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방울새"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방울새 AUF KOREANISCH

방	울	새
bang	ul	sae

WAS BEDEUTET 방울새 AUF KOREANISCH

Bellfish

방울새

Die bellbird ist eine Art des gemeinsamen Bryons und ist die Bewohner in Korea. Der Körper ist ca. 14cm lang und der Kopf, Brust und Taille sind grün. Die Flügel sind braun und schwarz mit einem deutlichen gelben Band. Der Schrei ist sehr weich und der andere Vogel weint gut Nachahmung. Sie leben in Bergen, Feldern und Wäldern und bauen Nester mit getrockneten Gräsern, Wurzeln, Rinde und Cetacea auf Zweigen. Das Weibchen legt 2 bis 5 Eier. Eier sind hell cyan oder blau-weiß mit grauen, dunkelbraunen oder dunkelbraunen Flecken und kurzen geschwungenen Mustern. Während der Zuchtsaison essen vor allem Insekten, aber im Herbst und Winter essen sie die Samen von Pflanzen und Unkraut. Es ist in Korea, Russland, China und Japan verteilt.

방울새는 참새목 되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약 14cm이고 수컷은 머리·가슴·허리가 녹색이다. 날개는 갈색과 검은색을 띠며, 뚜렷한 노란색 띠가 있다. 울음소리가 매우 고우며 다른 새의 우는 흉내를 잘 낸다. 산·들·숲에 서식하고 나뭇가지 위에 마른 풀, 뿌리, 나무 껍질 및 선태류 등으로 둥지를 짓는다. 암컷은 2 ~ 5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연한 녹청색 또는 청백색 바탕에 회색, 자갈색 또는 흑갈색 반점과 짧은 곡선형 무늬가 있다. 번식기에는 주로 곤충을 먹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식물의 열매와 잡초의 씨를 즐겨 먹는다. 한국·러시아·중국·일본에 분포한다.

Definition von 방울새 im Wörterbuch Koreanisch

Bellfisch Ein Vogel des großen Bluegrass.

방울새 참새목 되새과의 조류.

ÜBERSETZUNG VON 방울새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방울새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방울새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방울새»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Hindi: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чечетка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pintassilgo verde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バンウルセ
• Koreanisch: 방울새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giống chim hoàng tước
• Übersetzer Deutsch - Tamil: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czeczotka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чечітка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barmsijs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Aberdevine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Aberdevine

10 BÜCHER, DIE MIT «방울새»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방울새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방울새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황금방울새 (1~2 합본) [할인]

완독률 98.5%의 압도적 1위! 2014 퓰리처상 수상작 유려한 수사와 강박적일 정도로 세밀한 설정으로 천재 작가라고 수식되는 도나 타트가 11년 만에 신작을 선보였다. 카렐 ...

도나 타트 저, ‎허진 역, 2015

내 마음에 보석같이 빛나는 크릴로프 우화

고독을 사랑하는 소심한 검은 방울새가 새벽녘에 낮은 목소리로 지저귀고 있었다. 자신의 목소리를 칭찬받고 싶 어서도 아니고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아닌, 그저 왠지 모르게 노래를 하고 싶어졌을 뿐이었다. 그때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이 아름답고 ...

플레이북 편집부, 2013

金知原 ・姜石景 ・金采原 ・양 귀자 - 371페이지

金知原, 姜石景, 金采原, 양귀자, 康信哉. 를 알아 것은 물론 아니었다 . 팻말 을 통해 잿빛 깃털 의 음울한 눈매 를 한 그 것과 맞부딪 치고 나서 그 녀는 적 잖 이 실망 을 한다 . 방울새 야 방울새 야 , 쪼로 롱 방울새 야 . 노래 를 부를 적 마다 떠오르 곤 螢 던 ...

金知原, ‎姜石景, ‎金采原, 1986

권태문 동화선집

<책소개> 권태문은 1965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꽃모종＞이 당선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대체로 동심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인간의 고뇌를 다루거나, ...

권태문, 2013

무한소소 6 (완결)

참새과에 속한방울새는그 외형이 참새에 비하자면 화려하다고 할 수 있었다. 머리와 가슴 허리는 녹색이며, 날개는 갈색에 노란색 띠를 지니고 있다. 바깥꽁지 깃털의 시작 부위 절반은 노란색이고, 배와 아래꽁 지덮깃은흰색, 거기에 두꺼운 부리는 ...

김현영, 2010

끄르일로프 우화집

검은방울새와 비둘기 검은방울새가 단단한 덫에 걸렸습니다. 이 불쌍한 새는 기를 쓰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는데 어린 비둘기가 방울새를 놀려댔습니다. “환한 대낮인데 덫에 걸리다니 부끄럽지도 않니! 내가 장담하건대 나는 그렇게 속아 넘어가지 ...

이반 끄로일로프, 2006

물총새는 왜 모래밭에 그림을 그릴까 : 처음으로 읽는 우리 새 이야기

하며깨, 들깨, 조, 수수, 벼, 크기가 참새만 방울새는 몸빛이 대체로 황색을 띠는 어두운 황녹갈색 즉 녹두 빛깔을 띤 새이므로 '녹두새'라고 부르는 지방이 있는데, 빛깔에서 붙여진 녹두새의 어원을 모르고 방울새 가 녹두밭에서 녹두를 먹는 것으로 오인 ...

우용태, 2013

심상우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48) - 33페이지

심상우. 홍방울새의 나들이 또 그르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홍방울새는 기분 좋은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홍방울새가.

심상우, 2013

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문학아카데미신서 26) - 39페이지

어머니 에 관한 표현 은 대개 효과 를 보기 어려운데 , 하시현 은 대화 라는 장치 로 그 단조 로움 을 벗어난다 . 방울새 기억 만큼이나 우리네 삶은 이다 지도 더딘가 데리다 는 그래서 아마도 差延 을 얘기 했나 보다 아들 과 의 약속 은 또 지연 된다 낱발 된 ...

박제천, 1997

해방후한국시인연구 - 222페이지

제 3 행 < 손끝 에서 방울새 는 울고 있었다 . > 는 제 1 행 에서 환기 된 시각 적 이미저리 를 청각 화 하고 있다 . 노을 속에 들려 진 슬픔 의 치환 으로서의 < 도라지 빛 > 이 손끝 에서 우는 < 방울새 > 가 되고 있다 . 제 1 행 의 < 손 % 에 어리 던 도라지 빛 ...

이건청, 2004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방울새»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방울새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출판사 대표들이 뽑은 올해의 책 '중국사상사'

문학·예술분야에서는 도나 타트 장편 '황금방울새'(은행나무·전2권), 웹툰작가 억수씨의 '호!'(거북이북스·전3권)가 선정됐다. 어린이·청소년분야에서는 이지훈의 ... «연합뉴스, Nov 15»

몰타 '야생새 포획 전통'때문에 유럽사법재판소에 기소돼

핀치새는 한국에서 '방울새'란 이름으로 불릴정도로 지저귀는 소리가 예뻐 , '노래하는 새(songbird·명금/鳴禽)'를 찾는 구매자나 수집가들을 위해 포획돼 팔리고 있다. «뉴시스, Sep 15»

'오베라는 남자'는 어떻게 2030을 유혹했나?

또 다른 책은 <황금방울새>(도나 타트 지음, 허진 옮김, 은행나무 펴냄) 입니다. .... <황금방울새>는 베스트셀러의 조건 중에서 '독자의 심리와 감정을 어떻게 자극할 ... «프레시안, Aug 15»

8월 제주를 대표하는 꽃과 새는? '황근' '방울새'

방울새(Carduelis sinica)는 참새목 되새과의 새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이다. 주로 씨앗이나 솔씨 등을 먹으며 8월경에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며, 제주도 ... «제주의소리, Aug 15»

황금방울새는 지금 어디에

최근 유려한 문장과 강박적일 정도로 치밀한 구성 등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미국 여류 작가 도나 타트(Donna Tartt, 52)의 신작 '황금방울새(The Goldpinch)'가 국내 ... «대구신문, Aug 15»

제주 8월의 꽃과 새, '황근'과 '방울새'

방울새의 머리와 목은 녹색 빛이 나는 회색이고, 허리와 가슴, 배는 밤색, 날개와 꼬리에 노란색의 무늬가 있다. 어린 방울새는 몸에 검은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제주도민일보, Aug 15»

엄마 잃은 소년을 살게 한 그림 한 장

피할 수 없는 사고였고, 폭발 당시 반지를 주며 파브리티우스의 그림 <황금방울새>을 가지고 나가라는 웰티 할아버지와의 만남은 운명이었다. 엄마를 찾을 수 없었던 ... «화이트페이퍼, Jul 15»

"샘플 먼저 읽어보세요"…소설 '맛보기 마케팅' 뜬다

은행나무는 요시다 슈이치의 장편 분노와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를 30쪽씩 발췌해 샘플북을 만들고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배포를 의뢰했다. 예스24는 소설책을 ... «한국경제, Jul 15»

퓰리처상 소설, 뭐부터 읽을까

여름 독서 시장에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장편소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14년 수상작인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전 2권· ... «서울신문, Jul 15»

[명문장] 청동 홰에 감긴 작은 발톱의 연약함

화약 폭발사고로 사망한 17세기 화가 카렐 파브리티우스의 <황금방울새>가 등장하는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은행나무. 2015)속 이런 구절을 통해 독자는 그림을 ... «화이트페이퍼, Jul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