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行殊" 뜻

중국어 에서 行殊 의 발음

行	殊
xíng	shū

중국어에서 行殊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行殊 의 정의

특별한 행동의 특수 행위.

行殊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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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殊»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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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是故大人之行,不出乎害人,不多仁恩;動不為利,不賤門隸;貨財弗爭,不多辭讓;事焉不借人,不多食乎力,不賤貪污;行殊乎俗,不多辟異;為在從眾,不賤佞諂;世之爵祿不足以為勸,戮恥不足以為辱;知是非之不可為分,細大之不可為倪。聞曰:『道人不聞,至德不得, ...

莊周, ‎朔雪寒, 2014

殊域周咨錄: - 第 1 卷

七月終,各役奔命者漸復,欲召之行,而風汛過矣。聲息轉聞琉球。三十九年正月蔡廷會等來修貢,傳其國有領封之情,呈文該司。該司以時事艱難,國體所繫,遂為轉奏。本下部議,以舊典難遽變,俟海警稍寧,必期渡海終事。時勘合到遲,將屆六月,倭寇伺候海中者 ...

朔雪寒, 2015

聊齋誌異:

僮自言為成弟子,代荷衣糧,導與俱行,星飯露宿,逴行殊遠。三日始至,又非世之所謂上清。時十月中,山花滿路,不類初冬。僮入報客,成即遽出,始認己形。執手入,置酒讌語。見異彩之禽,馴人不驚,聲如笙簧,時來鳴於座上。心甚異之。然塵俗念切,無意留連。

蒲松齡, ‎朔雪寒, 2014

唐宋诗精品鉴赏（中华古文化经典丛书）:

宋之问阳月南飞雁,传闻至此回[2];我行殊未已,何日复归来[3]?江静潮初落,林昏瘴不开[4]。明朝望乡处,应见陇头梅[5]。【注释】[1]驿:驿站。[2]阳月:农历十月。[3]殊:实。[4]瘴:南方湿热蒸郁之气。[5]陇:据沈德潜云疑作“岭”字。【鉴赏】“阳月南飞雁,传闻至此回。

盛庆斌, 2013

国学经典鉴赏手册（套装共10册）:

又以受贿罪贬越州长史。睿宗景云元年(710)流放钦州。玄宗先天元年(712)赐死。有《宋之问集》。题大庾岭北驿[1]宋之问阳月南飞雁,传闻至此回[2];我行殊未已,何日复归来[3]?江静潮初落,林昏瘴不开[4]。明朝望乡处,应见陇头梅[5]。【注释】[1]驿:驿站。

盛庆斌, 2015

文選: 附考異 - 第 2 卷 - 第 15 页

附考異 Tong Xiao 萧统 Shan Li 李善 字,陳同,是也。名本皆脫。注「以成曹君子曰」何校重「君」一 0 七八 ^ ! ,以無失節。曰:司馬相如,字長卿,其親名之犬子。相如旣學,慕 18 相如之爲人,更名相如。將立,子威,于威去之,遂弗爲也,以成曹。君子曰:能守節。

Tong Xiao 萧统 Shan Li 李善, 1991

聊斋志异（中国古典文学名著）:

童自言为成弟子,代荷衣粮,导与俱行。星饭露宿,逴行殊远,三日始至。又非世之所谓上清。时十月中,山花满路,不类初冬。童人报客,成即遽出,始认己形。执手人,置酒宴语。见异彩之禽,驯人不惊,声如笙簧,时来鸣于座上。心甚异之。然尘俗念切,无意留连。

蒲松龄, 2013

详注聊斋志异（上）简体: 中国最好的古典短篇小说集 - 第 34 页

[ 38 ]建(音绰)行殊远:高一步低一步地走了很远。《史记。卫将军骤票骑列传》: “取食于敌,婆皇行殊远。”《说文》: “塞,塞也。”段注: “塞, (跋)也。《庄子》“踢躁而行” ,谓脚长短也。“ [ 39 ]驯人不惊:温驯依人,客至不惊。[ 40 万虑俱寂:各种尘世杂念都混灭而归于空寂; ...

蒲松龄, 2015

玉梨魂:

次晨,夢霞方晨餐,郵使遞一函至,接而視之,顏色倏變,手持書而顫。此奇異之函何自而來?蓋梨娘之通辭也。雖未開緘,已知其中消息,必惡無疑。乃急拆閱之,書辭錄下:君此行殊出意外,臨行並無一言相示,雖有慈命,何其速也?君非神龍,而行蹤之飄忽,至於如此, ...

朔雪寒, 2014

長溝流月去無聲: 重溫民國人和事 - 第 13 页

重溫民國人和事 張國功. 子一己之擔當。從一九四九年日記可以看出,面對一個新時代的到來,此時已經年過古稀的他,固然有及見長達半世紀的抗戰及內戰終於塵埃落定,太平時世有望到來前的欣喜,但還是流露出了一絲對時代將定未定、難以把握的惶惑 ...

張國功,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