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암부» 관련 한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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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이 암 험한 존재 라는 인식 은 조식 이 「 민 암부 慷島 에서 엄중 하게 제기 하였던 내용 임을 감안 한다면 , 정인홍 의 이러 한 언표 는 조식 의 현실 인식 에 깊이 동감 한 데서 우러 나온 것으로 이해 된다 .「 민 암부 는 f 서경 , 의 " 민 9 加遷 을 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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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조선 500년 명문가 탄생의 비밀 - 106페이지
... 옛적부터 있었으니 백성은 임금을 받드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백성은 나라를 엎어버리는 존재이기도 하네 -『남명집』,「민암부」 이 때문인지 이긍익은 『연려실기술』의 「명종조(明宗朝)의 유일(遺逸)」 에서 조식에 대한 이러한 기사를 남기기까지 했다.
민암부(民巖賦)」의 백성이 물과 같다는 말은 예로부터 있어 일부분을 엎을 수 도 뒤집어 버리듯이 백성이 나라를 물과 같아 물이 배를 보아서는 안 된다고 외치고 있다. 이 글은 교산 허균이 주 안에 감추어진 백성들의 마음이야말로 험하기 그지없으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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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고봉집 4(고전국역총서 250)(주문판매) - 73페이지
... 162 미장 지회 迷藏之戱卷 286 미포 米布卷 185 민공 ( 노 ) 체천 閏公<魯)卷 185 민 덕봉 閏德] g 0409 민 도사 同都事- 민 ... 민속 노래 民俗 2134 민수 濁水 167* 민 암부 民鉛賦卷 163 민 웅서 閏應墻 1364 민자 閏子卷 242 민철 명 閏哲命 미발 未發 ...
이러한 사상 을 천명 한 것이 ' 민 암부 (民鉛賦) ' 이다 . 이 부 에서 말하기 를 , 물 이 배 를 띄울 수도 있고 엎 을 수도 있는 것처럼 백성 은 군왕 을 추대 하기도 하고 정권 을 뒤엎 기도 한다 . 물 은 백성 이요 , 배 는 임금 이다 . 물 은 평탄 할 때도 있고 격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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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사림파 의 사회 정치 사상: 남명 조 식 과 내암 정 인홍 을 중심 으로
사림파 내부 에서도 이제 유교 의 정치적 이상인 ' 민중 을 위한 정치 ' 로 민심 과 그 민 중의 신뢰 를 획득 하려는 의욕 을 외면 하였다 . ... 조식 은 그 당시 의 정치 와 왕실 에 대하여 「 민 암부 , (民巖賦) 에서 민 중 을 물속 의 바위 ( 암초 ) 에 비유 해서 ...
... 민속화 (說浴學) -1102 민 암부 (濁 1 [賦) -- - -1104 민영 (聞曉] ------u04 민옹 전 (開翁傳) --- --1105 민요 (謁謠) -1106 민용환 (聞房桓) -1107 민 웅식 (聞敏植) --1108 민윤기 (聞%基) --1108 민재식 (聞在植) -.- --- -1108 민 叫 문아과 세계 문학 -rn8 ...
조식 은 보수적 인 훈척 에 의하여 왜곡 된 당시 의 정치 현실 을 날카롭게 비판 하고 억압 받는 민 중 을 대변 하여 수많은 발언 을 하였다 . 그는 「 민 암부 , (民巖賦 라 는 귿 에서 민중 을 ' 물 속의 암초 ' [民巖] 에 비유 해서 말하기 를 , " 물살 에 거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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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상사: 유가경세사상편 - 129페이지
(2) 민 淸 사상 과 주권 재 田 의식 유가 경세 사상 에는 민본 · 애민 · 위민 을 기본 으로 하는 왕도 정치 의 실현 을 이상 으로 삼고 있다 . 일찍이 ... 조식 은 「 민 암부 (民巖卿 0 , 37 에 서 이러한 백성 에 의한 혁명 의 정당성 을 인정 하고 있다 . " 백성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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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Pyŏlchʻaek purok - 57페이지
9.4.4. 미타찬 彌陀讚 P.3.3. 7.8.2. 박군 의 얼굴 10.12.4. 미타찬 게 彌陀讚僞 6.3.3. 박명 薄命< 한용운 ) 10.3.5. 민 농혹 양사 월 단일 우중 작 憫農黑羊四月 박명 薄命< 현상윤 ) 9.13.1. 브 B 雨中作 6. 3. 4. 박물 장사 늙은이 10. 8. 6. 민 암부 民惠賦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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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와 이이첨의 잘못된 만남
남명 조식은 '민암부'에서 백성은 물과 같아서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엎기도 한다고 했다. 이이첨이 스승의 스승으로부터 성찰을 배웠다면 조선의 운명이 그리 틀어 ... «머니투데이, 4월 15»
[이야기가 있는 옛懸板을 찾아서 .23] 산청 덕천서원 '경의당'
남명(南冥) 조식(1501~72)이 지은 글 '민암부(民巖賦)' 중 일부다. 배가 순항하고 조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물의 이치를 알아야 하고 물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하듯이, ... «영남일보, 9월 13»
칼을 찬 선비, 칼을 품은 선비
<서경>(書經) '소고'(召誥)의 “백성의 암험함을 돌아보아 두려워하소서”란 글에서 나온 '민암'(民巖)은 '백성은 나라를 엎을 수도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민암부'는 '단성 ... «한겨레21, 1월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