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구»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밀구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밀구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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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물기 : 조선 선비들 눈에 비친 동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세상
태조께서 무더위에 냇가에 앉아 계셨는데, 근처 큰 숲 에서 밀구 한 마리가 뛰쳐나와 급히 화살을 쏘아 거꾸 러뜨리셨다. 그 후로뒤이어 나오는 밀구를 스무 마리 나 쏘아서 다 죽이셨다. 여우와 흡사하면서 작고 빈 나무속에 있는 벌꿀을 잘 찾아내는 밀구 ...
김흥식 (엮음), 정종우 (해설), 2014
... 쇠는 녹아 불 이 되고 숯 은 타서 나비 뫼네 에라 밀구 당기 여라 흘러 뎡 풀무 로다 쇠물 이 없으면 지을 凍 이 우리 힘 을 모두 하여 이 성사 를 필력 하낄 나라 에도 유익 하고 백성 들 도 펑 화로 다 에라 밀구 당기 여라 흥 러덩 출 무로 다 잠 을 자고 일어 ...
25 동란 으로 민가 가 철거 되어 지금 은 사람 이 살지 않는다 . t 지명 · 유적 소개 구랫 들 1 들 ] 고래실 이 많은 들 로 , 장승 이 서쪽 에 있다 . 구미 산 ( t 尾山) 1 산 1 A 현곡면 상구리 의 " 구미 산 " . 구수 방 ( / L 水方) 1 글 ] 밀구 동북쪽 에 있는 골짜기 .
가까이 에 있는 큰 늪 에서 밀구 蜜拘 한 마리 가 달려 나왔 다 . 0 9 태조 가 급히 박두 模頭 를 가져다 쏘아 맞춰 넘어 뜨렸다 . ' o 또 한 마리 밀구 가 뛰어 나오니 쇠촉 이 달린 화살 로 쏘았다 . 이에 계속 해서 나오는데 . 20 발 에 모두 다 죽고 도망 간 것이 ...
가까이 에 있는 큰 늪 에서 밀구 (蜜拘) 한 마리 가 달려 나왔다 .「 은은 居 5 , -切 로 끝마친 다는 뜻 이다 . 밀 구는 여우 같이 생겼 는데 작고 , 앞 은 누렇고 뒤는 검으 며 , 입 과 다리 도 역시 검다 . 속이 비어 있는 나무 에 들어 있는 꿀 을 잘 찾아 다 .
鄭麟趾, 李胤錫, 曉星女子大學校 (Korea). 韓國傳統文化硏究所, 1992
냄새 3 달고 짜고 시원 하며 독이 없다 . C 커경 3 수 소음 심경 C 작용 ] 심기 를 자양 하고 허열 을 내리 우며 땀 을 멈춘다 . c 림상 응용 ) 자한 , 도한 둥 허한 증 과 굘증 허열 에 쓴다 . C 배합 J 借 황기 ( 밀구 a , 생 건지황 , 천문동 . 백복령 . 마황 근 . 당커 .
0 태조 가 일찌기 한더위 에 냇몰 에 목육 을 하고 난 후에 냇가 근방 의 큰 숲 에 앉아 있 는데 · 한마리 의 밀구 (蜜狗) 가달 나오 로 · 태 조는 급히 박 7 봇아 公· 맞아서 쓰러졌다 . 또 한 마리 의 밀구 가 달려 나오 므로 금시 (金矢) 를 뽑아 쏘니 , 이에 잇달아 ...
발 쟁이 三 들이 막 밀구 내려온 다구 、 간호부 들 *r) 이 밖에서 야단 들 났어요 "』 그러나 선경 아빠 는 필 웃었다 。『 격정 들 마 。 자식 들이 서울 까지 쳐들어 올 실력 이 있으면 제법 이게 ...。 그래 보는 거야 그저 。 자식 들이 늘 하는 짓 인데 될 그래 。
이러 호러 마러 호라 더 왜 이래 이거 홀 러서 저말 럴 비키 지 말구 - 밀구 들어서 거라 - 에이 - / 너무 끌구 나가지 말구 - / 멀구 들어서 거래이 - 너무 끌구 나가지 는 말구 - 덤 성대 지를 말어 래이 저 旨 에 쇠이 - 어디여 저 - 소 - 니나 내나 참 잊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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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번뇌와시적목마름 - 7권 - 46페이지
그러니까 우리 가 자각 , 자유인 , 민족 의식 , 민주주의 - 뭐 요새 흔한 자유 민주주의 - 이 것이 있으니까 그만큼 밀구 올라가 지끔 고정 되어 있는 건데 , 이걸 나는 단순한 물리적 인 그런 거 보다는 , 우리 자신들 이 , 우리 의 가지고 있는 소중함 을 지킬 ...
用語«밀구»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밀구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아이가 방패냐” 보수단체들, 유모차 부대 고발… 찬반논란 후끈
최루탄과물대포를 쏘아대는 와중에 아이들을 들이밀구있나요? 방패라니..참 어이 ... 애엄마들이니 애기유모차밀구 나온게 당연한거지 왜들 꼬여선.. 어디라두 맡기구 ... «국민일보, 5月 14»
"미제 쌕쌕이 폭탄 맞으면 그 자리서 떼죽음"
데(저) 미제 쌕쌕이만 아니면 우리 조선인민군이 발쎄(벌써) 대구까지는 밀구 내려가서야." "쌕쌕이 폭탄 맞으면 거(그) 자리서 떼죽음을 당해. 기러니께(그러니까) 동무 ... «오마이뉴스, 7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