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tion de "악령"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RONONCIATION DE 악령 EN CORÉEN

악	령
ag	lyeong

QUE SIGNIFIE 악령 EN CORÉEN

Esprit mauvais

악령

Les mauvais esprits ou les démons sont des êtres surnaturels dans la religion, la tradition et la mythologie, et se réfèrent généralement à l'esprit écœurant ou au fantôme. Le christianisme est généralement utilisé pour désigner les anges qui ne suivent pas Dieu. Dans la Grèce antique, Daimon signifiait un être proche de Dieu ou une existence intermédiaire entre Dieu et l'homme. Cela a été utilisé plus tard pour désigner l'état humain ou une partie de l'être humain, comme la capacité ou la personnalité, en tant que gardien de l'être humain. Le christianisme était Dieu a des mauvais esprits, des démons, ou païens, qui viennent dans les forces psychologiques de l'homme moderne, qu'il était inconscient et la force psychologique démonstration inévitable que la cause un comportement étrange en lui ne peut pas être jugé nisye . Goethe a écrit cet accent sur le travail créatif afin de montrer le génie. D'autre part, Kirkegor explique que Demonischer est l'anxiété que les gens pécheurs ne sont pas capables de se séparer du mal,

악령 또는 악귀는 종교나 전승, 신화에서 초자연적 존재로서 일반적으로 심술궂은 영 또는 귀신을 일컫는다. 기독교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느님을 따르지 않는 천사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다이몬은 신에 가까운 존재 또는 신과 인간과의 중간적 존재를 의미하였다. 이것이 나중에는 인간의 수호령으로서 능력이나 성격 등 인간의 신들린 상태 또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쓰였다. 기독교에서는 악령·악마 또는 이교의 신을 가리키게 되었고, 근세에 와서는 인간의 심리적인 힘, 즉 자기가 지배할 수 없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는 무의식적이고 어쩔 수 없는 심리적인 힘을 데모니셰라고 표현하였다. 괴테는 창작에서의 이 힘을 강조, 천재를 나타내는 데 썼다. 한편 키르케고르는 데모니셰를 죄악감에 빠진 인간이 악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선에 대하여 품는 불안감이라고 설명하였다.

définition de 악령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Esprit malin Un roman de la romancière russe Dostoïevski.

악령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소설.

TRADUCTION DE 악령

Découvrez la traduction de 악령 dans 25 langues grâce à notre traducteur coréen multilingue.

Dans cette section, les traductions de 악령 dans d'autres langues ont été obtenues par traduction automatique statistique, où l'unité essentielle de la traduction est le mot «악령» en coréen.

• Traducteur Français - chinois: 鬼神
• Traducteur Français - espagnol: Espíritus
• Traducteur Français - anglais: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hindi: स्पिरिट्स
• Traducteur Français - arabe: معنويات
• Traducteur Français - russe: настроение
• Traducteur Français - portugais: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bengali: মন্দ আত্মা
• Traducteur Français - français: spiritueux
• Traducteur Français - malaisien: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allemand: Branntwein
• Traducteur Français - japonais: 悪霊
• coréen: 악령
• Traducteur Français - javanais: roh
• Traducteur Français - vietnamien: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tamoul: தீய ஆவி
• Traducteur Français - marathi: वाईट आत्मा
• Traducteur Français - turc: Evil ruh
• Traducteur Français - italien: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polonais: duchy
• Traducteur Français - ukrainien: настрій
• Traducteur Français - roumain: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grec: πνεύματα
• Traducteur Français - afrikaans: geeste
• Traducteur Français - suédois: Spirits
• Traducteur Français - norvégien: Spirits

5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악령»

Découvrez l'usage de 악령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악령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악령의 방문

‘악령(惡靈)’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가... 그런건 다 꾸며낸 얘기라고 꿈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쩌면, 악령이라는 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원한에 사무쳐 ...

서가기획, 2012

악령: - 303페이지

인물이 바뀌고, 구성이 등 한태인이라는 남학생이 바뀌고, 스토리도 바뀌었다. 마침내 캐릭터로 거듭 새로운 주인공이 되고, 이유미는 났다. 여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배경이 바뀌고, 공포의 실체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바뀌었다. '악령'에 대한 수정 ...

양국일, 양국명, 2014

악령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낯설다. 어느 학교에나 존재할 법한 무서운 전설, 혹은 무겁고도 서늘한 학교의 비밀! 이야기는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이 어둡고 빽빽한 숲 속을 뚫고, ...

양국일, ‎양국명, 2014

악령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059

희화화된 비극 『악령』,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도스토예프스키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 이 소설의 제목인 ‘악령’이란 1860년대 러시아에서 마치 귀신들린 돼지떼와도 같이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2011

레프트 비하인드 7 : 악령의 포로

지구 최후의 날을 소재로 한 『레프트 비하인드Left behind』 시리즈 제7권. 예언서 연구에 탁월한 팀 라헤이의 선견자적 묵시록 해석과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전문 작가 제리 ...

제리 젠킨스, ‎팀 라헤이, 2009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악령»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악령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소녀는 왜 악령에 사로잡혔나 '검은 사제들'

영화는 악령이 등장하는 호러 영화이며, 호러 영화의 하위 장르인 오컬트(occult) 영화다. 오컬트란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말한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nov 15»

[스타인터뷰] '검은 사제들' 박소담 "악령에 쓰인 소녀, 우울하지 않았어요"

박소담은 악령에 쓰인 소녀 영신 역을 맡아 김윤석, 강동원 등 쟁쟁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는 입소문과 함께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 ... «메트로신문, nov 15»

장재현 감독 "검은 사제들2 제작요? 아직은…"

검은 사제들'은 악령에 씐 소녀 영신(박소담 분)을 구하려 김신부(김윤석 분)과 이를 돕는 보조사제 최부제(강동원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포커스뉴스, nov 15»

[주간 박스오피스] 악령 소재 '검은 사제들' 충무로 새 지평

문화영화. [주간 박스오피스] 악령 소재 '검은 사제들' 충무로 새 지평. 오세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4. 싸이월드 ... «강원도민일보, nov 15»

현실이 아닌데 실감 나네 … 악령에 홀린 늦가을 극장

검은 사제복을 입은 김윤석(왼쪽)과 강동원. 악령에 육체를 뺏긴 소녀를 구하기 위해 구마 의식을 치른다. 김윤석은 구마 의식을 만류하는 주변 사람들을 뿌리치고 ... «중앙일보, nov 15»

[B급 질문을 하다] '검은 사제들' 악령 쫓는 구마사제, 실제로 있나요?

영화 <검은 사제들>은 소녀의 몸속에 자리 잡은 악령을 쫓아내는 천주교 사제들의 이야기다. 김신부(김윤석·사진)와 최부제(강동원)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기도문을 ... «경향신문, nov 15»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 '검은 사제들'

악령을 빼내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단 하루, 신부는 보조 신부와 위험한 예식을 시작 ... 악령을 쫓아내는 마지막 40분 구마 예식이 가장 공들인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 «YTN, nov 15»

곪은 사회 반영일까, 귀신 들린 할리우드

비록 그에 대한 엑소시즘(귀신 쫓기 의례)이 이곳에서 이뤄지진 않았지만 롤란드를 괴롭힌 악령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미국의 '공포 애호가'들에겐 ... «한국일보, nov 15»

악령과 말로 싸우는 두 남자의 액션

보이지 않는 악령과 보이는 사람들이 대결하는 스릴러인 <검은 사제들>은 “말로 하는 두 사람의 액션 영화”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만큼 강동원과 김윤석 두사람의 긴장 ... «한겨레, nov 15»

'또 부상 악령' 데릭 로즈, 안와골절 수술 불가피

[NBA]'또 부상 악령' 데릭 로즈, 안와골절 수술 불가피. 등록 일시 [2015-09-30 09:30:44] ... 부상 악령 수준이다. 2011~2012시즌에 39경기, 2013~2014시즌에 10경기 ... «뉴시스, sept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