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개뚱딴지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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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개뚱딴지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spindle-shaped with root length of 3 ~ 5cm and diameter of 1 ~ 1.5cm. If it is the same as bar, it is yellowish brown to blackish brown, has ringy nodes, has irregular vertical wrinkles and fine roots, and streaks remain on the upper end. The quality is hard or sticky. The cut surface is yellowish white to yellowish brown and the center is usually thicker. The odor is unusual and the taste is slightly sweet. 개뚱딴지 덩이뿌리로 방추형이고 길이 3~5cm, 지름 1~1.5cm이다. 바같면은 황갈색~흑갈색이고 고리마디가 있으며 불규칙한 세로주름과 잔뿌리자국이 있고 위쪽 끝에는 줄기의 자국이 남아있다. 질은 단단하나 점착성이다. 자른 면은 황백색~황갈색이고 대개 중심부가 더 진하다. 냄새는 특이하고 맛은 약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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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개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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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뚱딴지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개뚱딴지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여기 가로 등도 몇 개 없어서 길도 잘 안 보이는 곳이라 다 땄으면 가자. 벌써 어두워지고 있 돌리자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던 한결이 어느새 나물을 채취해 바구니 안에 담은 것이었다. “본부장님도 나물 따셨어요?” “그럼 이건 누가 딴 거겠어?
이렇게 정의하지. 깊지도 않고 얕지도 않은, 내일은 있지 만 미래는 없는 그런 만남? 연락 기다리지. 그럼.” 그는 엘리베이터를 나섰고, 문은 기다렸다는 듯 닫혔 다. 그리고 일층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니, 이게 무슨...... 개뚱딴지 같은 소리란 말인가.
김현영. 여태까지 강호를 누비면서도 약한 자건 나와서 너와 장난을 치고 있는 줄 아느 냐.” 강한 자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 다. '이 새끼가 미쳤나.' “무슨 개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 거냐. 지금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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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유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79) - 19페이지
개뚱딴지같은 소리지!” 김 일병은 가까스로 언덕에 올라가 몸을 납작 엎드렸습 니다. 그러나 무언지 잃어버린 생각에 정신없이 옷을 뒤적이 기 시작했습니다. 아! 찔레꽃 편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때였습니다. 향기를 맡아 보고는 말했습니다. 이 찔레꽃 ...
천하의 이 낙화루 두뇌, 유장 팔이 개뚱딴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 허허, 거참.' 유장팔이 자아도취에 빠져 있을 무렵 소령령과 유화영이 언제 주문을 하였는지 점소이가 벌써 음식을 내오고 있었다. 점소이는 커다란 소반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을 ...
이 새끼가 미쳤나 ' “무슨 개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 거냐! 지금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이렇게 나와서 너와 장난을 치고 있는 줄 아느냐?” 마영과 마운은 급기야 이 거지가 자신들을 희롱하고 있는 것으로 생 각했다. “아, 좋아 좋아. 그러면 백대 정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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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 약이 되는 잡초음식: 귀농총서 25
근육통이나 요통 이 있을 때 말린 개쑥갓을 띄워 목욕하면 좋다. 아직 개쑥갓의 맛이 입에 닿지 않아 음식으로는 자주 사 용하지 않지만 어린잎은 즐겨 식용한다.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돼지감자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감자 '뚱딴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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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중): 열린책들 세계문학 030
이번엔 누굴 때려 주셨죠...? 아니면 혹시 죽여 버리셨 나요?」「뚱딴지 같은 소리를!」 미쨔가 말했다.「뚱딴지 같은 소리라뇨?」「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미쨔는 갑자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조금 전에 노파 하나를 광장에서 짓뭉 개 ...
사 람을 보고 짖지도 않았고 다른 개를 물지도 않았다. 얌전한 고양이처럼 조용히 움직였다.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라마를 데리고 우리 병원에 좀 와야 하거든. 그런 데 이놈이 움직이지를 않나 봐.” 이건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린가? “아무튼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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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문학전집 소설 27- 나- 스무살고개
이 모네 집에를 어머니가 지금 지옥고 속에 살고 있는 것은 말할 것 도 없다. 나는 가면 거기 가까운 것을 볼 것 같았다. 뚱딴지라는 별명을 듣는 이숙은 내게는 흥미가 없는 사람 이었다. 그는 돈만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입빠른 이모는 나 를 보고도, “너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