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굉지신»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고굉지신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고굉지신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손승윤. "그래... 어쩌면 네 말이 맞을 것이야. 현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말이지. 그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어." "알고 있사옵니다." "전대의 회주 때부터 나의 고굉지신(股肱之臣)이던 그들이 말이야. 그들 여섯 명은 표범처럼 강했다. 마구 잡이식으로 칼을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넓적다리 고 몽둥이처럼 굵은 살이 바로 넓적다리라는 뜻이군요. ▷股肱之臣[고굉지신] 다리와 팔 같이 중요한 신하라는 뜻 으로,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 8획 1급 肱 팔뚝 굉 이 글자는 바로 위의 예시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3
태화 3 (완결) - 블랙 라벨 클럽 014
경보는 고굉지신股肱之臣입니다. 아주 요긴하게 쓰일 말이지요.” 턱을 괸 신휘가 차갑게 비웃었다. “토사구팽당한 자가 고굉지신이라. 헌원이 저자를 위해 청화를 내줄 거라 생각하느냐.” 제 몸 하나 살자고 자신의 군사도, 충신도 버리고 도 망친 놈이다.
지적이 옳다면 과감히 수용한다 — 신하들을 표현할 때 맡은 역할에 따라 통상 고굉지 신股肱之臣, 후설지신喉舌之臣, 이목지신耳目之臣 등으로 분류한다. 고굉지신은 군주의 넓적다리와 팔뚝의 역 할을 하는 신하로, 군주 곁에서 보필하는 중신重臣을 ...
쉬라라, 곡괭이가 아니라 고굉이다. 고굉! 짐의 팔다리와 같은 중요한 신 하를 고굉지신이라고 부르는 거다." 사이몬이 듣다가 끼어들었다. "팔다리나 곡괭이나 부려먹기는 마찬가지구만. 우리가 뭣 때문에 니 밑에 신하로 가겠냐?" "아직도 짐이 레난의 ...
바쳐 충성 하는 신하 가 " 고굉 지신 ' 이다 . 그는 자기 개인 의 출 세나 이익 보다도 나라 의 이익 과 백성 들이 편안 하게 사는 길 을 언제나 앞세운다 . 어느 나라 에나 고위 관리 들은 참 으로 많다 . 그러나 진짜 " 고 굉 지신 ' 은 매우 드물게 마련 이다 .
선생은 나의 고굉심복(股肱心腹, 고굉지신股肱之臣 과 심복지신心腹之臣을 아우른 말로 없어서는 안될존재) 인데 만에 하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찌하겠소?” 공명이 굳이 가고자 하나 현덕은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이러는 중에 문득 보고가 들어와 ...
선생은 나의 고굉심복(股肱心腹, 고굉지신股肱之臣 과 심복지신心腹之臣을 아우른 말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 인데 만에 하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찌하겠소?” 공명이 굳이 가고자 하나 현덕은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이러는 중에 문득 보고가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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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殿城之臣( 고굉 지신 ) || 팔 , 다리 가 될 만한 신하 . ·社機之臣( 사직 지신 ) || 사직 ( 왕조 ) 을 지탱할 만한 신하 . ·機梁之林( 동량 지재 ) || 대들보 ( 동량 ) 가 될 만한 재목 . ·柱石之臣( 주석 지신 ) || 주 촛돌 ( 주석 ) 이 될 만한 신하 . ·春樹之魚不海校流( 탄주 ...
86 '고굉지신股肱之臣'의 준말. 임금이 가장 중히 여기는 신하. 87 '부집존장父執尊長'의 준말. 아버지의 친구로 나이가 아버지와 비 슷한 어른. 하고 다시 한번 세자의 등을 만지시고 낙루하심을 금치 못 하신다. 세자는 일어나 부왕의 앞에 절하고 엎디며 ...
用語«고굉지신»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고굉지신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281＞ 시진핑 주석 핵심 보좌진
넓적다리·팔뚝과 같은 충신을 뜻하는 고굉지신(股肱之臣)으로 불린다. 2014년 초 리수레이는 푸젠(福建)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허베이(河北) 칭 ... «중앙일보 모바일, 9月 15»
조직목표와 대강(大綱)
신하들을 표현할 때 맡은 바 역할에 따라 통상 고굉지신(股肱之臣), 후설지신(喉舌之臣), 이목지신(耳目之臣) 등으로 분류한다. 고(股)는 넓적다리, 굉(肱)은 팔뚝을 뜻 ... «대기원시보, 5月 15»
개원성세의 명신 요숭과 송경
... 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성당(盛唐)을 이끈 많은 인재들이 이 시기에 배출되었다. 요숭과 송경이야말로 현종의 고굉지신이다. 박종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 «아시아경제, 10月 13»
린뱌오 죽음에 마오 충격… 군부 후임엔 예젠잉 낙점
예젠잉은 '4인방' 천하였던 1976년 9월 마오가 죽기 직전 비'4인방'으로 마오의 '탁고(托孤)'를 받은 옛 왕조 때의 고굉지신(股肱之臣)이었다. 중국 공산당사에서 예 ... «미디어오늘, 4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