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nition de 초조대장경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Un début de Tripitaka C'est le premier Tripitaka de la dynastie Goryeo qui a été construit sous le règne du roi Hyunjong de Corée Il a été créé pour vaincre l'invasion des Goules par la force, et a également contribué au développement de l'impression sur bois. 초조대장경
고려 현종 때 판각한 고려 최초의 대장경이다. 거란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만들어졌으며, 또한 목판인쇄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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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초조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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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대장경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초조대장경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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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의 구성과 저본 및 판각에 대한 연구 1
<책소개> 고려의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의 저본과 판각에 대해 학계에서는 대부분 “초조대장경”은 “개보장”등을 저본(즉 바탕본)으로 하되, 등재본(登梓本,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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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2013개정판) - 126페이지
AIRT 으 L, 우 대장경 간행 불교 사상 에 대한 이해 체계 가 정비 되면서 불교 경전 을 경 · 율 · 논의 삼장 으로 집대성 한 대장경 ... 현종 2 년 00U ) 부처 의 힘 을 빌려 거란 의 침입 을 물리 치고 자 하는 염원 에서 초조 대장경 조판 이 시작 되었습니다 .
肺, 11+ 대장경 간행 불교 사상 에 대한 이해 체계 가 정비 되면서 불교 경전 을 경 . 율 . 논 * 의 삼장 으로 집대성 한 대장경 이 편찬 되었습니다 . 현종 2 년 0011 ) 부처 의 힘 을 빌려 거란 의 침입 을 물리 치고 자 하는 염 원 에서 초조 대장경 간행 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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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편_개정4판: - 102페이지
현종 2년(1011) 부처의 힘을 빌려 거란 ❖ 경(經)·율(律)·논(論) 경장은 부처가 설법한 근본 교리, 율 장은 불제자와 교단의 계율, 논장은 의 침입을 물리치고자 하는 염원에서 초조대장경 조판이 시작되었다. 초조 대장경은 76년의 조판 과정을 거쳐 6천여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초조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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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대장경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기록, 그 위대한 여정', 한국과 인천의 기록문화전
또한,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이번 전시회의 일환으로 고려시대 대장경 관련 전시회를 구성해 대장경경판(복제본), 초조대장경 인본, 전등사 법화경판 등이 전시되며, ... «ajunews, oct 15»
'제6회 팔공산 승시 축제' 7일 개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승시축제는 '고려 초조대장경 봉안식', 일자일불 사경대회 및 국화사이로 달과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구성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 «뉴시스, oct 15»
[색연필 쓱쓱! 한국사 쏙쏙!] 해인사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
부처님의 말씀을 새긴 목판인 초조대장경과 속장경이 몽골군의 습격으로 모두 다 불에 타 버린 것이 생각난 고종은 대장경을 새롭게 만들기로 하였어요. «소년한국일보, sept 15»
[여적]팔만대장경인 이유
북송시기(983년) 제작된 관판대장경이다. 독실한 불교국가인 고려는 대장경의 나라였다. 초조대장경(1087년)과 속장경(1100년 무렵)을 잇달아 제작했다. 1232년 ... «경향신문, août 15»
'팔만대장경' 경판 수 8만1352장이다
해인사 대장경판은 고려시대 불교 경전을 찍기 위해 글자를 새긴 목판으로 판 수가 8만여개에 달해 '팔만대장경'으로 불리고, 몽고의 침입으로 불탄 초조대장경을 ... «허핑턴포스트, août 15»
한중연, 한국문화 가치 다룬 '문명과 가치총서' 발간
두번째 시리즈인 '고려 초조대장경과 동아시아의 대장경'과 '고려 재조대장경과 동아시아의 대장경'(유부현 외)은 한국·중국·일본 학자들이 각각 자국에서 편찬된 ... «연합뉴스, août 15»
[여행] 입이 쩍 벌어지는 '합천 불가사의'
구판대장경은 1011년부터 1087년까지 77년에 걸쳐 만들어졌지만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 없어졌다. 이후 고려 고종 23~38년 16년 동안 고려 초조대장경을 바탕으로 ... «머니위크, mai 15»
"오감으로 책을 즐기자"…볼거리·즐길거리 풍성
한국의 기록문화 전시회' 코너에서는 인천 유일의 국보 문화재인 초조대장경에서 인출한 유가사지론 가운데 53째권(국보 제276호) 등 기록 문화재들이 관람객들의 ... «연합뉴스, avril 15»
순천대, 윤형두(범우사 대표)동문으로부터 국보급 유물 기증 받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립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박물관은 지난 10일 윤형두(범우사 대표)동문으로부터 국보급 유물인 고려시대 초조대장경(대반야바라밀다경 ... «아시아경제, mars 15»
고려때, 우리나라 첫 대장경 팔공산에 봉안한 까닭은?
거란의 침입으로 고려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현종은 불력의 힘으로 거란을 물리치고자 우리나라 최초로 대장경(초조대장경)을 만들도록 했다. 76년에 걸쳐 완성 ... «영남일보, mai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