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가리촌»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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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이야기 1(창비 아동문고 72) - 14페이지
지 백호 는 하늘 에 서 화산 으로 내려 와서 친지 촌 의 촌 창이 되었는데 성은 청 ( % ) 씨라 한다 . " 삼국유사 " 에서는 최 ( & ) 씨라 하였는데 " 삼국사기 Mol 기록 을 따라 청지 백호 로 부른 다 . 배지 타공 은 하늘 에서 명 활산 에 내려 와서 금산 가리 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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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설화문학선집(The Folk Tales of Ancient Korea): 거타지설화, 경문대왕이야기 외
氏 에 있는 마을들이 이에 속한다 최치원이 바로 본피부의 사람 . 이었다 지금도 황룡사 남쪽에 있는 미탄사 남쪽에 옛터가 있 . 어 그것이 문창후 최치원의 옛날 살던 집터라고들 말 ( )文昌候 하고 있으니 거의 틀림이 없다. 그 다섯째의 것은 금산 가리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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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사: Chungsepʻyŏn - 167페이지
중용 부 ) 이고 둘째 는 돌산 고허 촌 ( 후의 사량부 . 남산 부 ) , 셋째 는 무산 대수 촌 ( 후의 점량 < 모량 > 부 , 장 복부 ) , & % 째 는 취산 진 지촌 ( 후의 본 괴부 . 통 선부 ) , 다섯째 는 금산 가리 촌 ( 후의 한기 부 , 가덕 부 ) , 여섯 4 는 명 활산 고 야촌 ( 습비 ...
최택선, 사회과학원 (Korea : North). 고고학연구소, Sahoe Kwahagwŏn (Korea : North). Kogohak Yŏn'guso, 1991
알천양산촌酬楊山村이고, 두 번째는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세 번째는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또는 간진촌干珍村), 네 번째는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 다섯 번째는 금산 가리촌金山加利村, 여섯 번째는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으로 이를 진한辰韓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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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경주 PART2 지역여행2: ENJOY 국내여행 시리즈
양산재 신라 초기 6촌의 촌장 위패를 모신 곳 나정 안쪽에 있는 사당으로 신라 초기 6촌의 촌장 위패를 모시고 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고조 선 유민들이 알천의 양산촌, 돌산의 고허촌, 취산 의 진지촌(또는 간진촌), 무산의 대수촌, 금산의 가리촌, ...
한지 부 漢禮部 금산 가리 촌 에는 배씨 美氏, 습비 부 智北部 명 활산 고 양촌 에는 설씨 解氏 라고 사 성 陽雄 했다고 되어 있다 . 금관 가야 의 수로왕 은 황금 알 에서 나왔다고 하여 김씨 金氏 라고 전한다 . 이는 전설 이며 적어도 신라 진흥왕 대 ( 540 ...
취산 진지 촌 의 촌역 을 낭산 부근 에서 구정동 일대 까지 로 보아 동방 동 과 배반동 의 지석묘 와 유적 을 합치면 지석묘 단계 에 ... 금산 가리 촌 의 촌역 이 북천 에서 천북면 모아리 까지 라면 용강동 과 천북면 모아리 · 신당리 · 오야리 의 지석묘 부근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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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化史講座: 思想史를中心으로 - 63페이지
정씨 소벌 도리 최씨 돌산 고허 촌 - 사량부 소 허부 - 사량부 손씨 구례 마 손씨 무산 대수 촌 - 모량 ( 점량 ) 부 대수 부 - 점 량부 최씨 지 백호 정씨 취산 ] 진지 촌 - 본 피부 간 진부 - 본 피부 배씨 지타 배씨 금산 가리 촌 - 한기 부 가리 부 - 한기 ...
... 산촌 촌장 알평 은 은 렬왕 德王 으로 추봉 되었으며 , 돌산 고하 는 문 열왕 文烈王 으로 , 무산 대수 촌 촌장 구례 마는 문의 왕 文義王 으로 , 취산 진지 촌 촌장 지 백호 는 감 문왕 中文王 으로 , 금산 가리 촌 촌장 지 人 y 박씨 왕계 편 朴氏王祭高< 시조.
다음 무산 대수 촌 은 뒤에 모량 부 또는 점량 부라 하였으며 고려 시대 에는 장 복부 로 개칭 되고 박곡 촌 등 서촌 이라는 「 삼국유사 , 의 기록 대로 형산강 의 서쪽 지류 인 대친 유역 의 효현동 , 모량 , 건천 일대 가 해당 된다 고 생각 된다 . 금산 가리 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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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건국 주도한 육부촌장 위업 기려
6부 촌장은 신라가 건국되기 전 진한 땅에 알천양산촌, 돌산고허촌, 취산진지촌, 무산대수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야촌의 여섯촌을 나눠 다스리고 있었는데, 서기 57 ... «대구신문, 9월 14»
[경북의 끝…도계마을을 찾아서] 경주 양남면 지경마을, 송림·모래사장 …
삼한시대 진한(辰韓)이 멸하고 신라 이래로 육부촌(六府村)이 있었는데, 당시 양남은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이라 불렸다. 조선 초 경주부에 속했다가 1906년 장기군 ... «매일신문, 11월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