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両親湯者素子（紫蘇子）・下着者（萊菔子）・ベクゲジャ（白芥子）各4g。 [「東医宝鑑（東醫寶鑑）」]咳をして、息がチャミョ痰が多いが、胸が一杯で食欲が不振で、消化がないのに使う。 上記の薬を1帖にして、少しドクゴおろし、水に煎じ食べる。 短い時間煎じるのが良い。 삼자양친탕 자소자(紫蘇子) · 내복자(萊菔子) · 백개자(白芥子) 각 4g. [《동의보감(東醫寶鑑)》]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가래가 많은데, 가슴이 그득하고 식욕이 부진하며 소화가 안 되는 데 쓴다. 위의 약을 1첩으로 하여 약간 덖고 갈아서 물에 달여 먹는다. 짧은 시간 달이는 것이 좋다.
조선의학과학원. 동의학연구소. 고전연구실, 홍찬신. 삼자 양친 탕 (三乎聲親湯) ' [ 처방 1 소자 라 복자 백 개자 각각 l . 에횰 우에 족 이 를 듣고 종이 우 에서 약간 초하 어 망 에 간다 ) . t 증치 1 기침 하고 숨 이 창 것은 치료 하며 비장 도 보 하여 식 - i - 을 ...
조선의학과학원. 동의학연구소. 고전연구실, 홍찬신,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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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비급 - 213페이지
각병 연수 탕 은 소변 이 적게 나오는 것을 치 로한 다 . ... 기가 부족 하면 사 군자 탕 을 쓰고 할 이 허 하면 사 물량 을 쓰며 기할 이 다 허 하던 팔 물탕 이나 십전 대 보탕 을 중량 을 감하 어 쓴다 . ... 담으 로 기침 이 나더 습 이 찬 데는 삼자 양친 랑 을 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