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躐玷" 뜻

중국어 에서 躐玷 의 발음

躐	玷
liè	diàn

중국어에서 躐玷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躐玷 의 정의

躐 오염 된 번짐.

躐玷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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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躐玷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mancha Sobrepase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Overstep blemish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अतिक्रमण धब्बा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عيب تجاوز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переступать порока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defeito overstep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লঙ্ঘন কলঙ্ক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tache Overstep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cacat cela melampaui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überschreiten Sie Schönheitsfehler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踏み越え傷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지나쳐 흠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cacad overstep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blemish vượt qua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மீற களங்கமில்லாதது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मोडणे दोष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Basma leke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macchia Superi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przekraczać skazy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переступати пороку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cusur depășit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υπερβούμε ψεγάδι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oorskry gebrek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överskrida fläck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step lyte

«躐玷»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躐玷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躐玷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全宋文 - 第 309 卷

承庸,遽躐乘於使傳。且庶獄小大之比,與常平斂散之宜,揆以短才,一之謂甚;胡然誤柬,二者得若驚,望不及此。伏念某賦姿蒙頓,莅事闊疏。既躐玷於鼸平,俄謬將於輦轉。方渡瀘之有命,遽陟兼!矧漕寄之所關,於坤隅而尤重。豈簿書之是務,抑澄按之當先。

曾棗莊, ‎劉琳, ‎四川大學. 古籍整理研究所, 2006

明史 - 第 18 卷

... 與復多,天下畏惡,莫敢訟言。不亟去之,兇人之性不移,將來必附於嚀者也。:京禮部尙書黄綰曲學阿世,虛談眩人,諭德彭澤夤緣改秩,躐玷淸華,皆陰厚於璁而陽擊,甘心朦犬,皆噂姻黨,相與朋比爲奸者也。禮部尙書李時柔和善逢,猾狡多智, 0.

張廷玉, 1974

傳世藏書: 史记 - 第 1489 页

礼部尚书李时柔和善逢,猾狡多智,南京礼部尚书黄绾曲学阿世,虚谈眩人,谕德彭泽夤缘改秩,躐玷清华,皆阴厚于璁而阳附于萼者也。璁等威权既盛,党与复多,天下畏恶,莫敢讼言。不亟去之,凶人之性不移,将来必为社稷謇^帝大感悟,立下诏暴璁、萼罪状,罢其 ...

李学勤, 1995

宋史 - 第 20 卷，第 14 部分 - 第 9131 页

珠奏: "臣荷國恩,起家分關,旋蒙趣覲,躐玷通聯。時權擅部侍郎曹幽實在諫省,蓋嘗抗疏謂用臣大猓。臣與逸交最久,相知最深,今觀其所錄,於君父有陳善之敬,友朋有贵善之道。而逢遂遷官,臣竟污要路。皇以不得其言,累疏丐去。夫亟用舊人而遂退二莊士,則將 ...

脫脫, ‎倪其心, 2004

汉语词汇史新探

结苇躐纏:章樵注近是。"结苇"和"躐鑪"应是两个动宾结构。"结苇"就是编苇,如《太平御览》卷一九三引《博物志》: "代城始筑,立版干,一旦亡,西南五十里于泽中自立,结苇为门,因就营筑焉。" 2 至于结苇的目的是否是"以为簟" ,则原文未明言,只能是一种推测。

汪维辉, 2007

傳世藏書: 周易正义, 尚书正义, 毛诗正义 - 第 311 页

陈金生. 右,是退有难也。如此进退有难,而圣德著明,终无愆过,故周大夫美其不失其圣也。《经》二章皆云进退有难之事。"德音不瑕" ,是不失圣也。《序》称"流言"与"王不知" ,唯说进有难也。不言退有难者,不失其圣之中,可以兼之矣。〇《笺》"不失"至"著焉"。

陈金生, 1995

毛詩正義 - 第 2 卷 - 第 83 页

孔穎達, 毛亨, 鄭玄, 李學勤 「亦』,是也。」據改。「亦」原作「赤」,按阮校:「虛文弨云「赤』當作注,浦校是也。」據改。「刀」原作「刃」,按阮校:「浦鏜云『刀』誤「刃」,考考: : 8 ^ ,浦校是也。」據捕。「屨」字原無,按阮校:「「縷』下浦鏜云脱『屨』字,『明跋上宜有載』可證。

孔穎達, ‎毛亨, ‎鄭玄, 2001

南明野史:

尋躐一品武銜,蟒玉趨事。二月,妖僧大悲夜叩洪武門,自稱烈皇帝。關人擒之,以隸戎政張國維。國維以為此等妄男子,但當速斃之。若一經窮究,國體不無少損。而都人遂訛傳國維且杖死烈皇帝,於是國維遂以妖僧屬三法司。既而復言潞邸之第,嘗受封郡公。

朔雪寒, 2015

孔子家語:

孔安國. 曲禮子貢問子貢問於孔子曰:「晉文公實召天子,而使諸侯朝焉。夫子作《春秋》,云天王狩于河陽。何也?」孔子曰:「以臣召君,不可以訓。亦書其率諸侯事天子而已。」孔子在宋,見桓魋自為石槨,三年而不成,工匠皆病。夫子愀然曰:「若是其靡也,死不如速 ...

孔安國, 2015

四庫未收書輯刊 - 第 177 页

四庫未收書輯刊編纂委員會. ^常由駐薙大臣铪令達賴剌庞&造^小痫利麻名孰淸冊所臀地方次請呼躍克阖之寨^入戸,一體^州存钍藏大臣" ^門, &逹顇則^虔以^稽^ 1 , 1 = ^ : ^ ^ 1 ^ ^逍^处蔵延^剌麻颉經亦由^藏^ ;臣給照^ ^麻私^ ^來概不淮植^ &拉亦不^ ...

四庫未收書輯刊編纂委員會,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