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간독»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언간독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언간독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352) 진재교 외, 위의 책, 538번. 353) 안대회, 위의책, 120쪽. 354) 김남경,「언간독과 증보언간독 비교 연구」,《민족문화논총》, 24집; 황문환,『16, 17세기 언간의 상대경어법』(국어학회, 2002). 355) 청주출토언간 191, 남동생이 누이에게 보낸 언간.
증 보삼 운 통고 (增補離誦- g - ) c 살든 등 고 (三韻通考) 중보 6 갠득 한글 편지 교과서 % 언간 독 (講簡 묘 ) 2 을 증 보 하여 조선 후기 에 간행 된 책 . 목판본 . 1 책 . 모두 24 장 이지만 마지막 장의 판심 서명 (吸, L ·書名) 이 ' 징 보언 간독 하 ' 이므로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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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3 (제4판) - 476페이지
< 언간 의 언 - / > ( 긴국 대학 V 출판부 , 1986) ; % 진주 하씨 묘 -身且 문헌 과 A 식 조사 보고 서 > < 건들 바우 박물관 , 1991) ; 김향금 . < 언간 의 문체 적 연 33 ( 서 - 8 - 대 학교 석사 X 문 . 1 ( 까 ) 4 ) ;冬 유진 . < 방각본 언간 독 에 대하 여 > , ( 문헌 과 ...
왕실 언간 의 경우 에는 왕 과 왕비 가 발신자 인 경우 가 많았 으며 . 왕 과 공주 . 왕비 와 공주 사이 에 수수 된 것이 가장 많다는 사실 도 밝혔다 . 그리고 < < 언간 독 > > 의 규식 과 실재 의 언간 규식 사이 에 상당한 차 이가 있었으며 . 교육 . 문안 인사 .
정호성, 국립국어연구원 (Kore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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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문화유산답사기: 산은강을넘지못하고 - 27페이지
수정 되는 계기 를 갖지 못했고 , 봉건 사회 해체 기에 일어났던 서민 문화 의 새로운 생명력 을 발전 시키는 노력 도 해보지 못했다 . r 언간 독 1 의 글씨 같은 서체 를 아직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 그때 에 남긴 숙제 가 한 세기 반 이 지난 지금 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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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5 (제4판) - 558페이지
언간 의 발달 은 출판 과 연결 되었다 . 상하 를 막론 하고 부녀자 들은 언 간 을 쓸 수 있어야 하고 , 남자 라도 한문 을 모르면 언간 을 이용 해야 하 므로 언간 작법 을 예문 을 통해 가르치는 < 언간 독 > 이라는 책 이 목판본 으로 거듭 출판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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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1860-yŏn ihu ŭi munhak - 248페이지
< 언간 독 > 이라는 이름 으로 국문 편지투 의 본보기 를 보인 책 은 전부 터 있었는데 , 방각본 으로 나와 널리 보급 되어 그런 구실 을 착실 하게 수 행했다 . 서양인 선교사 들이 자기네 들의 필요성 때문에 만든 사전 이나 독 본 도 여러 가지 나와서 자극 이 ...
폐 를 들떤 언간 독 · 인셔 간독 · 초서 간독 · 센찬 국문 간독 33 ) 등 이 w1 것이다 . 이리 하여 ,後 6 에는 각종 書簡書式 이 나오고 심지어 는 '尺蹟大方' 이라 하여 怠大 한 書籍 까지 나오게 되었다 . 그러나 , 이렌 것은 後代 에 있었 덴 것이고 위로 遷及 해 ...
... 2 ( 석류 방 [石權妨] ) t 숙향 전 (鎭普傳> % ( 야동 [拾洞] 신간 ) t 슉영 낭 긋젼 (置英娘 1 -傳) y ( 흥 수동 신간 ) & 화동 정음 통석 운고 > . 4 의종 손익 (醫宗據[益) y & 슈 호지 (水浴志) y ( 경신년 판 ) . ( 언간 독 <講簡國) y ( 팰 사본 ) & 임진록 (工景錯) y ...
김동소, 世宗 (King of Korea),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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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 한국학의 진로 모색: 서울대학교 개교 60 주년 및 규장각 창립 230 주년 기념 한국학 국재학술회의
언간 독 」 등 의 실용 편지 투식 이나 「 남흔 태평가 」 등 의 시가 집을 제외 하면 대 부분 이 소설 인 것이다 . 한글 은 소설 을 통해 그 사용 영역 을 넓혔고 , 소설 은 한글 을 이용해 크게 성장 했던 것이다 . 한글 과 소설 의 성장 을 극대화 한 다른 한 가지 ...
用語«언간독»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언간독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세손 정조, 분노의 편지 외조부에 보낸 이유는?
순한글이나 한자를 섞어 기록한 편지는 언간(諺簡), 언간독(諺簡牘), 내간(內簡), 글월이라고 일컬었다. 본 전시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간찰'은 발신인(發信人), ... «뉴스천지, 11月 13»
'옛 편지 속으로, 간찰을 들여다보다'…국립중앙도서관
간찰(簡札), 척독(尺牘), 서간(書簡), 서한(書翰) 등으로도 불리며 순한글이나 한자를 섞어 기록된 편지는 언간(諺簡), 언간독(諺簡牘), 내간(內簡), 글월이라 일컬었다. «뉴시스, 10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