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悛容»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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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臣而君,過而不悛,亡之本也。詩改也。〇悛,七全反。穆叔曰:「孫子必安!」安,徐也。孫子無辭,亦無悛容。悛,子不後寡君,寡君未知所過。吾子其少亮反,下「駟相」同。「嘗後」如字,徐胡豆反。八 7 五口會,寡君未嘗後衛君。敵體並登。 0 相,息君一等。叔孫穆子相 ...
杜預, 左丘明, 浦衛忠, 李學勤, 孔穎達,
2001
0 無悛容:沒悔改的樣子。悛,悔改。容,臉上的神情,猶言樣子。
孫子無辭,亦無悛容。穆子退而告人曰:「孫子必亡。亡臣而不後君,過而不悛,亡之本也。」或曰:天子失道,諸侯伐之,故有湯、武。諸侯失道,大夫伐之,故有齊、晉。臣而伐君者必亡,則是湯、武不王,晉、齊不立也。孫子君於衛,而後不臣於魯,臣之君也。君有失也, ...
又謹慎:《後漢書,鍾皓傳〉: "逡巡王命,卒歲容與。"逡,亦 ... 《書,泰誓上〉: "惟受罔有悛心。"孔傳: "悛,改也。言紂^無改心。"《左傳,隱公六年〉: "長惡不悛,從此及也。"杜注: "悛,止也。"《國語,周語下〉: "夫周,高山廣川大藪也, ... 《漢書,五行志中〉: "孫子無辭,亦無悛容。
孫子無詞,亦無悛容。穆子曰:「孫子必亡。為臣而君,過而不悛,亡之本也。」至襄十四年,孫林父逐出衛獻公。獻公復入國,林父遂以戚邑畔。是陷於終身之惡。〔一一〕言不過為二塗而已。邑報書曰:邑報書曰:僕雖駑怯,亦欲為人者也,豈苟貪生而畏死哉!曲戟在頸, ...
孫子無辭,亦無悛容。穆叔曰:「孫子必亡。為臣而君,過而不悛,亡之本也。《詩》曰:『退食自公,委蛇委蛇。』謂從者也。衡而委蛇,必折。」楚子囊圍陳。會于鄬以救之。鄭僖公之為大子也,于成之十六年與子罕適晉,不禮焉。又與 子豐適楚,亦不禮焉。及其元年,朝于 ...
曲戟在頸,不易其心,誠僕志也 0 。邑報書曰, , 1 此謂僅此兩條路可走。嬰城而堅守:繞城加強守禦。嬰:環繞。父逐出衛獻公。獻公復入國,林父遂以戚邑畔。是陷於終身之惡。無詞,亦無悛容。穆子曰:「孫子必亡。爲臣而君,過而不悛,亡之本也。」至襄公十四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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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ong xiansheng Chunqiu shuo
蛌及士] ]條浦有加雯一馳」臣而君過而不悛亡之本也詳退食自公委嶇委蛇扣附從者也衡而委蛇必折伽郔峭舢跚岫瞳腓鄢舢呼而尋 ... 相趨進諸侯之舍寡君未嘗後衛君 A 廿五口子不後寡君寡君未知所過五口子其少安孫子」麟亦蚯皿悛容穆叔日 _ 孫子必亡昱.
孫子無辭,亦無悛容。穆叔曰:「孫子必亡。爲臣而君,過而不悛,亡之本也。詩曰,『退食自么、,委蛇委蛇』,謂從者也。衡而委蛇,必折。」孫夂子,即衛臣孫林父。武子,爲魯臣季孫宿,即季武子。孫桓? ,即孫文子之父,曾在魯成公三年,與魯結盟。叔孫穆子,即魯臣叔孫 ...
胡楚生 敍錄第三十六七三一無悛容。」」《杜注》:「悛,改也。」汪氏誤據爲八年,失檢。〔四〕汪艇培云:「襄八年《左傳》云:「亦無悛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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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 해야만 일류국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사전 올림말 '全用, 全容, 悛容, 專用, 轉用'에서 한글 전용했을 때 전용에 맞는 한자를 골라낼 수 있을까. '한글 전용' 하면 '아, 한글 한 가지로만 쓴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 «오마이뉴스, 3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