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처염상정 EN CORÉ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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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finition de 처염상정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Il est symbolisé par une fleur de lotus qui fleurit dans la boue mais ne se salit jamais. 처염상정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운 흙탕물이 묻지 않는 연꽃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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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처염상정»
Découvrez l'usage de
처염상정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처염상정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1
여적 下: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경향신문 명칼럼 243選
그래서 연꽃의 성격을 '처염상정'處染常淨(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늘 맑은 본성을 지닌다)으로 표현한다. 오 묘한 법칙이 연꽃에 드러나 있어 불가에서는 만다라화曼茶羅華라고도 한다. 석가모니가 영산에서 설법을 하다가 한 송이 꽃을 들어 올리자 ...
첫째가 처염상정處染常淨이다. 비록 지저분한 연못에 피지만 항 상 깨끗한 연꽃의 덕에 빗댄 구결이다. 삼라만상에는 수많은 기가 있 고, 우리의 몸에도 기가 있다. 하지만 그 모두가 진기가 되는 것은 아니 다. 몸에 찬 기운이 들면 감기에 걸리고, 뜨거운 ...
그리하여 천태일승(天台一乘)의 교의와 실상묘법(實相妙法)의 진리로 말법중생을 교화하여 민족의 숙원을 이 룩하고 진속불이(眞俗不二), 처염상정(處染常淨)의 법 화교지(法華敎旨)로써 대중불교, 생활불교의 이상을 구 현하여 오셨습니다. 즉 불교의 ...
스쳐간 박고 _ 시 쿡랄 되 오치 아니 하듯 하앙 7ː 묵엉 등 댕 고문 벗 다흉 영흐 ː 앙 7 ′ 도 흩어진 인영 그 깅웅 만 걷어 캬데 .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l 휼칡 끝밝 닿롭 ( 처염 상정 ) ː 연꽃 은 더러운 진흙 속에 서 ...
그런데 호정 湖海, 이아영 여사 는 층대 앞에서 56 억 7 천만년 뒤 의 미륵불 을 뽑게 선 자동자 의 선지식 들을 친견 케 한다 . 거 아 , 발자국 속 에서 팔만 대장경 을 설 하고 근 I -- 나는 그 향기 속에 풍경 소리 를 함께 나누고 자 하 노라 처염 상정 度梁常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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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살림: 큰스님 27인이 전하는 마음을 살리는 지혜
석주 스님이 써준 휘호 '處染常淨(처염상정)'은 스님이 평 생 머리맡에 걸어두고 되새기는 글귀다. 더러운 곳에 처 하더라도 물들지 않고 항상 깨끗한 연꽃 같은 삶을살라 는 가르침이다. <법화경>의 원래 제목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연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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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속 불교식물 : 자비의 향기를 전하다
[도서소개] 책소개 연꽃과 보리수... 경전 속 식물들의 시원을 찾다 불교의 경전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식물을 기억하는가? 경전 안에서 살아 숨 쉬며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전달하는 ...
8
김 영택 의 펜화 기행: 천년 의 문화 유산 을 펜 끝 에 담다 - 110페이지
... 이 엄청나게 커 보일 수 있는 것이지요 . 절 에서는 ' · c · ' 자 모양 이라고도 합니다 . 연못 을 물끄러미 쳐다 보고 있으니 문득 ' 경주 안압지 를 본 따 만들었 구나 ' 하는 생각 도 들었 습니다 . 무염 지라 는 이름 도 참 멋 있지요 . 참선 문구 인 처염 상정 ...
9
달마가서쪽에서온까닭은?: 高僧法語集 - 479페이지
처염 상정 <處 흥 當涉) 의 천태 법화 교의 를 구현 하는 것이니 승속 (僧俗) 이 일체 가 되어 애 교 애종 (愛散愛宗) 에 힘쓰라 . 생활 불교 는 진속 일관 ( 토 俗-貫) . 치 생산업 (治生産業) 이 원래 제법 실상 (諸法 으 相) 그대로 이니 모든 종교 는 생활 자체 ...
10
무의자의선시연구: 詩禪一如의시세계 - 149페이지
연꽃 은 본래 진흙 속 에서 피는 꽃 으뢰 불교 에서는 일반적 으로 처염 상정 (處染常淨) 한 불성 (佛性) 을 의미 하는 상징 체로 사용 된다 . 그러나 무의 자는 진흙 속의 연 i1 갖는 이러한 관념적 상징 체 로서 의 의미 를 사용 하지 않괴 저 불 가 운데 연꽃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처염상정»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처염상정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전주 덕진공원에 가면
연꽃은 처염상정(處染常淨) 하는 고결한 자태를 통해 인간에게 한없는 가르침을 준다고도 한다. 전주 덕진공원에 들어가면 참 많은 인물들을 마주할 수 있다. «전북일보, nov 15»
세상에 물들지 않는 연꽃을 만나다
그는 다만 모란이 아닌 연꽃을 통해 '처염상정', 즉 더러운 곳에서 있어도 물들지 않고 항상 맑은 본설을 간직하여 맑고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 세상을 정화한다는 ... «오마이뉴스, sept 15»
[오태진의 길 위에서] 궁남지·관곡지·세미원… 여름 연꽃에 마음...
군자(君子)의 꽃이자 처염상정(處染常淨)의 꽃이다. 처한 곳이 더러워도 항상 깨끗하게 살아라 이른다. 이계영씨가 일일이 돌탑 쌓듯 연꽃 세상을 가꾼 것도 공덕 쌓기 ... «조선일보, juil 15»
청정무구·처염상정의 연꽃…군자와 선비의 상징화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더라도 더러운 흙탕물을 묻히지 않는다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견지할 때 연꽃처럼 아름다운 영혼이 될 수 있다. «연합뉴스, juil 15»
〔불국사 법요식〕"무명 거두고 지혜를 밝히는 연등" 되길
성타 회주 큰스님은 봉축법어에서 "진흙 속에서도 청결함을 잃지 않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의 연꽃처럼 스스로를 청정케 하고 스스로 물들지 않는 연꽃의 성품을 바로 ... «아시아뉴스통신, mai 15»
“無信不立… 믿음이 없으면 사회가 바로설 수 없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구절을 청하자 설정 스님은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고 썼다. “독일에서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49재를 진행하면서 고인의 묘비에 쓴 구절입니다. '뻘'에 ... «동아일보, mai 15»
“한획 한획 베푸는 즐거움, 한지 위에 가득 펼쳤지요”
스님이 좋아서 많이 썼다는 글귀는 '처염상정(處染常淨)'과 '상낙아정(常樂我淨)'이다. '아무리 더러운 곳에 있어도 물들지 않음'과 '청정함을 통해 기쁨을 얻음'은 ... «세계일보, avril 15»
[권동철의 그림여행]흔들리지 않고 꿋꿋이...힘찬 생명의 찬가
정적(靜寂)만이 흐르는 그 공간에 기억과 실재 그리고 꿈이 지금 이 시간의 선상에서 은근하고도 생생한 긴장의 만남을 이뤄내고 있다.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 했던가 ... «에너지경제신문, mars 15»
[하도겸 칼럼]조계종, 왜 그리 시끄럽나(17) 누가 말법시대 권승에게 …
연꽃을 보면 불자는 누구나 처염상정(處染常淨)을 떠올린다. 처한 곳이 진흙 속으로 더러워도 항상 깨끗함을 잃지 말라는 말이다. 어떤 권승은 온몸에 문신을 해서 ... «뉴시스, mars 15»
소백산, 눈꽃 속에서 일출을 맞다
진흙이 깊으면 깊을수록 더욱 함박스런 꽃을 피우는 연꽃은 처염상정이라 해서 더러운 곳에서 피어나지만, 그 더러움에 물들지 아니하고 항상 청정한 자태를 나타내는 ... «프레시안, nov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