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应迹" 뜻

중국어 에서 应迹 의 발음

应	迹
yīng	jì

중국어에서 应迹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应迹 의 정의

트랙 마크와 일치해야합니다.

应迹 符合心迹。

应迹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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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应迹»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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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学流衍/江右王门思想研究/江右思想家研究丛书: 江右王门思想研究

是知人情物理,虽曰常感,要之感而^应者,皆为应迹,实则感亩无感。良知无欲,虽曰常寂,要之无声无臭者,恒神应无方,实则寂而无寂。此致知所以在于格物,而格物乃所以实致其良知也。前段言天地万物与我同为一体,故人情物理也都是良知之用(呈现起用, ...

蔡仁厚, ‎郑晓江, 2006

李涵虛仙道集:

... 無惡氋涉事無惱者氋此是眞定氌得所者氋合宜也気自恒調適者氋隨其自自在在氋安安閒閒也氌不著不動氋卽寬急得所気無惡無惱氋卽自恒調適氌眞定氋常靜也氌不以涉事無惱故求多事氋不以處喧無惡强來就喧氌以無事為眞宅氋有事為應跡氋若水鏡 ...

李涵虛, 2009

朱子語類 - 第 6 卷 - 第 35 页

味道又舉「反鑑索若據自私而用智,與後面治怒之説,則似乎説得淺。若看得説那『自私則不能以有爲爲應迹,用智則不問:「昨日因説程子謂釋氏自私,味道舉明道^饿^嗜中語,先生曰:『此却是舉常人自私處言之。』明道云:「不能以有爲爲應迹。」應迹,謂應事物之 ...

朱熹, ‎黎靖德, ‎王星賢, 1994

傳世藏書: 朱子语类 - 第 1029 页

自私则不能廓然而大公,所以不能'以有为为应迹、用智则不能'物来而顺应' ,所以不能'以明觉为自然'。。曰: "然。" (铢)明道云: "不能以有为为应迹。"应迹谓应事物之迹,若心则未尝动也。(端蒙)问: "昨日因说程子谓释氏自私,味道举明道《答横渠书》中语,先生 ...

朱维铮, ‎李国钧, 1995

宋明儒学的问题与发展: - 第 20 页

至于后一句"圣人之常,以其情顺万物而无情" ,表示圣人的思想感情,依顺于天理,物各付物,不容心喜怒于其间,而喜怒好恶自得其正,故此"廓然而大公,物来而顺应"。此即是有情而无情了。明道说: "有为为应迹,明觉为自然" ,表面上似为佛、老之语。严格言之 ...

牟宗三, 2004

中國哲學原論: 中國哲學中之「道」之建立及其發展. 原道篇 - 第 2 卷

... 恥扣趣呂加和知此「至邸 j ,扣卵鄒駝邦一十至當」,休朋臥赤私屯乙不衛市。故其注文全不見莊子原文之邸重義,與順此命義之事之艱難義,莊嚴義,只向輕妞順適迸說去。然郭象之所以至于此者,亦正以其只重「心之不自用」,以「隨理所適」而應跡之故也。

唐君毅, 1986

默然不说声如雷: 马一浮新儒学论著辑要 - 第 181 页

郑注云:虽有隐显,应迹不同,其致一也。此明五号,元无胜劣,只是变文,迹有隐显,本惟是一。又德隐而文显,显是有为,隐是无为。明道曰:自私则不能以有为为应迹,用智则不能以明觉为自然。故帝王以应迹而殊称,圣德,明觉^自证。庄子言内圣外王者,亦本迹之 ...

马一浮, 1995

大日本佛教全書 - 第 37 卷 - 第 94 页

束來應迹-一人也。等覺通。諸菩菡?是其不藏。苦賢菩薩自體遍故^上第五文字普資者。法華經一一文字。皆是普資菩薩也。弘云^ ^坐立行。一心法華文字;行若成就者。卽見,普資身化文字卽普巧妙經意也。故念,法華文字?行成見。文字卽普對信.法華文,則 ...

鈴木学術財団, 1971

諸子百家看金庸(壹)

餘子等. 不過,如此的結合景象雖然極美,而縱無此結合,縱無此美,沖虛之體仍亙古自存,不因無此美而有憾。所以小龍女之憐愛楊過,實在只是「應跡」。當楊過出現在她面前,她便付出她的憐愛(甚至也可以說出楊過若死她也不能獨活的話〉。而當與楊過闊別, ...

餘子等, 1997

天堂遊記:

制而不著,放而不動,處喧無惡,涉事無惱者,此是真定。註:寂而常照,照而常寂,空而常用,用而常空,得本元寂,故為真定。不以涉事無惱,故求多事。不以處喧無惡,強求就喧。註:習性塵勞,常須制御,不可縱逸,自尋煩惱。以無事為真宅,有事為應跡。註:見本性空寂, ...

仙佛聖真, 2015

«应迹» 단어를 포함하는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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浙江奉化雪窦山成海峡两岸交流基地

奉化是中国化弥勒化身——布袋和尚出生、出家、弘法、圆寂和归葬之地，是佛教界公认的应迹圣地、根本道场，在海内外有较大影响力。 同时，作为两蒋故里，奉化市 ... «新华网, 9월 15»

文化“大戏”激发名山活力

奉化是中国化弥勒化身———布袋和尚出生、出家、弘法、圆寂和归葬之地，雪窦山是佛教界公认的弥勒应迹圣地、根本道场。 中国佛教文化是中华文化的重要内容之一 ... «中国宁波网, 9월 15»

再添“国字号”名片“中国弥勒文化之乡”花落奉化

近年来，奉化不断加大弥勒文化的挖掘、保护与传播力度，先后召开弥勒文化学术研讨会，成立弥勒文化研究会，复建弥勒应迹道场，建起全球坐姿最高的雪窦山露天 ... «凤凰网, 9월 15»

天目千重秀清凉世界“森”呼吸

又是佛教圣地，是韦驮菩萨的应迹道场。相传梁代昭明太子萧统曾在东天目山编篡《昭明文选》，圈点《金刚经》，洗眼池、分经台等遗迹至今保存。在昭明禅寺聆听梵音， ... «无锡新传媒, 6월 15»

浙江雪窦山重塑传统文化中心传播“正能量”合掌未来

古代的奉化溪口因雪窦山而闻名遐迩，汉代文人孙绰就以“海上蓬莱，陆上天台”之词赞誉雪窦风光。而作为佛教界公认的弥勒应迹圣地及根本道场，雪窦山亦被中国佛教 ... «中国新闻网, 3월 15»

观瀑赏枫探刘基故里

安福寺是东方净琉璃世界药师琉璃光如来应迹弘化道场，位于西坑畲族镇。该寺始建于唐宪宗元和三年（公元808年），清世祖顺治皇帝曾为其御书“大雄宝殿”，乾隆年间 ... «南方网, 11월 14»

尼泊尔天冠弥勒像安奉雪窦山资圣禅寺开光法会

奉化是中国化弥勒化身—布袋和尚出生、出家、弘法、圆寂和归葬之地，是佛教界公认的应迹圣地、根本道场。2005年国家宗教事务局批复同意在奉化溪口雪窦寺建造 ... «新浪网, 9월 14»

天冠弥勒迎请记

奉化是中国化弥勒化身—布袋和尚出生、出家、弘法、圆寂和归葬之地，是佛教界公认的应迹圣地、根本道场。2005年国家宗教事务局批复同意在奉化溪口雪窦寺建造 ... «凤凰网, 9월 14»

佛教最显著的八大特色

所谓“大圆满觉，应迹西乾，心包太虚，量周沙界”，这寥寥十六个字，正是对佛陀博大心怀的描述。佛教对其他文化都能尊重包容、和平共处。佛教传到中国，同中国固有 ... «凤凰网, 5월 14»

怀旧东南之——奉化溪口

雄树旁有一石碑，上书“弥勒应迹圣地”。是指弥勒佛与雪窦寺的渊源深厚。相传弥勒菩萨化身布袋和尚，在奉化县江水中现身，被长汀村人收养，后到奉化岳林寺出家，常 ... «搜狐, 5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