ЧТО ОЗНАЧАЕТ СЛОВО 넋반
Значение слова 넋반 в словаре корейский языка
Маленькая статуя, которая, как говорят, используется для удержания души.
КНИГИ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ИМЕЮЩЕЕ ОТНОШЕНИЕ К СЛОВУ «넋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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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반 в следующих библиографических источниках. Книги, относящиеся к слову
넋반, и краткие выдержки из этих книг для получения представления о контексте использования этого слова в литературе на корейский языке.
넋일랑 넋반에 담고 몸에 시체는 관에 담고 북 망산천을 돌아가니 한심하고 처량하다. 저승길이 멀 다더니 대문 밖이 저승일세. 이 터전에 각인 각성 열 에 열 명이 댕기시더라도 뉘도 탈도 보지 않으시는 영부정 영부정 가망해, 산 간 데 그늘이요, 용 계신 ...
넋 일랑 넋반 에 담고 몸 에 시체 는 관 에 담고 북망산 천 을 돌아 가니 한심 하고 처량 하다 . 저승 길이 멀다 더니 대문 밖 이 저 승일 세 . 이 터전 에 각인 각성 열 에 열 명이 댕기 시더라도 뉘 도 탈 도 보지 않으시는 영 부정 영 부정 가망 해 , 산 간 데 그늘 ...
... 사제 가방 , 그리고 뒷 천의 다섯 거리 寺 에서 뭏켸 거리 인 넋 淸 이 칩 가심 예 해당 되었다 (金泰坤 1981 : 31 가 2 ) . 시후 기방 의 진가 심 예서 는 안방 의 아랫 옥 에 넋반 과 亡人宋 운 놓고 방문 옆 에 祖上床, 방문 밖에 使者宋 과 가시문 운 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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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春燮, 全南大學校. 語文學硏究會,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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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이나 건져 주 자 . 도끼 : 그럽 시다 . ( <父女 넋 걷이 를 한다 ) . 넋 이야 넋 이야 넋 이로구나 / 노량 심산 에 첫넋 이야 / 넋 일랑 넋반 에 담 고 / / 신 에 시체 는 관 에 담고 / 북망산 천 을 돌아 가니 / 한심 하고 처량 하 다 / 저승 긷 이 멀다 드니 / 대 문밖 이 ...
오구굿 에 해당 하는 수 살굿 은 비명 힁사 한 영혼 을 천도 하는 굿 이다 , 특히 어업 중에 사고 를 당하는 일 이 잦은 어촌 에서는 이 굿 이 성하다 , 동해안 의 화랭 이 패 에 의해 연출 되는 수 살굿 은 T 초 망자 굿 助 문 열기 卷 세존 굿 1 군웅 굿 卷 넋반 ...
상제 들은 모두 喪服 입고 亡者 의 魂 반 · 넋반 에 촛불 켜 놓고 , 성의껏 ' 돈 을 놓고 魂魏 을 청 해서 혼대 를 잡는다 . 축원 은 다음 과 같다 , 처용 부정 , 영 부정 에 , 진상 문 에 부정 이야 , 망제 다 횬령 어제 간 망제 그제 간 흔령 에 부정 씨 률 다 받아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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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226페이지
떠나 간 것들이 들아 오지 않는 벌판 에서 / 풀 은 땅 속에 귀 를 묻고 있었다 / 떠나 간 것들 의 목소리 가 땅 속 깊이 에서 들려 오 고 있었다 < 장인성 , ' 넓 드림 굿 ' , ' 굿 詩" , P. 26) 넋 받이 : 넋반 . 굿 이나 제의 에서 넋 을 담 기 위해 사용 하는 물건 비로소 ...
그는 유리 창 에 희끄무레 하게 비친 자신 의 모습 을 바라 보았다 . 세상 에서 가장 낯 익은 사람 의 모습 이었다 . 너두 먹구 물러 가라 홀아비 죽어 하무 자귀 야 총각 11. 넋반 257 이어져 있다 . 사람들 은 말 을 하지 않는다 . 여기서는 그들의 굽은 등 만.
НОВОСТИ, В КОТОРЫХ ВСТРЕЧАЕТСЯ ТЕРМИН «넋반»
Здесь показано, как национальная и международная пресса использует термин
넋반 в контексте приведенных ниже новостных статей.
[말뜻말맛] 얼과 넋 / 김수업
무교의 사제인 무당은 굿판에서 넋건지기·넋걷이·넋굿·넋두리·넋맞이·넋반·넋풀이 같은 말을 자주 쓴다. 산사람에게도 '넋 빠진 사람', '넋 나간 사람', '넋을 놓고 있다' ... «한겨레, Июн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