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辞典での귀틀집の定義
丸太小屋 直径15cmれる丸太を井戸正(井)字状に積み上げて壁をしたの家で、韓国の 場合は、両方の放漫グィトゥルに組んで停止や外観などの付属スペースはノルビョクに 仕上げており、現在の鬱陵島ナリ 枝に文化財に指定された数軒が残っている。 귀틀집
지름 15cm 되는 통나무를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서 벽을 삼은 집으로, 한국의 경우 두 개의 방만 귀틀로 짜고 정지나 외양 등의 부속 공간은 널벽으로 마감하는데, 현재 울릉도 나리분지에 문화재로 지정된 몇 채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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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틀집»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귀틀집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귀틀집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1
내 생각에 답한다: 사람, 자연, 종교 그리고 삶과 죽음 - 145페이지
어렸을 때 우리집 돼지우리는 귀틀집이었다. 딱히 귀틀집이라고 하기엔 어설프긴 해도, 귀틀집의 형 식을 따른 집짓기였다. 통나무를 그저 얼기설기 우물정井자로 사람 키만큼 쌓아놓고, 그위에 지붕을 해덮고 남은 자투리 이엉을 훌렁 훌렁 올려놓은 ...
이것은 오늘날 의 귀틀집 또는 투 방집 에 해당 한다 . 마 선구 제 1 호 고분 벽화 에서도 볼 수 있는 이 귀틀집 은 현재 도 강원도 의 산간 지역 에서 가끔 볼수 있다 . 그 귀틀집 의 형태 는 다음 과 같다 . 귀틀집 은 통나무 의 뿌리 와 가지 를 쳐 직경 한두 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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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오지 마을 을 찿아서 - 95페이지
둘러 보았 으나 , 귀틀집 은 보이지 않았다 . 마침 길 가던 아저씨 가 있 어 귀틀집 있는 곳 을 물어 보니 따라 오라고 한다 . 귀틀집 의 주인 이 지금 코앞 에 와 있다는 것이다 . 조일희 할머니 ( 82 세 ) 가 바로 그 장 본인 . 근처 에 회갑 잔치 가 있어 들른 ...
선조 들의 지혜 가 발달 하여 청동기 의 사용 이 일반화 되면 지상 주거 로서 우선 귀틀집 이 발생 되었으리라 추측 된다 . 이때는 이미 계급 사회 로 진입 한 이후 이므로 상류 계층 은 일반 움집 과 는 다른 크고 높은 집을 필요 로 했을 것이고 이를 구조적 ...
호 고분 벽화 에서도 볼 수 있는 이 귀틀집 은 현재 에도 강원도 의 산간 지역 에서 가 끔 볼수 있다 . 귀틀집 은 통나무 의 뿌리 와 가지 를 쳐 직경 한두 % 의 중동 만을 가지고 귀가 어긋나게 쌓고 진흙 을 개어 틈새 를 막는다 . 통나무 를 벽 높이 만큼 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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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6 의식주: - 169페이지
사람들이 드나드는 문이 방에 딸려 있지 않고 부 엌을 통하는 것도 이 지역만의 특징이에요. 거센 바람과 눈이 많은 섬 지방에는 귀틀집과 우데기 집이 있어요. 않도록 통나무를 포개어 만든 집을 귀틀집이라고 불러요. 귀틀집은 나무와 나무 사이가 엇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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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ʻangsan Kim Chŏng-gi Paksa hwagap kinyŏm nonchʻong
이것은 전통적 양석 의 지속 을 계속적 으로 이해 하고 기대 하는 민속 학자 들이 바라는 바 그런 것이었다 . 귀틀집 의 개념 은 이 방법 을 잘 알고 있는 스웨덴 , 독일 이민 에 의하여 이 곳에 소 개 되었다 . < 그림 2> 그것은 18 세 기 이전 에는 없었지만 ...
金正基, 昌山金正基博士華甲紀念論叢刊行委員會, 1990
카자흐족 인 이 일대 주민들 은 귀틀집 에서 산다 . 마을 에 들어가 주인 을 찾았 으나 , 집 마다 텅 비어 있었다 . 여름 에는 집짐승 들을 데리고 더 높은 곳 으로 떠났다 가 , 겨울철 에야 되돌아 온다는 것이다 . 아프리카 일부 와 지중해 의 유목민 들 도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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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조선족항일투쟁사 2(남성편 하권) - 478페이지
전광 이 강 동쪽 의 귀틀집 에 거처 했고 강 서쪽 에는 밀영 의 귀틀집 들이 네 곳에 나누어 분포 되 어 있었다 . 녜 곳 을 보면 조기섭 네가 주숙 하는 귀틀집 과 원 1 군 의 권 지도원 과 수하 10 여 명 동지 들의 귀틀집 . 1 노군 의 의사 김 광해 등 동지 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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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그 찬란한 구들 문화: 자랑스런 우리 의 문화 유산 - 423페이지
조선족 마을 에서 찾은 생태 주택 귀틀집 연변 의 백두산 아래 조선족 마을 이 있다 . 바로 길림성 안도현 이도진 에 위치한 수 전촌 < ) N 田村) 이다 . 물 이 많고 밭 이 넓어 수전 (水田) 이라 하 는데 , 물 뿐만 아니라 나무 도 많다 . 그곳에 사는 조선족 들은 ...
用語«귀틀집»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귀틀집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김정일생가, 지난해 산불피해 없었다”
김정일 위원장은 1941년 2월 16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근교 브야츠크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북한은 김정일이 1942년 2월 16일 백두밀영의 한 귀틀집 ... «자유아시아방송, 8月 15»
우리나라 최대의 잣나무숲으로 떠나는 여름나들이
귀틀집은 통나물을 우물정 井자 모양으로 쌓아올리고 귀를 맞추어 귀틀 방식으로 ... 장비나 기술 없이도 튼튼한 집을 만들 수 있어 화전민들이 귀틀집을 짓고 살았다. «조선일보, 7月 15»
도적들에게 붙잡혀 산채로 끌려온 선비 "백성의 탄식이 담긴 밥을 어찌 …
마을 하나는 될 만큼 꽤 여러 채의 귀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도적들의 산채가 분명했다. 선비는 놀란 티를 내기는커녕 더욱 침착하게 산채를 둘러보았다. «김해뉴스, 6月 15»
인제군, 오지체험마을 조성
오지체험마을에는 귀틀집 형태의 구들형식과 초가집으로 주택 6동과 공동빨래터, 석빙고, 외양간, 전통 대장간 등 재래식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 «중앙일보, 6月 15»
'구술생애사를 통해서 본 경북여성의 삶Ⅱ'발간
집과 삶'에는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의 정신과 함께 생가를 지켜온 자부 손응교(98세), '육지속의 섬'으로 불리는 영양 오무마을의 200년 된 투방집(귀틀집)에서 살고 ... «dokdotimes, 3月 15»
경북도, '구술생애사를 통해서 본 경북여성의 삶Ⅱ' 발간
집과 삶'에는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의 정신과 함께 생가를 지켜온 자부 손응교(98세), '육지속의 섬'으로 불리는 영양 오무마을의 200년 된 투방집(귀틀집)에서 살고 ... «뉴스와이어, 3月 15»
백두산에 스며든 식민과 분단의 아픈 역사
이 마을 사람들은 아직도 너와집과 귀틀집에서 장작을 때며 살아간다. 이 마을의 노부부는 김치골과 감자골을 따로 만들어 겨우내 먹을 음식들을 저장하며 길고긴 ... «서울신문, 1月 15»
"양강도 삼지연 산불로 백두밀영 김정일 生家 불타"
김정일은 1941년 2월 16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근교 브야츠크에서 태어났지만 북한은 김정일이 1942년 2월 16일 백두밀영의 한 '귀틀집'에서 태어났다고 주장 ... «데일리NK, 10月 14»
경기도, 국내 최대 치유의 숲 '잣향기푸른숲' 공식 개장
또 잣 특성화 축령백림관과 1970년대 화전민마을을 재현한 너와집, 귀틀집, 숯가마 등 전시가옥도 관람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를 ... «조선일보, 10月 14»
가평 '산림치유 숲' 10일 개장…최대 규모 잣나무숲
... 의자, 연필통, 벤치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잣특성화 축령백림관과 1970년대 화전민마을을 재현한 너와집, 귀틀집, 숯가마 등 볼거리 등도 마련돼 있다. «뉴스1, 10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