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초»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사초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사초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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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Carex lenta D.Don English name Korean name (Romanization) Amrokgang sedge 참삿갓사초 (Cham-sat-gat-sa-cho) East Asian sedge 개찌버리사초 (Gae-jji-beo-ri-sa-cho) Seosura sedge 서수라사초 (Seo-su-ra-sa-cho) Asian sand sedge ...
춘추관은 임금이 나랏일을 하는 데 것은 사관뿐이다”라고 말했다 한다. 서운 따로 간추려두어 왕이볼수 있게 했다. 바로 『국조보감』 이다. 무덤까지 가져간 비밀 자료, 사초 사초는 크게 궁궐에서 있었던 사건이나 왕의 일정, 대화 등을 있는 그대로 적은 ...
EBS 역사채널ⓔ, 국사편찬위원회 공저, 2013
특 히 제자가 보는 앞에서 방금과 같은 사초의 말은 모욕적이었다. 그러나 백성철은 잠시 주춤거렸을 뿐 계속 걸어갔다. 무공을 연마한 사초가 그걸 못느낄 리없다. 그가 과도하리 만큼 이렇게 시비를 거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의 사 매 관림 때문이었다.
그 기록을 '사초' 라고 하는데, 실록 편찬의 첫째 자료가 된다. 또한, 전임사 관은 자신의 역사적 평가를 담은 사초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과 의무가 있었다. 그러한 사초를 가장사초(家藏史草)라 하는데, 그 기록방식과 성격은 다음과 같다(이성무,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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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한국사. 2: 조선에서 현대까지
사관은 예문관의 관리가 겸직하는 게 보 통이었는데, 실록의 기본 자료가 되는 사초(史草)를 작성했단다. 사초는 왕이라고 해서 함부로 볼수있는 문서가 아니었어. 사냥하다 떨어진태조가 그 내용을 빼 달라고 했지만, 사관은 무시하고 그대로 기록했어.
그와동시에 세조 대에 사관을 역임한 사람들은 집에 보관하고 있던 가장사초를 실록청에 가 장 사초를 제출했다. 그런데 민수는 사초에서 자신이 비판한 양성지가 실록청의 책임자로 임명된 것을 알고 아연실색했다. 고민하던 그는 실록청 기사관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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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선비의 직언이 나라의 명운을 가른다
사관이 사초史草를 훔치 거나 훼손한 경우나 사초의 내용을 발설한 경우에는 중형을 내려서 처단하였다. 국 가문서의 취급을 얼마나 공정 하고 엄격하게 하였는지 보여 주는 실례가 아닐 수 없 다. 사초는 모든 군신의 선악을 기록하여 후세에 가르쳐 ...
원래 실록 편찬 과 사초 는 왕 에게 공개 할 수 없지만 , 김일손 의 사초 에 대해 실록 청 내부 의 훈구 와 사림 사이 에 논쟁 이 일어나 면서 유자광 등 간신 들 에 의 해 그 내용 이 폭로 되었다 . 왕권 이 법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던 연산 은 원 칙 을 어긴 ...
유혼은 웃으며 먼저 신형을 움직였다. “먼저 다리부터 갑니다!” 사초진의 움직임에 맞춰 좌우로 움직이던 유혼이 순간적으로 사초진의 하체를 향해 달려 나갔다. 탁- 워낙 급작스런 공격에 놀란 사초진은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하고 유혼의 일격을 허용했다.
반들 사초 (夢 후 ) 밤 일엽 ( - -荒) 방울 난초 (蘭草) 방울새 란 0 編) 버들 금불초 (金佛草) 버들 까치 수염 (讚韓) 벌 사상자 (蛇床子) 벌 사초 (夢草) 별 사초 (夢 헙 : ) 별 선인장 (仙人 부 ) 병아리 난초 (蘭草) 보리 감자 ( 쉽 '藏) 보리 사초 (夢 I'u 보얀 목 (木) ...
用語«사초»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사초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수정실록의 비밀
그래서인지 지금 남아있는 <선조실록> 221권 가운데 '사초실종' 25년의 기사는 불과 26권이다. 임진왜란 이후의 기사들도 변란 초기 기록이 부실할 뿐 아니라, 조잡 ... «경향신문, 10月 15»
“사초 직접 고치려 한 왕의 끝 좋지 않았다” 조국 “사관들이 뿔났다”
사초 직접 고치려 한 왕의 끝 좋지 않았다” 조국 “사관들이 뿔났다”. 입력 2015-10-14 ... 이어 “'사초'를 직접 고치려 한 왕의 끝은 좋지 않았다”라고 적었다. 김영석 기자 ... «국민일보, 10月 15»
"국정교과서는 왕이 사초를 고쳐쓴 격" 서울대생들 집단 반발
이들은 "'실록의 사초는 임금도 볼 수 없다'는 사초만의 엄격한 집필 원칙이 있었다"며 "여당과 정부는 국가 권력이 역사 교과서 편찬에 직접 개입해 자신들이 올바르다 ... «아시아경제, 10月 15»
[기고]사제사초(事齊事楚) 지혜를 구하는 단말기 유통법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때 쓰는 표현으로 사제사초(事齊事楚)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 지난해 10월 시행된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도 사제사초처럼 어려운 ... «전자신문, 9月 15»
부산 유세 김무성 “盧, NLL 포기 발언” 공세…'사초 실종' 비화됐지만 …
그러나 대통령기록관에서 회의록 원본을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사초 실종' 논란으로 비화됐다. 여당은 노무현 정부에서, 야당은 이명박 정부에서 '고의적 폐기' ... «서울신문, 5月 15»
무오사화와 '사초 실종 사건'의 공통점?
대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를 분열로 몰아넣었던 사초 실종 논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여부를 놓고 벌어진 정쟁에서 비롯됐다. «한겨레, 2月 15»
검찰은 '사초 불태운나라의 수치'라 했다
임란 도중 사관 4인방이 사초책을 모두 불태우고 도망갔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사적을 다 찾아 기록하자면 10년이 걸려도 완성할 수 없을 것이다. 도망자들에게 다시 ... «오마이뉴스, 2月 15»
“연산군도 안 한 사초폐기” 난리 치더니… 무죄 판결에는 침묵
법원이 6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초본 폐기 사건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2013년 당시 '사초 폐기'라는 주장으로 야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쪽을 몰아붙였던 ... «한겨레, 2月 15»
'사초 폐기'라더니…정권 입맛 맞춘 표적수사였다
사초 폐기' 논란을 빚어온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초본 삭제는 정당한 조처였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통령이 재검토와 수정을 지시한 이상, 초본은 대통령기록물 ... «한겨레, 2月 15»
강진사초개불축제, 3월 8일 개막
사초마을에서는 연중 1~2회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개불을 채취하는데, 올해 마을 공동 작업 날인 3월 2일에는 축제 사전행사로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개불잡이 체험 ... «뉴스1, 2月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