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韩语"词典里비늘무젓김치}的意思

在韩语中비늘무젓김치的发音

비	늘	무	젓	김	치
bi	neul	mu	jeos	gim	chi

비늘무젓김치在韩语中的意思是什么？

在韩语 词典里비늘무젓김치的定义

鳞状泡菜 我把萝卜放在盐水里，我把鱼鳞放在鱼皮上， 泡菜，里面装着泡菜，用新鲜制作的大蒜，生姜等烹制而成。 在秋天和冬天 它主要是腌渍泡菜。

비늘무젓김치 무를 소금물에 절이고 생선 비늘같이 칼집을 내어 젓국, 고춧가루, 미나리, 파, 갓, 마늘, 생강 등으로 버무린 김칫소를 꼭꼭 채워넣고 익힌 김치. 가을과 겨울철에 주로 담가 먹는 젓갈김치이다.

비늘무젓김치的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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该章节所呈现的将비늘무젓김치由 韩语向其他语言的翻译是通过自动统计翻译获得的；在韩语中基本的翻译单位是单词«비늘무젓김치»。

• 翻译者韩语 - 中文: 泡菜秤mujeot
• 翻译者韩语 - 西班牙语: Kimchi escalas mujeot
• 翻译者韩语 - 英语: Kimchi scales mujeot
• 翻译者韩语 - 印地语: Kimchi mujeot तराजू
• 翻译者韩语 - 阿拉伯语: الكيمتشي موازين mujeot
• 翻译者韩语 - 俄语: Кимчи весы mujeot
• 翻译者韩语 - 葡萄牙语: Kimchi escalas mujeot
• 翻译者韩语 - 孟加拉语: আইশ mujeot Kimchi
• 翻译者韩语 - 法语: Kimchi échelles mujeot
• 翻译者韩语 - 马来语: Scaly kimchi
• 翻译者韩语 - 德语: Kimchi skaliert mujeot
• 翻译者韩语 - 日语: うろこムジョトキムチ
• 韩语: 비늘무젓김치
• 翻译者韩语 - 印尼爪哇语: Timbangan mujeot kimchi
• 翻译者韩语 - 越南语: Kimchi quy mô mujeot
• 翻译者韩语 - 泰米尔语: அளவைகள் mujeot kimchi
• 翻译者韩语 - 马拉地语: स्केल mujeot Kimchi
• 翻译者韩语 - 土耳其语: Ölçeğin mujeot Kimchi
• 翻译者韩语 - 意大利语: Kimchi scale mujeot
• 翻译者韩语 - 波兰语: Kimchi Wagi mujeot
• 翻译者韩语 - 乌克兰语: Кимчи ваги mujeot
• 翻译者韩语 - 罗马尼亚语: Kimchi cântare mujeot
• 翻译者韩语 - 希腊语: Kimchi κλίμακες mujeot
• 翻译者韩语 - 布尔语(南非荷兰语): Kimchi skale mujeot
• 翻译者韩语 - 瑞典语: Kimchi skalor mujeot
• 翻译者韩语 - 挪威语: Kimchi skalerer mujeot

与 «비늘무젓김치»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비늘무젓김치的用法。与비늘무젓김치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韓國食品文化史 - 109페이지

조선 요리법 (趙慈鎖, 1938) < 김장 김치 % 보쌈 김치 , 배추 통김치 , 짠무 김치 , 동침 이 , 배추 짠지 , 배추 통깍 뚜기 , < 햇김치 및 술안주 김치 > 굴김치 ... 장김치 , 나 박김치 , 열무 김치 , 오이 김치 , 생 선 김치 행 鮮料繼(伊原 초 , 1940) 통김치 (株瀆,簡沈菜) , 석박지 (雜 갭 ,雜沈菜) , 비늘 김치 (鋼 ... 돌나물 김치 , 파김치 , 외김치 , 외소 김치 ( 외 소박이 ) , 외지 (瓜醜瀆) , 외 짠지 , 짠지 (羅奮鍾苗) , 깍두기 ( 무젓 , 젓무 ,紅 ...

李盛雨, 1988

한국 의 김치 문화 와 식생활 문화 - 274페이지

조선 무쌍 신식 요리 제법 ' 에 수록된 김치 관련 내용 은 통김치 외에 동치미 · 무김 치 · 절임 김치 · 얼갈이 김치 ( 초김치 ) · 열무 김치 <細靑區) ... 산 겨자 김치 < 산 갓김치 ) · 돌나물 김치 · 파김치 · 외김치 · 외 소 김치 ( 외소박 이 ) · 외지 · 외 짠지 · 짠지 [廊側脈蔽] · 깍두기 [ 무젓 . ... 또 무를 정 하게 씻어서 칼로 이리저리 비슷 비슷 어 여서 마치 비늘 박힌 모양 으로 한 후에 배추 한 켜 넣고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넣되 매 켜 ...

최홍식, 2002

그리움은돌아갈자리가없다: 詩로쓴영혼의자서전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많진 않지만 내면의 목소리를 담은 시편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중견 여류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고통스런 인생길을 묵묵히 견디고 고독을 ...

천양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