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중»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오합지중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오합지중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오합지중烏合之衆烏 까마귀 오 合 합할 합 之 갈 지 衆 무리 중 전한 (前漢) 말, 왕랑 (王郞) 은 한나라의 황태자인 유자여 (劉子與) 를 사칭하며 군대를 일으켰다. 천하가 혼란에 빠지자 뒤에 후한 (後漢) 의 시조가 된 유수 (劉秀) 는 왕랑 일파를 토벌하러 ...
이 세상 에서도 제일 불짱 한 건 오 합지 중 (烏合 2 衆) 이야 . 군대 가 바로 그렇지 . - 오 합지 중 먈 이다 . 오합 지중 은 타고난 배짱 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그들의 집단 에서 , 그들의 상관 한테서 빌려온 배짱 으로 싸운 단 먈 이다 . 하지만 그 선두 에 ...
유비의 말에는 은근한 경쟁심이 깔려 있었다. 비록 세력에 서는 나에게 밀리지만, 이것만은 지지 않겠다는 그런 자존심 이 엿보였다고 할까? 하지만 이번만은 나 역시 지지 않을 것 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지금까지 남방군은 오합지중(烏合之衆)이라 칭 ...
거래로 맺어지는 이런 관계를 일컬어 '까마귀떼 사귐'이라고 하는데, 한자성어로는 '오합지 중烏合之衆'이라고 한다. 오합지중은 중국 춘추시대 정치 가이자 사상가인 관중이 지은 말이다. 겉보기엔 한 무리 인 듯한 모습으로 날아가는 까마귀 떼들이 ...
의 ;衆 무리 동의어 : 오합지졸 <-b/Cf / 유사어 : 와 합지 중 IL 음 < <衆 출서 : 후한서 경엄 조뼈 % < .. t+ Ip[ · : (傳) 군중 이란 머리 는 많지만 두뇌 가 없다 . ... 나는 왕랑 의 오 합지 중 따위 를 마른 나뭇 가지 꺾는 것 보다 더 쉽게 꺾어 버릴 것이다 .
오월동주(吳越同舟)吳 나라 이름 오,越나라 이름 월,同 한가지동,舟배주. [적대관계에 있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 싸운다면 싸워서 절대로 질 염려는 없다는 것이다. 손자(孫子) 오합지중(烏合之衆)烏 까마귀 오,合합할 합,之갈지,衆 무리 중.
오월동주(吳越同舟)吳 오나라 오 越 월나라 월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뜻으로 ... 그 구지 중 최후의 것을 사지(死地)라 한다. ... 출전《孫子》<九地篇> 오합지중(烏合之衆)烏 까마귀 오 合 합할 합 之 갈지 衆.
烏合之卒[오합지졸]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없이모인 병졸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모여들어서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병졸 또는 군중을 이르는 말. 오합지중(烏合之衆)이라고도 합니다. 烋 아름다울 휴 불이 쉬는군요. 불이 평화롭게 쉬면서 타면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찬자 민지에게는 부처의 불가사의였지만,135) 국통 정 오에게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 고 또 하룻밤을 지낸 연후에 바야흐로 한 낱을 얻었는 데 지금의 기도한 자는 승회의 적수가 아니요, 함께 참 여한 사람도 또한 오합지중烏合之衆일 뿐이다.
자중지란(白中之亂) 속에 더욱 놀란 미군들은 차량에 다 일부 비상지출 장비들만 싣고 오합지중(烏合之衆)이 되어 수원 비행장으로 달아났다. 그곳에서 그들은 한때 어떤 장교의 지휘로 비행장 경 비임무를 맡고 있던 대공포(對空砲) 대원들과 함께 방어 ...
用語«오합지중»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오합지중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사 설] 최근 새정치 민주연합
糾合之衆(규합지중)', '烏合之衆(오합지중)', '瓦合之衆(와합지중)'은 같은 말이다.. 오합이든 규합이든 와합이든 마찬가지 뜻으로 통제 없는, 마구잡이로 긁어모은 그런 ... «청주일보, 7月 15»
[고사성어다듬기] 어중이떠중이 / 정재도
학원사 <고사성어>에 '어중이떠중이'(오합지중)를 “마구잡이(맹목적)로 모여든 무리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했다. <후한서> '경엄전'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한겨레, 9月 09»
[세상읽기] 일본 총선과 매니페스토 / 이종원
실제로 매니페스토를 내걸고 몇 차례 선거를 치르면서 “오합지중”(烏合之衆)이라 야유되던 민주당은 수권정당으로서의 이미지와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 «한겨레, 7月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