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식»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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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식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한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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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산책자: 두 책벌레 건축가가 함께 걷고 기록한, 책의 집 이야기
개가식. 도서관. 많은 대학도서관 중에서 서강대학교의 로욜라도서관은 한국의 도서관 문화 전반에 큰 흐름을 만든 경우다. 예수회 를 창립한 성인의 이름을 딴 로욜라도서관은 원래 서강대 학교 본관 2층에 있다가, 1974년에 도서관 건물을 따로 신 ...
보통의 서고는 열람방식에 의하여 개가식과 비개가식으로 분류된 다. 개가식은 열람자가 직접 서고에서 필요한 책을 찾아내는 형식으 로 서고와 열람실이 실내에 같이 설치되어 있다. 그에 비해 병부의 서고는 비개가식으로 병부의 책들을 모아놓은 ...
그런 데 일반 열람실은 물론 자료를 쉽게 보도록 서가 옆에 책상 을 비치해 놓은 개가식 열람실까지도 사람들이 자기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공부방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도서관 자료를 열람하려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고는 서는 중요 병부 보관소의 책을 설치되어 경계를 있지만, 가병록을 문건 개가식과 필요한 같이 모아두는 비개가식으로 분류된다. 개가식은 삼엄하게 보관하는 목적이 있는 대신들의 일종의 비밀 방식에 따라 열람자가 직접 서고에서 열람실이 ...
셋째 , 반 개가식 열람 (semi-open stack ) 이다 . 반 개가식 은 개가식 과 폐가 식 의 절층 형태 로 정보 자료 의 종류 와 이용 그리고 관리 의 차원 에서 부분 적인 개가식 과 폐가 식 을 병행 하여 장점 을 취하고 있다 . 또한 열람 봉사 는 열람 시설 에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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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100년사: 서울숭실편 - 351페이지
도서관 운영 의 획기적인 개혁 은 1976 년 부터 실시한 개가식 (開架式) 열람실 운영 이라 하겠다 . 그 전까지 는 공개 열람실 에서 도서 를 대출 받아 이용 하였는데 , 개가식 열람 은 서고 의 도서 를 열람실 에 옮겨 비치 하여 둠 으로써 이용자 가 카 드 를 ...
숭실대학교 δμρι Θμοδα , 숭실대학교100년사편찬위원회, 1997
... 들의 가병 록을 모 아두는 서고 밖에 지키는 장졸이 5. 병부 서고에 숨겨진 보배. 병부 서고. 병부의 서고는 곳으로도 쓰였다. 그러니 일종의 비밀문건 보 관소의 역할도 하는 것이다. 보통의 서고는 열람방식에 의하여 개가식과 비개가 식으로 분류된다.
사진 5 도서관 인덱스 카드함 유학을 가서 보니 미국의 경우는 이미 많은 도서관이 개가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본인이 직접 서가를 오가며 필 요한 문헌들을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하지만 개가식 이라고 해도 소장해서 읽어야 할 만한 자료들은 ...
수시로 잠간 참 叉 하는 자료 들이 란 사전 편람 연감 법령집 등 을 들 수 있을 것이며 이들 자 료 에 쉽게 접근 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 이란 개가식 열람 제도 와 철저한 안내 를 들 수 있다 . 본관 은 이러한 참 고 업무 의 목적 을 달성 하기 위하여 1957 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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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도서관: 第38回全國圖書館大會主題發表論文集 - 328페이지
도서 구입비 의 규모 ( 4 ) 최근 3 년간 재학 샘 ·, 인당 도서 구입비 도서 확보 1 재학생 ( 학부 * 대학원 ) 1 인당 도서 확보 된 도서 의 질 열람 좌석 당 재학 성 ( 학부 * 대학원 ) 수 개가식 열람석 의 비올 열람 보 ( 힉 5. 시설 설비 영역 (100) .2 교육 지원 ...
Korea μρϟϝ 문화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 2000
«개가식»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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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의 내 인생의 책](2) 맥베스 - 명문장은 여전히 '현재적'이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짝사랑하던 과 선배가 읽은 책을 읽고 싶어 개가식이던 대학 도서관 인문사회과학 서가의 모든 책을 다 뒤졌다. 책 뒤에 도서 대출전표를 보고 그 ... «경향신문, 6월 15»
'열려라 도서관, 피어라 꿈' - 어린이 도서관의 미래
요즈음 도서관의 형태는 열람자가 원하는 책을 자유로이 찾아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개가식(開架式)도서관이 보편적이다. 현재 한국의 공공도서관은 모든 주제의 ... «충북일보, 6월 15»
"살아있는 노스탤지어" 청계천 헌책방 거리
하지만 청계천은 그야말로 개가식 서고를 갖춘 거대한 도서관이었다. [가져온 책을 팔 수도 있는 헌책방]. 책방이 많이 줄긴 했지만 예전 모습대로 헌책방들은 각자의 ... «위키트리, 3월 15»
[비단의 문화살롱] 2015년 책을 펴다. 파주 지혜의 숲에서
서가를 산책하듯 거닐다 맘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그냥 꺼내 읽을 수 있는 '완전 개가식'이다. 이 같은 진열방식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각 출판사가 지닌 ... «문화뉴스, 1월 15»
사누키 우동이 여기서 생겨났네
가지고 있는 책은 개가식 서가에 22만 권, 서고에 100만 권 정도라고 합니다.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 해 책 85만 권 정도를 시민들에게 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 9월 14»
미국내 한국문학 아카이브 형성은 현지 연구자들이 주도해야 할 과제
이 시기에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그때는 아직 개가식이었던 컬럼비아 도서관의 분관 서고 프렌티스에서, 오랜 세월 아무도 읽지 않아 먼지가 케케 쌓인 식민지 시대 ... «교수신문, 8월 14»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길 찾기 혹은 길 잃기
현재 보유 도서 50만 권, 365일 24시간 서가를 개방하며, 접근에 별다른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완전 개가식이다. 무엇보다 십진분류법을 적용하지 않으며 검색 기능과 ... «매거진 ize, 6월 14»
손 닿지 않는 곳에 책 꽂아놓고 “완전 개가식”
운영 시간은 24시, 운영 방식도 완전 개가식이다. 24시간 서가를 자유롭게 오가며 책을 골라 볼 수 있다. 재단은 하반기부터 인문학 강좌, 북콘서트 등 문화프로그램을 ... «경향신문, 6월 14»
책의 숲에서 책의 유토피아를 꿈꾼다
6월19일 문을 여는, 완전 개가식에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방자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는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 '지혜의 숲'이다.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 «한겨레, 5월 14»
6월 19일 문 여는 파주 '열린 도서관-지혜의 숲' 가보니…지식인 서재 …
지혜의 숲'은 재단이 여러 출판사와 지식인, 학자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로 꾸민 전면 개가식 도서관이다. 개별 서재들의 거대한 집합인 셈. «WOW한국경제TV, 5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