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택-영욕은»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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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술 이 깨면 다시 취하여 세상 영욕 이 어떻게 된 들 무슨 상관 인가 . 아예 취하는 끝에 폭 취해서 깨는 날 없이 먹겠다 는 것이 아닌가 . 마치 연시조 를 엮어 놓은 듯 두 시조 가 잘 맞는다 . 사실 이러한 생각 이 어찌 김천택 뿐 이겠는가 . 이 대목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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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에 의 하면 그저 한잔 술 에 이을 일만 분별 하고 살면 됐지 그외 시비 와 근심 과 즐거 움 은 내 몰라라 하는 것이다 . 그러니까 술 이 깨면 다시 취하여 세상 영욕 이 어 떻게 된 들 무슨 상관 인가 . ... 사실 이러한 생각 이 어찌 김천택 뿐이 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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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3 (제4판) - 318페이지
우리 는 영욕 을 모르니 두려운 일 없어 라 . 스스로 발산 ... 김천택 은 김성기 가 강 호 에 깊이 숨어 모든 근심 을 잊고 노니는 사람인 듯이 소개 했지만 , 김 성기 가 남긴 8 수쯤 되는 시조 는 그런 경지 를 흉내 냈기 에 소중 하다 할 수 없다 . 다음 과 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