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BÜCHER, DIE MIT «들새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들새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들새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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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 Wood small reed 산조풀 (San-jo-pul) Heteroglumous reedgrass 들새풀 (Deul-sae-pul) Alpine reedgrass 북선메뛰기피 (Buk-seon-me-ttwi-gi-pi) Langsdorf's reedgrass 산새풀 (San-sae-pul) see Calamagrostis langsdorfii (Link) Trin. Lap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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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surwŏn nonmunjip - 28권,파트 2 -29권,파트 2 - 121페이지
실 새풀 abc. heteroglll77rn (Nakao Honda 들새 풀 Gestogcnes hadrda Honda 대 새풀 C)7nboFogo72 tortrns (Presl.) Hitchc. var. goer)ga (Steud.) Hand-Mazz. 개 솔새 Rar-rhclrn jopGDka (Pr. et SavJ Fr, et Sav, 용 수염 ogitork 507Wtd7rnlk ...
Taehan Min'guk Haksurwŏn,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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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가서쪽에서온까닭은?: 高僧法語集 - 294페이지
허수 0 [B l 선창 (禪窓) 문밖 에 한 뙤기 콩밭 이 있는데 , 산짐승 과 들새 들이 자주 침해 하기 에 , 마른 풀로 허수아비 를 만들어서 , 밭 한가운데 세워놓 았더니 들새 와 ... 마른 풀 로 사람 을 만들어 옷 입혔 더니 , 들새 와 산짐승 들 사람 인줄 의심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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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행을 떠나며 채근담에 길을 묻다:
홍자성. 하지 않을 수 없어 곧 이 몸도 또한 쓸데없는 소모품이 될 것이다. 107興逐時來,芳草中,撤履間行,野鳥,忘機時作伴。景與心會,落花時,披襟兀坐,白雲,無語漫相留。 흥이 때를 따라 일어나면 아름다운 풀 사이를 맨발로 한가롭게 다니면 들새도 때를 ...
이슬을 머금은 풀잎사귀에게, 부지런히 아침을 노래 하는 들새들에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가리며 다가오 는 창의 얼굴에....... “괜찮습니까? 괜찮은 거예요? 아파요? 왜 울어요?” “우선은 괜찮은 것 같아.” “괜찮다는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초비윤은 ...
어려서부터 이렇게 제멋대로 살아왔으니 어쩔수 없지.” “지금은 어디서 살아요?”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나리 댁에서 사냥꾼으로 있어. 나리 식탁에 들새 고기를 바치고 있지. 그러나 그보다는 심심풀 이로 날 데리고 있는 거야.” “그건 당신의 진중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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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324페이지
들새 도 날러 와 애닯다 눈물 젓는 아츰 엔 , ( 정지용 , 니 ·曲' , ' 백 륵담 " , P. 63) 들샘 물 : 들판 의 자연 샘뭏 . 는 청춘 " , p. 40) 들썩 들썩 : 부산 하고 시끄럽게 음직 이 는 모습 . 긴긴 바람 이 불어 / 이름 모를 풀 들만 들 썩 들썩 올어 대고 / 감꽃 은 피다 가 ...
여기는 또 들새도 숨어 살고 있습니다. 쇠약해져 초봄 정도엔 힘 도 없습니다. 메추라기는 사람이 지나는 소리에 놀라 때때로 풀 속에서 날아오릅니다. 볼품없는 짤막한 날 개를 펼쳐 날아오르려다 곧바로 툭 떨어지듯 풀 속으 늘에둥지를 트는 종달새는, ...
달순이 가 학교 의 오전 수업 을 마치 자마자 꺽쇠 가 모는 달구지 를 타고 과원 으로 가는 어머니 곁에 억지 를 써 가며 올라 앉은 것은 바로 그런 쵸원 과 풀 냄새 와 매미 소리 와 , 들새 소리 와 , 그리고 하늘 을 가른 듯이 우뚝 선 오색 무 지개 때문 이었다 ...
그러나 나 로서는 아름답고 이상한 꽃 과 풀 은 몰라도 짐승 들까 지 기를 재주 는 없음 을 나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 중학교 교장 을 지내다 가 정년 퇴직 한 어떤 분 의 회고담 을 들은 적이 있었다 . 새 를 좋아 한 그분 은 학교 한 귀퉁이 에 온갖 들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