걸어 는 조그만 도자기 등잔 을 올려 놓게 만든 대 이다 . 등잔 받침 은 오동 나무 이고 , 불판 은 무겁고 단 단한 느티 나무 로 만들었다 . 사각 기둥 은 입체감 이 나도 록 중심부 에 사선 을 양각 했다 . 마치 네 가닥 의 선 이 꼬인 것과 같이 힘차게 ...
含 등잔 걸이 - 등잔 바탕 . 등잔 받침 . Mt 아덜 여 레기 [ 여럿 이 ] 서 과수원 으 습격 젠 [ 주인 ] 으 쌔레 패구 [ 때려 패고 ] 사리 [ 서리 ] 르 핸데 들 키구 말 었아 .唱 하지 . 그기 튀발 [ 탄로 ] 이 나서 아 부지 가 가마이 있을 리가 만무 랬아 . 방안 에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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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韓國古美術特別競賣展示: 2000 韓國古美術協會 - 24페이지
... 세워서 꼭대기 에는 다시 넓직 하고 두꺼운 원반형 (圓形) 등 진 받침 이 놓여진 모양 을 하고 있다 .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감 을 뿐 아니라 전면적 으로 청동 록 (南鎭明錄) 이 고르게 쓰우 져서 아름다운 자태 를 지니고 있는 격조 높은 등잔 받침 이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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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의 벽 에 너 의 이름 을 쓴다: 文脈同人創作集 - 104페이지
그녀 의 백 자 꽃병 이 등잔 대신 등잔 받침 위에 놓여 있고 유리 항아리 엔 그녀 의 다섯 마리 금붕어 가 유연 하게 헤엄 치고 있었다 . 그리고 보니 우 물가 의 자갈 더미 위에 내놓은 페츄니아 는 어찌 극성 스럽게 가지 를 치 고 꽃 을 피웠 는지 전혀 다른 ...
用語«등잔받침»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등잔받침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영주댐 예정지서 보물급 고려시대 공양구 쏟아져
기둥), 그리고 등잔받침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글자는 원반형 등잔 받침 테두리를 따라 다음과 같은 글씨가 판독됐다. "亡父安逸戶長禹載夫往生淨界之愿鑄成 ... «연합뉴스, 5月 14»
서양식 인테리어 속에서 한식 소품이 빛을 발하다!
등가는 등잔을 올려놓는 대로, 기둥 상부에 등잔을 올려놓는 등잔받침이 있는 전통 조명기구다. 밑받침, 기둥, 등잔받침의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서민들의 밤을 밝히는 ... «경향신문, 1月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