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 «고대일록»相关的韩语书籍
在以下的参考文献中发现
고대일록的用法。与
고대일록相关的书籍以及同一来源的简短摘要提供其在 韩语文献中的使用情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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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못 다한 이야기: 류성룡의 혁명적 리더십
노복의 아 끌고 되돌아오자, 명나라 군사들이 말을 다시 와 서는 정경운의 멱살을 잡으면서 적지 않은 수모를 주 었다. 다른 노복들도 무수히 구타를 당했다.(정경운, 들이 『고대일록 孤臺日錄』) 위에서 보듯이 임진왜란 때 명군은 갖가지 민페를 끼 쳤다.
KBS 징비록 제작팀, 최희수, 조경란, 2015
의병을 일 으킨 사림은 먼저 사재를 털어 무기와 식량을 마련하 고 의병소義兵所 또는 의진소義陣所∙의승소義勝所라 고도 부르는 지휘부를 구성해 체계를 마련했다. 정인홍과 김면 휘하에서 활동했던 정경운鄭慶雲의 『고대일록孤臺日錄』은 “온 경내 ...
고대 일록 (臺日錄) 조선 선조 때 의 학자 인 고 대 (臺) 정경운 (鄭慶雲) 이 직접 쓴 원본 이 전승 되어 오다 가 , 그 후손 인 정동규 (鄭東主) 가 이를 해서 (相春書) 로 필사 하여 놓은 것이 오 늘날 까지 전하고 있다 . 선조 25 조 ( 1592 ) 임란 (王德祖) 발발 3 ...
은 데 대해서는 f 고대 일록 , 에서 이 字 가 「惇 으 로 표기된 예 7 ) 를 들어 같 은 이유로 「 고대 일록 의 신빙성 도 상실 되어야 할 것이 아니냐고 반문 하고 있다 ( 20 쪽 ) . 필자 에게 있어서 김 씨 가 결정적 증거 로서 제시 한 「 도선 생안 」 의 기록 이 ...
呉二煥, 南冥學硏究院 (Korea), 2000
왜적 과 의 대결 을 이해 하기 위해 r 모계 일기 」 와 「 고대 일록 에 서 피아간 에 있었던 소 접전 을 발췌 해 보면 다 음 과 같다 . (J) 9.21 :錦 1 - U 적이 永 1 삐 에서 金 01 으로 이동 . 요로 에 매복 한 정예 병 이 격 퇴 . ( 고대 )卷 9.22 :金 10 假將黃應滅大 ...
의령 의 문콴 이로 는 초유사 김성일 을 보좌 하면서 임진 · 계사 의 동물 인 용 (龍) 과 / , R 蛇) 를 딴 / 용사 일기 / 를 남겼다 . 감사 의 군관 이탁 영은 일기 체로 t 용사 일록 > 을 썼고 함양 의 선비 정경운 도 고 향집 땅 의 이름 을 딴 / 고대 일록 > 을 기술 ...
또 정경운 벴 慶雲 의 7 고대 일록 孤是 6 錄) , , 이로 李魯 의 「 용사 일기 龍蛇 6 記, · T 문수지 文殊志, ,「 망우 당집 , 음 憂堂集 에 실린 「 용사 별 록 健蛇別錄, , 조정 %滿 의 「 난중 일기 rnLrhHdh , 조경남 趙慶男 의 f 난중 잡기 1L+ 雜 교 . 등 은 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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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사림파 의 사회 정치 사상: 남명 조 식 과 내암 정 인홍 을 중심 으로
최근 에 내암 의 문하인 고대 정경운 (孤是鄒慶雪) 이 내암 의 의병 참모 로서 활약 하며 기록한 「 고대 일록 , (孤是 H 錄) 이 함양 (威陽) 휴천 (休 비 ) 에서 발견 됨으로써 더욱 새롭게 연구 될 것을 기대 하 고 있다 . 다른 지역 의 의병장 들은 소수 를 제외 ...
하지만 당 곡 의 손자 중에 / 고대 일록 孤, 2 . H 錄, 을 남긴 고대 孤, 2 · 정경운 鄒暖· < : 이 그 학문 을 이었는데 그는 내암 정인홍 의 고제 로써 내암 에 심복 하였 괴 이 로 인해 이 가계 는 인조 이후 크게 현달 한 인물 을 배출 하지 못한 것 으로 보인다 .
이 문집 에는 이들이 郭再祐·鄭述 등과 교환 한 숨 % t 이 기록 되어 있다 . 10 기 「 고대 일록 에 대한 자료 적 가치 와 내용 에 대해서는 오이환 , 1988,「南冥集版卒考,「 한국 사상 사학 」 1 참조 . 108)「龍蛇 0 記 는 임진왜란 때 招% 러 吏 였던 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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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칼럼] 칠석엔 그대 그리운 사람 만나야지
조선 중기 학자 정병운의 일기책인 '고대일록(孤臺日錄)'은 “칠석인데도 비가 오지 않으니, 어쩌면 견우직녀의 정분이 점점 쇠퇴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염려했다. «강원도민일보, 八月 13»
조선 고위신료들, 명군에게 곤장을 맞다
오희문(吳希文)의 <쇄미록>, 정경운(鄭慶雲)의 <고대일록>(孤臺日錄)에는 명군의 횡포 때문에 신음하던 삼남 지방의 참상이 잘 드러나 있다. '명군이 이동하는 길 주변 ... «한겨레, 八月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