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견불"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견불 AUF KOREANISCH

견	불
gyeon	bul

WAS BEDEUTET 견불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견불 im Wörterbuch Koreanisch

Buddha vor seinen Augen betrachten und anbeten. Um seine Buddha-Natur bald zu verwirklichen.

ÜBERSETZUNG VON 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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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견불»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견불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견불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 ???? - 147페이지

사리푸트라사리푸트라사리푸트라 사리푸트라,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 , , , , , , ,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불이 계신다 대염견불 수미 ...

Bruce W. Park, 2008

법장의 대승기신론의기:

如三惡道習。見佛如黑象脚等三尺之身。又如提謂等。以人天位見佛。爲樹神及天神身等。準此。卽六道衆生並見佛不同也。(여삼악도습。견불여흑상각등삼척지신。우여제위등。이인천위견불。 위수신급천신신등。준차。즉륙도중생병견불부동야) ...

전종식, 2013

起世因本經: 佛說應法經. 佛說治意經. 佛說普法義經. 佛說佛名經

... 불 (詳金剛佛) · 나무 쇄 금강 견불 (碑 소 剛堅佛) · 나무 항복 마불 (降伏蹇佛) · 나무 불 공 견불 ( ) r 空見佛) · 나무 애견 불 (愛見佛) · 나무 현 견불 (現 묘 佛) · 나무 선견 불 (善見佛) · 나무 대선 견불 (大善見佛) · 나무 보 견불 (普見佛) · 나무 무구 견불 (無 ...

김영률, ‎하용덕, 1994

우리불교경전 - 550페이지

진실한 말씀 으로 법 을 말 骨 하고 계시 니 너희 중생 들은 불가사의 한 공덕 의 칭 찬 과 모든 부처님 이 한결같이 보호 하 는 이 법문 을 믿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리 1 ] - 북쪽 세계 에도 염 견불 최승 음불 난 저불 일생 불 망명 불 등 항하 모래알 처럼 많은 ...

柳淸庵, 2008

韓國佛教大辭典 - 133페이지

견불 (見佛)報身,應身 의 佛身 을 보 는 것을 말함 . ) t 夫 와 二乘 이 分別 하는 識 으로 보는 것을 應身 이라 하고 菩蘭 이 分 81 ] 없는 마음 으로 보 는 것을 報 유 이라고 함 .宿像 이 없 는 사람 은 應身 도 볼 수 없음 . 견불 문법 ( 보 佛聞法 5 눈 으로 大慈 ...

趙明基, ‎閔泳珪, ‎呉杲山, 1982

韓國政治思想史 - 208페이지

性不嚴則無勇 하고 嚴則有勇 이라 勇者 는 見不 좋 急被 하며 凰不信急被 하며 성불 엄칙 무용 엄칙 유용 용자 견불 선급 거 견 불산 급거 見不義急被 하나니 嚴 은 勇之源也 니라 . 견불 의 급거 엄 용 지원 야 m 祐: 떨어 없앨 거 , 보낼 거 ( 대부분 의 ...

閔炳學, 2005

사라져가는 오지 마을 을 찿아서 - 188페이지

그는 바로 현재 견불 동 에 살고 있는 나 재수 씨 ( 63 세 ) 의 4 대조 할아버지 이기도 하다 . 과거 견불 동 사람들 은 주로 숫막 에서 숲 을 구워 내다 팔 거나 관솔 을 팔 아 생계 를 유지 했다 . 그런 이유로 아직 도 마을 주변 에는 곳곳 에 숫 가마터 가 남아 ...

이용한, ‎심병우, 1998

[세트] 묘왕동주 (전18권/완결)

잔행'이라는 으스스 한 이름 앞에 견불도생見不圖生이라는 별호가 붙은 것 도 모두 이에 기인한다. 견불도생, 일단 마주한 이상 살기를 포기해야만 하 는 자. 강북에서 가장 잔인한 검객 함잔행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런 함잔행이, 육십을 넘긴 뒤로는 강 ...

이재일, 2014

선 이야기 - 86페이지

마음, 이것이 공한 줄을 알게 되면그 것을 견불(見佛)이라 한다. 왜냐하면 시방의 모든 부 처님은 다 무심(無心)하여 마음을 보지 않는데 이것을 견불 이라 이름하기 때문이다. 또 마음을 버리는데 인색하지 않는 것을 대보시(大布施)라 한다. 그리고 모든 ...

임원용, 2004

묘왕동주 5 - 중 - 92페이지

잔행'이라는 으스스 한 이름앞에 견불도생見不圖生이라는 별호가 붙은 것도 모두 이에 기인한다. 견불도생, 일단 마주한이상 살기를 포기해야만 하는 자. 강북에서 가장 잔인한 검객 함잔행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런 함잔행이, 육십을 넘긴 뒤로는 아예 ...

이재일, 2012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견불»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견불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산머루, 여주, 떡마을 … 함양 상복 터졌네

... 백전면 오미자 작목반, 안의면 함양영농조합법인, 병곡면 한국죽염주식회사, 수동면 귀농이야기, 병곡면 감나무 오미자재배농가, 휴천면 견불동전통된장 등 함양군 ... «뉴스경남, Jul 15»

제18회 지리산 6·25희생자 추모음악회 성료

지리산 견불사와 지리산 6·25희생자추모음악회 추진위원회는 7일 함양군 휴천면 견불사 특설무대서 '2015 제18회 지리산 6·25 희생자 추모음악회'를 열고 순국선열 ... «뉴스경남, Jun 15»

[고전 통해 세상읽기]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네팔에 지진이 일어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진이 일어난 뒤 그 여파로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났다. 속속 들어오는 보도에 따르면 사상자의 숫자가 ... «서울경제, Apr 15»

[SN포토] 보기만 하는 테마 박물관? 이제는 직접 소리로 들어라! [파주 …

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 -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행동하는 것이 낫다)이라고 했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가서 그냥 보는 것 보다는 한 번이라도 만져보고 연주 ... «시선뉴스, Jan 15»

[심후섭의 '옛날 옛적에…'] 귀신 잡는 개,

또 민속에는 '견불십년'(犬不十年)이라는 말도 있어. 개를 십 년 이상 키우지 말라는 말이지. 이는 동물이 사람과 오랫동안 생활을 하게 되면 정령을 갖게 되어 마침내 ... «매일신문, Dez 14»

“백견불여일독, 고전 한권은 인류 영혼의 그랜드캐니언”

백견불여일독, 고전 한권은 인류 영혼의 그랜드캐니언”. 등록 :2014-08-18 19:27수정 ... 백견불여일독(百見不如一讀)'이더라.” <철학 콘서트> 등 여러 권의 ... «한겨레, Aug 14»

정월장 담기 전례풍습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견불동길 해발 600m 지리산 야생콩된장 마을 이강영씨 부부가 전통방식을 이용해 장을 담그는 것이 각종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 «뉴스경남, Feb 14»

먹으면서 하는 먹기명상, 그게 가능해?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이라는 말을 빌어서 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 백번 보는 것이 한 번 해보는 것만 못하다)이라는 ... «오마이뉴스, Jun 13»

<카메라뉴스> 입맛 돋구는 지리산 참옻순

(함양=연합뉴스)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견불동 마을 이강영(54)씨 부부가 6일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따고 있다. 해마다 4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채취한다. «연합뉴스, Mai 13»

장이 익어가는 지리산 된장 마을'해피밸리'

정월 대보름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장 담그기가 시작됐다.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견불동길 해발 600m 지리산 야생콩된장 마을에서 이강영씨 부부가 전통방식을 ... «뉴스경남, Mär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