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von 고란사 im Wörterbuch Koreanisch
Gorranza Chungcheongnam-do Kaufeo-eup, Buyeo-eup, Buseo-san, 고란사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扶餘邑) 부소산(扶蘇山) 북쪽 백마강변에 있는 절.
Hier klicken,
um die ursprüngliche Definition von «고란사» auf Koreanisch zu sehen.
Hier klicken,
um die automatische Übersetzung der Definition auf Deutsch zu sehen.
10 BÜCHER, DIE MIT «고란사»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고란사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고란사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1
월별 여행지 9월_사랑에 빠지는 커플여행지:
백마강을 끼고 있는 고란사 금강의 유유한 물줄기는 부소산성을 만나며 백 마강으로 그 이름을 바꾼다. 오롯한 백제의 전설 이 녹아 흐르는 강이다.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사 람들의 마음을 홀리는 매력이 가득한곳 고란사 는 백마강과 함께 자리한다.
2
대한민국 최고 인기여행지 10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391페이지
고란사 약수는 바 위틈에서 흘러내린다. 왕에게 약수를 올릴 때는 반드시 고란초를 띄웠다고 한다. 고란사 뒤 절벽에서 자라기 때문에 고란초라는 이름이 생겼다. 낙화암, 고란사를 품고, 백마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은 부 여의 진산인 부소산이다.
M 고란사 의 새벽 종소리 를 들어야 하잖 나 . 그만 궁녀 틀 가슴 에서 내려 놓고 고란사 로 내려 가자 . " 진환 이 가 앞장서 서 절벽 을 기어 가 듯이 내려 갔다 . 낙화암 이 멀리 보이는 절벽 에 고즈넉 하게 옛 절 고란사 t 우 鷗寺) 가 자리 잡고 있었다 .
구인환, 문학과문학교육연구소 (Korea), 2005
고란사 (皇關寺) 낙화암 에서 급한 언덕 바지 를 따라 꺾 이어 내려가는 길 을 가면 고란사 라고 부르는 조그만 절 에 닿게 된다 . 이 절이 백제 때 부터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별 로 신빙성 이 없고 있었다면 무왕 (武王) 때 쯤 무슨 정자 나 혹은 누각 이 ...
5
한국 박물관 의 근대적 유산 - 211페이지
창건 연대 는 보다 고증 이 필요한 주제 로 생각 되며 , 여기 에서 문제 로 삼고 자 하는 것은 일제 식민지 상황 에서 1930 년대 에 들 어서 서 고란사 에 대해 일본 과 의 관계 속 에서 새롭게 해석 되고 있었다는 점 이다 . 해석 의 역점 은 일본인 이 조선 에 ...
6
박화성문학전집: 눈보라의눈하, 기행문 - 351페이지
이 고란사 의 전신 은 35 년 의 세월 을 허비 하여 창건 한 백제 경도 의 최대 사찰 이던 왕흥사 ( 1 興寺) 라 합니다 . 왕흥사 는 대찰 이었으므로 고란사 서북 암상 과 동북 암상 에 그 초지 가 있는 것으로 보아 좌우 의 석벽 에 걸쳐 바로 강수 에 임하여 ...
부여 고란사 약수 l 청남 닐 부여군 부여읍 쌍북 3 삽천 궁녀 의 눈 醫 이 맺혀 흐르는 석간수 백제 , 그 비운 의 역사 를 간직 하고 흐르는 백마강 에는 17 만 나당 연합군 의 7 주야 에 걸친 약탈 과 방화 로 ' 집 들은 부서 지고 시체 가 풀 우거진 듯 하였다 는 ...
8
무영탑: 한국문학을 권하다 21: 현진건 장편소설
천연 우리 부여 고란사 풍경소리 같군요.” “고란사에도 풍경이 있어요?” 주만은 허정대고 대답을 하였다. “있구말구요. 내 집이 고란사에서 멀지 않은 탓에 이따금 그 풍경소리를 듣지요.” “.......” 풍경소리에까지 고향을 그리는 나그네의 심정을 몰라줄 ...
낙화암 위로 가는 길을 내어 놓고 고란사로 통한 좁은 언덕길을 내려간다. 정월은 겨우 발이 붙을 만한 곳에 와서는 시원도 하고 그 옆에 있는 봉화가 부끄럽기도 한 듯이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내려 깔며 얼굴이 불그 레하여 생긋 웃었다. 고란사에 내려 ...
10
걸어유 충남도보여행: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걷기여행 48곳 - 135페이지
낙화암에서 약 200m를 내려가면 고려시대에 창건된 고란사가 있다. 고란사는 고란초 와 법당 뒤편에 있는 약수가 유명한 절이다. 고란사 약수는 한 바가지를 마시면 3년은 젊어진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연합군이 강과 육지로 많다는 위에 있는 정자는 ...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고란사»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고란사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부소산 '내 심장을 뛰게 할 2015 한국관광 100선' 선정
...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떨어져 절개를 지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낙화암과 고란초에서 나오는 약수를 마시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는 천년 고찰 고란사가 있다. «부여타임스, Nov 15»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안내원과 함께하는 일일데이트 장면
특히 참석한 해설사와 안내원들은 대화의 시간에 정림사지 5층석탑 탁본 및 군창지 탄화미 전시, 고란사 고란초 식재 등 문화해설을 하면서 느꼈던 번뜩이는 아이디어 ... «부여타임스, Nov 15»
부여의 재발견 - 사라진 왕국의 숨겨진 후원을 걷다
낙화암에서 10분쯤 걸어 내려가면 고란사가 나온다. 규모가 작은 삼국시대 사찰이지만 방문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법당 뒤에 있는 고란약수 때문이다. «조선일보, Sep 15»
[영상] '내친구집' 친구들, 백제왕이 마시던 약수에 '허겁지겁'
내친구집' 출연진이 고란사 약수를 맛 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 고란사 약수는 백제 왕들이 사랑했던 물로, 약수터 주변에서 자라는 풀을 물애 띄어 고란사 ... «중앙일보, Aug 15»
강렬했던 얼음 알갱이의 기억
낙화암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약수로 유명한 고란사가 있다. 고란사에서 시원한 약수를 들이켜자 갈증은 어느새 사라졌다. 고란사에는 백마강 구드래 나루까지 다니는 ... «부산일보, Aug 15»
이런 곳은 가보셨나요? 비교적 덜 알려진 국내 여행지 10선
소나무 가지 너머로 구드래 나루터에서 고란사까지 운행하는 유람선이 미끄러지듯 강을 거슬러 오르는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부소산성의 둘레는 약 2.2㎞. «조선일보, Aug 15»
'사비성'에서 찬란한 백제 예술 혼에 빠지다!
산을 한 바퀴 돌면 부소산성, 군창지, 사자루, 영일대, 송월대, 서복사지, 영일루, 반월루, 백화정, 궁녀사, 삼충사, 낙화암, 고란사, 조룡대 등 무수한 유적들을 만나게 ... «Tour Korea, Jun 15»
전쟁통에 같은 마을 사람들끼리 왜 서로 죽고 죽였나?
지금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 변한 낙화암 고란사. ... 남하하자 충남 부여군의 경찰은 수십 명의 보도연맹원들을 고란사로 끌고가 총을 난사했다. «중앙일보, Jun 15»
세계 3대 주류품평회서 금상 받은 '한산소곡주'
이어 서동요로 유명한 무왕 37년(635) 백마강 고란사 부근에서 신하들과 마셨다고 하며, 백제가 멸망 후에도 한을 달래기 위해 한산 건지산 주류성에서 유민들이 ... «조선일보, Mär 15»
부여, 사비백제의 회한이 흐른다
이날 답사 코스는 서울(07:00)→부여IC→부소산성(부여동헌/부여객사/반월루/낙화암/백화정/사자루/고란사/영일루/삼충사)→정림사지(5층석탑/석불좌상)→점심식사 ... «프레시안, Nov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