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잡가»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긴잡가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긴잡가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1
경기잡가(경기전통예술 연구시리즈 2) - 33페이지
13) 긴 잡가 중 장단 이 가장 다채로운 것은 < 달거리 > 인데 . 이 곡 은 전 127 장단 중 제 1 - 68 장 단 은 빠른 도드리 장단 . 제 69 - 96 장단 은 도드리 장단 . 제 97 - 127 장단 은 굿거리 장단 으로 되었다 . 이 중 굿거리 장단 부분 14 ) 은 ' 매화 타령 ' 으로 ...
긴 잡가 의 갈래 명 아래 에 나열된 다섯 곡명 모두 가 현행 12 잡가 중 팔 잡가 의 곡명 과 관련 되었다 . 다만 나머지 적벽가 . 형장가 . 평양가 의 팔 잡가 및 잡잡가 의 세 곡목 이 어째 서 일축 음반 에 취입 되지 않았는 지는 불분명 하지만 , 첫째 주목 사항 ...
3
조선후기, 시가문학의문화담론탐색 - 138페이지
전승 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이는데 , 이는 여타 ' 긴 잡가 ' 가 그 원 - 텍스트 를 ' 판소리 ' 라는 폭 넓은 대중 구비 담론 에 기댐 으로써 불특정 다수 의 ' 낯 익음 을 자극 ' 하는 데 용이 하였던 반면 , < 금화사 (歌) > 는 원 - 텍스트 인 「 금화사 몽유 록 , 이 ...
현재 중요 무형 문화재 제 57 호 경기 민요 에는 경기 긴 잡가 가 지정 되어 있다 . 경기 긴 잡가 란 경기도 와 서울 에서 전해지 는 긴 잡가 를 말하는 것이며 , 긴 잡가 란 속도 가 느린 잡가 란 말 이고 , 잡가 (雜歌) 란 가곡 이나 시조 와 같 은 정가 ( 표 歌) 가 ...
계월 은 긴 잡가 를 오랜 시간 불러도 까닥 없는 구성 지고 튼튼한 목청 을 지녔다 . 또 묵계월 은 글 에 가락 을 얹어 읽어 내려가는 송서 인 ' 삼 설기 ' 에는 거의 독보적 인 존재 이다 . 뮈 모렉 찝기 ' 더벅 머리 ' 기생 이라 불리던 삼패 나 소리꾼 들이 많이 ...
오궁 골 에서 약방 기생 < ML · i 들이 가곡 · 가사 를 많이 애창 Of , 한데 비해서 잡가 는 서울 근교 의 ' 움집 ' 에서 혹은 그 밖의 여러 곳 에서 ' 쟁이 ' 들이 즐겨 불 렀던 것이다 . 경기 긴 잡가 는 좌창 으로 , 이와 대칭 되는 입창 이 씩씩 해서 억센 남자들 의 ...
서도 잡가 는 황해도 · 평안도 둥 서도 지방 에서 널리 불리는 잡가 를 말하는데 공 명가 · 사설 긍 명가 . 쵸 한가 . 제전 이 여기 에 속한다 . 경기 잡가 와 마찬가지로 긴 가사체 의 사설 을 독특한 서도 목 에 올려 부르는 통속가 인데 , 경기 잡가 는 6 박 ...
8
조선조시가의존재양상과미의식 - 593페이지
12 잡가 가운데 도 긴 잡가 < <遊 10 歌> 외 8 편 ) 와 잡잡가 ( < rfJ ,引歌> 28 외편 ) 의 구별 이 있는데 , < 달거리 ( 잡 ) > 은 격 이 낮은 雜稚歌 에 속한다 . 이 노래 의 제목 이 < 달거리 > 여야 하는 명분 은 밑줄 친 부분 의 사설 밖에는 엾다 . < 사친가 > ...
반교어문학회 (Korea), 반교어문학회편, 1999
잡가 를 부를 때 는 먼저 가사 와 시조 를 부른 다음 긴잡 부르고 짧고 삐 - 른 통속 민요 로 판 을 막았다 . 경기 잡기 - f 비교적 사설 이 길고 느린 긴 잡가 와 사설 이 짧고 빠른 휘모 리 잡가 로 나눈다 . 긴 잡가 는 12 잡 가라 하여 유산가 · 소 춘향가 · 형장가 ...
경 ) lip [ (京畿慷歌) 잡가 중 서울 울 중심 으로 한 경기 지방 에서 부르던 것 . 12 잡가 와 휘 몰리 잡가 가 있다 . 12 잡가 는 긴 잡가 또는 경기 좌창 (京畿 5t 唱) 이라고도 하며 , 이는 선소리 [」: 깨 1 의대 칭 이다 . 대개 19 세기 중엽 에 발생한 속요 로 지 ...
用語«긴잡가»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긴잡가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나에게 닥친 신병 '소리'로 이겨냈어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인 경기민요는 서울과 경기도지방에서 전승되는 민요이지만, 여기서의 경기민요는 경기긴잡가를 가리킨다. 잡가는 가곡이나 가사와 ... «오마이뉴스, 2月 14»
박민희 서울노래 '노니나노 노느니라'
그곳에서는 긴 문학을 노래하는 가사나 시조시를 노래하는 시조와 같은 느린 노래에서 시작해 긴잡가로 넘기고, 휘모리잡가나 빠른 민요로 치닫던 놀이판이 펼쳐지곤 ... «민중의소리, 11月 11»
묵계월 명창 소리인생 80년 '얼씨구 좋~았다'
공연에 맞춰 그와 애제자 김영임씨가 함께 부른 '묵계월제 경기긴잡가'와 '민요' 음반도 발매된다. 묵계월 명창은 “소리는 내 인생의 전부다. 힘이 들어 그만두고 싶을 ... «한겨레, 11月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