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KOREAN BOOKS RELATING TO «관용구»
Discover the use of
관용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관용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국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우리말 관용구 - 1권
<책소개> “명수는 잘난 체를 하다가 보리에게 져서 코가 납작해졌어요.” 이때 ‘코가 납작해졌다’는 무안을 당해서 체면이 확 깎였다는 뜻의 관용구예요. 어른들은 당연히 알고 ...
초보자를 위한 학습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2주 만에 일본어 틀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일본어 학습을 계속해 나가는 데에 꼭 필요한 지식들만을 수록했다. 신체에 관한 관용구 ...
7,9급 국가직(행정공안, 기술직)/지방직/경찰직/소방직/법원직/국회직 공무원/군무원 시험 대비서. 실제 출제되고 있는 관용구 선별 수록 중요표현 1000여개 수록 독해, 회화, 영작문에 ...
4
An Idiom Book of New Testament Greek
A reference book on problems of exegesis, intended primarily for theological students.
5
이디엄 어택 1 (Idiom Attack 1)
In this text, we’ve included only the most frequently used, and therefore useful, idioms and phrasal expressions with meanings in both English and Korean for comparison, examples for a clearer understanding and practical application of ...
Peter N. Liptak, Matthew Douma, 2012
8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관용구»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관용구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日 문화청, '오해하기 쉬운 관용구' 드라마로 소개
또는 '의견 등이 다 나와 결론이 나오는 상태'라는 뜻의 관용구로도 쓰인다)라는 관용어가 (1)결론이 나오는 상태를 일컫는지, 아니면 (2)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를 ... «Kyodo News Korean, Aug 15»
[이 형 내거] 흔한 관용구마저 돌아보게 만드는 이상하고 놀라운 샤이니 …
[이 형 내거] 흔한 관용구마저 돌아보게 만드는 이상하고 놀라운 샤이니 나라… '매리드 투 더 뮤직'. 입력:2015.08.05 09:07; 수정:2015-08-05 09:13; 트위터로 퍼가기 ... «쿠키뉴스, Aug 15»
'좋은 것 같아요'가 아니라 '좋아요'
관용구는 '옳은 말씨'가 아니라 '널리 쓰는 말씨'입니다. 옳지 않아도 널리 쓰기에 관용구라고 합니다. 그러니, 관용구일 적에는 안 써야 한다고 할 수 없으나, 쓰라고도 ... «오마이뉴스, Jun 15»
박원순 서울시장 "장애인 편견이 담긴 관용구 쓰지 말자"
박 시장이 예로 언급한 관용구는 △꿀먹은 벙어리 △말을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 앓다 △불구가 되다 등으로 각각 '말문이 막힌', '말도 못하고 혼자서 가슴만 답답하다', ... «ajunews, Apr 15»
'물과 기름' 관용구 뒤집은 추민철 박사
계면활성제 없이도 물과 기름을 섞을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팀의 추민철 박사는 23일 데일리코스메틱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 «데일리코스메틱, Dec 14»
어르신용어+요즘용어, 세대가 통하는 연예사전
솔직히 말하자. “명절엔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같은 관용구, 이제 좀 싫증난다. 명절일수록 더 말조심을 하게 되는 요즘 아닌가. 모처럼 모인 자리에서 ... «한겨레, Sep 14»
[길섶에서] '혀를 내두르다'는 관용구/문소영 논설위원
혀를 내두르다'란 표현을 흔히 쓴다. '무릎을 탁 쳤다'와 마찬가지로 감탄을 하거나 예상 밖의 상황을 만났을 때에 쓰는 관용구다. 그런데 무릎을 치는 행위와 달리, 혀를 ... «서울신문, Jan 14»
[만물상] '무뚝뚝한' 한국인
상명대에서도 한국인이 많이 쓰는 감정 표현 관용구 500개를 살폈다. '가슴 저리다' '맥 빠지다' '끽소리도 못하다' 같은 말을 '마음 가볍다' '신바람 나다' 같은 표현보다 ... «조선일보, Nov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