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육칠월흐린날"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육칠월흐린날 AUF KOREANISCH

육	칠	월	흐	린	날
yug	chil	wol	heu	lin	nal

WAS BEDEUTET 육칠월흐린날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육칠월흐린날 im Wörterbuch Koreanisch

Fünfter Tag des Monats an einem bewölkten Tag.

육칠월흐린날 서울지방 휘모리 잡가.

ÜBERSETZUNG VON 육칠월흐린날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육칠월흐린날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육칠월흐린날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육칠월흐린날»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六十七阴天五一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Sesenta y siete por día nublado de mayo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Sixty-seven cloudy May day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साठ- सात बादल मई दिन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سبعة وستين غائم اليوم مايو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Шестьдесят семь пасмурный день мая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Sessenta e sete por dia nebuloso de maio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সাতষট্টি মার্চ মেঘলা দিন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Soixante-sept jour nuageux mai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Enam puluh tujuh Mac hari mendung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Siebenundsechzig bewölkten Mai Tag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ユクチル月曇りの日
• Koreanisch: 육칠월흐린날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Sewidak pitu Maret dina mendhung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Sáu mươi bảy mây tháng ngày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அறுபத்து ஏழு மார்ச் மேகமூட்டம் நாள்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साठ सात मार्च ढगाळ दिवस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Altmış yedi Mart bulutlu gün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Sessantasette nuvoloso giorno di maggio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Sześćdziesiąt siedem pochmurno maja dzień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Шістдесят сім похмурий день травня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Saizeci si sapte zile mai tulbure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Εξήντα επτά συννεφιασμένη μέρα τον Μάιο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Sewe en sestig bewolkte dag Mei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Sextiosju molnig majdag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Sixty -sju skyet mai dag

10 BÜCHER, DIE MIT «육칠월흐린날»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육칠월흐린날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육칠월흐린날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경기잡가(경기전통예술 연구시리즈 2) - 350페이지

마 ) 육칠 월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낫 갈아 차고 큰 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 땅 잎 뚝 제쳐 머리 를 질끈 동 이고 검은 암소 고삐 를 툭 제쳐 이랴 어듸 야 낄낄 소 몰아 가는 노랑 대가리 더벅 머리 아희 놈 게 좀 ...

경기도 (Korea). 국악당, 2006

한국 의 웃음 문화 - 66페이지

그러나 같은 재담 형 의 사설 이지만 「 육칠 월 흐린 날 , 에는 이러한 비하 가 보이 지 않는다 . 육칠 월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낮 갈아 차 고 큰 가래 매고 호미 들고 채찍 들고 수수 땅잎 뚝 제쳐 머리 를 질끔 동 이고 검은 ...

김유정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2008

한국의전통음악 - 106페이지

바위 타령 의 10 곡 이전 창 되고 있다 . 장단 은 3 분박 ) 이 한 장단 을 이루는 볶는 타령 이 주장 단 이며 3 분박 셋 이 모인 세마치 장단 도 가끔 튀어 나온다 . 1 ) 육칠 월 (六- b 月) 육칠 월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벙 이 입고 낫 갈아 ...

金虎成, ‎李康根, ‎국악보급진흥회, 1986

소민김영임의가창선집 - 79페이지

육칠 월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낫 갈아 차고 큰 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 땅잎 뚝 제쳐 머리 를 질끈 동 이고 검은 암소 고삐 를 툭 제쳐 이랴 어디야 낄낄 소 몰아 가 는 노랑 대가리 더벅 머리 아희 놈 게 좀 셨 ...

김영임, 2007

한국 고전 시가 의 서정시적 탐구 - 142페이지

31 ) 여기서는 가장 장형 화 된 형태 를 보여주는 휘모리 잡가 < 육칠 월 > 을 제시 하기 로 한다 . < 육칠 월 % 육칠 월 ( 겨 七月) 흐린 날 삿갓 쓰고 도롱이 입고 곰뱅이 물고 잠뱅이 입고 낫 갈아 차고 큰 가래 메고 호미 들고 채쭉 들고 수수 땅 잎 뚝 제쳐 ...

고정희, 2009

국악 용어 해설집 - 108페이지

... 7 컴 흐린 냘 ' 육칠 월 흐린 날 이 챵배 챵 習 오성 채보 gJ. .92 Pil 삽 은 2 風 1 xi 奮 x 11 i &魂 e 그 도 뿌이 열고 긍 t 이 f 므 誥 2 l g 빠 r 9 어 꼼 항 Wt 이 힙 고 낫 香 아 와 그 譽 가 tI 대그 흐 에 營 그 세윽 w 그 108 국약 용어 해설집.

백대웅, 2007

우리 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악 - 352페이지

날 서울 청파동 일대 인 사계 축 소리꾼 들 사이 에서 널리 불렸다 . ... 현재 전해지 는 휘모리 잡가 에는 곰보 타령 , 생매 잡이 , 만학천봉 , 육칠 월 흐린 날 , 한잔 부어 라 , 병정 타령 , 순검 타 령 , 기생 타령 , 바위 타령 , 비단 타령 , 맹공 이 타령 등 이 있다 .

전인평, 2007

우리 국악 100년 - 242페이지

... 가 경기 민요 라는 이 름 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제 57 호로 지정 되고 , 안비취 · 이은주 · 묵계 월 이 예능 보유자 가 되었다 . ... 그 밖에 곰보 타령 · 병정 타령 · 기생 타령 · 육칠 월 흐린 날 · 한 잔 부어 라 등 이 있는데 , 1915 년 4 월 17 일자 『 매일 신보 ...

한명희, ‎송혜진, ‎윤중강, 2001

國語國文學資料辭典 - 2권 - 168페이지

현재 전승 되고 있는 휘모리 죠 1 가 에는 < 곰보 타령 > · < 생매 잡 아 > · < 만학 천농 > · < 육칠 월 흐린 날 > · < 한잔 부어 라 > · < 병정 타령 ( < r 打令 0 · < 순검 타령 (巡檢 0 % ) > · < 비단 타령 ) · < 맹 哥 이타 령 >吾 이며 昏 악 적인 득징 이나 창법 믄 ...

李應百, ‎金圓卿, ‎金善豐, 1998

한국 의 민속 예술 - 209페이지

육칠 월 흐린 날 · 한잔 부어 라 · 병정 타 령 . 순검 타령 . 기생 타령 . 바위 타령 . 비단 타령 · 맹꽁이 타령 등이 있다 . 서도 잡가 는 황해도 · 평안도 둥 서도 지방 에서 민중 의 정한 , 민속악 의 풀이 209 이를 권유 한 노래 이다 . 역시 도드리 장단 에 맞추어 ...

임재해,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