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모지라지다»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모지라지다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모지라지다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IC 모 주라 · 지다 J 돕 「 모지라 지다 」 C 모 주리 는 룰 「 모 초리 」 에 보라 。 t 學 주 망태 JR 國 술 부대 」 의 속어 。 C 모 · 지다 )周 e 물건 에 모가 서 다 。 6 규각 이 나다 。 6 두드러 지다 . 6 모나다 .「 음 。 t 學 지다 J 風國「 모질다 는와 같 C 모지라 · 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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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우리의언어생활에자신이생긴다 - 327페이지
211 합 雷 코너 111 모지라 지다 여 : ' 모지라 지다 ' 는 말 을 아세요 7 남 : ' 모지라 지다 ' 라니요 7 모르겠 군요 . 아마 처음 들어 보는 말 같습 니다 . 여 : 흔히 들을 수 있는 말 은 아니에요 . 남 : ' 모지라 지다 ' 의 용례 를 말해 보시죠 . 여 : ' 모지 라진 연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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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어휘 학습 의 이론 과 실제 - 329페이지
( 사 ) 의 ' 모이다 는 동사 로 “ 메밀 국수 가 만든 지 오래 되어 뚝뚝 끊어 지거나 잘라 지다 " 의 뜻 이 있다 . 그리고 ( 아 ) 의 모이 다는 형용사 로 “ 작고 도 야무 지다 " 의 뜻 이 있다 . ( 자 ) () 책상 의 네 귀가 모지라 졌다 . [ 모지라 지다 ) (2) 근검 하고 절약 ...
들어 - 지다 패어 - 지다 허물어 - 지다 헐어 - 지다 흘어 - 지다 회어 - 지다 풀어 - 지다 하여 - 지다 헤아려 - 지다 헤어 - 지다 ... 지다 곱드러 - 지다 꼬부라 - 지다 노그라 - 지다 모지라 - 지다 무지러 - 지다 바라 - 지 다 부러 - 지다 비 ap - 러 - 지 다 빠그 라 ...
Hongmunʼgak. Pʻyŏnjipsil, 弘文閣. 編輯室, Chungang Taehakkyo. Kugŏ Kungmun Hakkwa,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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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우리말을얼마나아십니까?: 고운말사전 - 61페이지
넘놀다 ( 가 ) 지나 치게 흥취 에 빠지다 ( 나 ) 넘나들 다 ( 다 ) 넘나들며 놀다 2 시쁘다 ( 가 ) 마음 이 흡족 하다 ( 나 ) 마음 에 꺼림칙 하다 ( 다 ) 마음 에 미흡 하다 v- 모지라 지다 ( 가 ) 물건 의 끝 이 旨 아서 없어 지다 ( 나 ) 모질다 ( 다 ) 찌그러 지다 L(' ...
... 똥 하다 - 뚱뚱 하다 오므리 다 - 우므 리다 동실 동실 - 둥설 둥실 오비다 - 우비다 모닥 모닥 - 무럭 무럭 옥다 - 욱다 모지라 지다 - 무지러 지다 올망졸망 - 울멍 줄멍 물랑 몰랑 - 물렁 물렁 올목졸목 - 울묵줄묵 몰씬 몰씬 - 물씬 물씬 올통 볼통 - 울퉁불퉁 ...
... r 름 (全 에 나는 폴 ) 모루 c 전북 ) - 모레 ( 래일 의 다음날 3 모른다 [ 경님 - , 접라 1 - 마흔 다 ( 물기 가 臧 어 지다 ) 모른다 c ... 리 모 커리 C 제주 ] - 결채 모캐 C 평북 , 함남 , 강원 0 - 목화 므루 라지 다 C 함남 ] - 모지라 지다 모혜 기 [ 충남 3 - 메뚜기 .
모지라 지다 물건 의 끝 이 달아서 없어지 다 . m 이 붓 선물 정 말 고맙네 . 그렇지 않아도 내붓 끝 이 모지라 져서 하나 새 것으로 사려고 했거든 . 묘지 랑이 오래 써서 끝 이 닳아 떨어진 물건 . 1 어머니 는 다 릭 에 온갖 모지랑이 를 다 모아 두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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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맞춤법표준어해설: 개정한 ('88.1.14. 문교부고시) - 132페이지
달이다 - 간장 을 달인다 . 한약 을 달인다 . ' 당다 ' 는 ' 갇 려서 작아 지다 , 오래 쓴 물건 이 모지라 지다 , 액체 가 졸아 들다 ' 같은 뜻 으로 풀이 되는 낱말 이다 . ' 약 을 달이다 . ' 처럼 잘못 쓰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할 것이다 .團 i 다다 부주 凡 손 을 다다 .
( 채만식 / 레디 메이드 人生) 모지라 지다 물건 의 끝 이 점점 닮아서 없어지 다 . * 날 은 조금도 춤 지가 않았다 . 물론 무더운 것도 아니었다 . 빨 다운 흙 이며 , 모지 라진 조약돌 도 굳어 지고 , 균열 이 갔 거나 푸스 러진 , 그런 벌판 을 정작 사막 이라고 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