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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ung Songsan ri
고성 송산리 승총명록
Гозонг Сонсан-ри - рекорд династії Чосон в Гозонг-Ейп, Гозонг-гун, Кенсаннам-до. 6 квітня 2006 року він був визначений як матеріальне культурне надбання № 443 у провінції Південна провінція Кенсан. 고성 송산리 승총명록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기록물이다. 2006년 4월 6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43호로 지정되었다.
Переклад слова 승총명록 з корейська на інші мови, представлений в цьому розділі, було зроблено шляхом автоматичного статистичного перекладу; де основною одиницею перекладу є слово «승총명록» в корейська.
На наведеній вище мапі представлено частоту використання терміну «승총명록» у різних країнах.
Приклади вжив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цитати та новини про 승총명록
ПРИКЛАДИ
3 КОРЕЙСЬКА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ІЗ «승총명록»
Дізнайтеся про вживання 승총명록 з наступної бібліографічної підбірки. Книжки пов'язані зі словом 승총명록 та короткі уривки з них для забезпечення контексту його використання в корейська літературі.
1
승총명록으로 보는 조선후기 향촌 지식인의 생활사
『승총명록으로 보는 조선후기 향촌 지식인의 생활사』는 AKS 인문총서의 첫 번째 권으로, 이 시리즈는 어문·역사·철학·윤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비롯한 ...
옥영정, 심영환, 2010
2
영조어제 해제 6
<책소개> 영조(英祖, 1694~1776)는 조선 국왕 중 수명과 재위기간(1724~1776)이 가장 길었고, 탕평정치과 균역법과 같은 뛰어난 업적을 이룬 것은 물론 문필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
노혜경, 2012
3
장서각에서 옛 기록을 만나다
<책소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함께 조선 국가왕실 문헌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14만여 책의 규장각 자료가 국가통치 관련 자료 중심인 데 ...
장서각 연구소 편, 2011
НОВИНИ ІЗ ТЕРМІНОМ «승총명록»
Дізнайтеся, що обговорювала національна та міжнародна преса, і як термін 승총명록 вживається в контексті наступних новин.
1
은정리, 이 사람들이 나무를 기억하는 방식
구상덕의 일기 <승총명록>에 전하는 바로는 조선 숙종 때 우역(牛疫 )이 크게 발생하자 동민들이 은정신(銀亭神)에 제사를 드리니 크게 효험이 있어, 이를 계기로 동제 ... «오마이뉴스, Лютий 15»
2
고성군 유적보존회, 은정자 동제 봉행
... 마을 주민대표로 선출된 제관이 농사의 풍년과 주민의 강녕을 기원하기 위해 제를 지내는 풍습으로 1720년 '승총명록'(조선 숙종)에서 시초와 유래를 찾을 수 있다. «경남연합일보, Лютий 15»
3
고성박물관 특별전 개최
... 화석을 비롯한 고성에서 발견된 미공개 화석 6점과 조선시대 고성 사람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승총명록(勝聰明錄) 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모뉴스, Вересень 14»
4
고성박물관 30일부터 '고성 3천년 역사의 숨결' 특별전
...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고 '공룡피부가 새겨진 화석'을 비롯한 고성에서 발견된 미공개 화석 6점과 조선시대 고성 사람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승총명록(勝聰明錄) ... «뉴시스, Вересень 14»
5
영국서도 먹고 살았다
예를 들어 경남 고성의 '승총명록(勝聰明錄)'이란 개인 일기는 1725년부터 1761년 사이의 쌀값을 매일 기록했고, 전남 영암 남평 문씨의 대동계 회계장부 '용하기(用 ... «조선일보, Грудень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