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개불알꽃»
Découvrez l'usage de
개불알꽃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개불알꽃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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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 약이 되는 잡초음식: 귀농총서 25
이게 말이야, 이름이 큰개불알풀이야.” 모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또 속은 것이 아닌가하는 눈빛 으로 나를 쳐다본다. 양지 바른 곳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이 큰개불알풀이다. 큰개불알풀의 이름은 '오오누부꾸리'란 일본어를 그대 로 직역한 말이다.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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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 말 을 듣다: 윤 후명 소설집 - 241페이지
이게 그 꽃 이라니요 그라 는 게 뭔데요 " 나는 짓궂게 말 을 건넸다 . " 그 왜 . . .. . . 그 꽃 , 그 . . . . . . " " 개불알 꽃 이라고 씌어 있네요 . 개불알 . 해봐요 . 꽃 이름 이니 7]-." " 개 , 불 , 알 . . . . . . " 그녀 는 조심 스럽게 , 그러나 또렷이 말했다 . 그날 나는 애 꿎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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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야생화: 이 유미 의 우리 꽃 사랑 - 19페이지
이 작은 야생화 역시 개불 알꽃 과 미 - 찬가지로 봄꽃 이다 . 남색 의 작고 앙중 맞은 꽃 을 피우는 걸 보면 요즘 사람들 이 괜스레 거북 하게 생각 하는 이 이름 이 옛 사람들 에게는 그저 가깝고 친근 하게 느껴졌 나 보다 . 개불알 꽃 의 속명 사이 프리 페 骨 ...
[도서소개] 책소개 다시 꽃을 위하여 꽃들이 잠드는 계절, 그 문턱에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몸살을 앓았다. 해마다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면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
엘리자베스 고든. 숲 속의 개불알꽃(오종개꽃)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언니와 함께 꽃 전시회에 정말 가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작고 얌전한 제비꽃은 자애로운 엄마의 예쁜 아기예요. 나가 노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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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어디있는가: 이재금마지막시집 - 96페이지
풀뿌리 풀뿌리 짓밟 혀도 살아남아 오뉴월 길섶 마다 냉이 꽃 필 줄 알았더니 개불알 개불알 개뿔 같이 불거져 나온 개살구 빛깔 붉은 개불알 꽃 피었 구나 昇哥巨天 메꽃 살 섞어 돋아 나는 꽃밭 두리 둥실 개불알 꽃 서발 장대 휘두르는 구나 풀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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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 여자 그 남자를 만나다 (전2권/완결): 선우 가(家) 시리즈
아직 장미는 꽃이안 폈고, 대신 우리 화단 에서 키우는 것들이에요. 맘에...... 들었으면 ... 여기 길쭉한 노란 꽃은 산괴불주머니고, 진 분홍 꽃송이가 잔뜩 달린 이 녀석이 금낭화예요. 이름도 ... 닮은 얘는 야생난초과인데 이름이 개, 개불알꽃이랍니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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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그 남자를 만나다 2 (완결): 선우 가(家) 시리즈
아직 장미는 꽃이안 폈고, 대신 우리 화단 에서 키우는 것들이에요. 맘에...... 들었으면 ... 어 떤 기대가 담긴 눈빛도 외면할 수 없었다. “고맙습니다. 정말 예쁜데요? 자생환가요?” “네. 다 우리 자생화예요.” “우리 꽃 ... 이름이 개, 개불알꽃이랍니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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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마을 아이들(창비아동문고 119)(2판): - 45페이지
뒤늦게 아이들 은 선생님 이 어지간한 꽃 이름 들은 척척 알아 내자 이상 하다는 듯 고개 를 가우 뚱거 렸습니다 . ... 그 이틈 날 아침 , 보선 이 가 새로 꺾어 온 꽃 을 선생님 과 아이들 이 식물 도감 에서 찾다가 그게 ' 개불알 꽃 ' 임을 알고 는 교실 이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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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동시선집: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이창규. 이름 진달래꽃 이상한 꽃 제비꽃 천사 같은 신선화 웃는 함박꽃 함빡 나팔꽃 아름다운 이름 부르기 좋아요. 부르기 싫어도 부는 나팔 이름이 있어요. 홀아비꽃 개불알꽃 미치광이 꽃 며느리밥풀 꽃 자주괴불주머니 꽃.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개불알꽃»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개불알꽃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10년 후엔 절멸 예상되는 죽백란
1급 멸종위기식물에는 광릉요강꽃, 나도풍란, 만년콩, 섬개야광나무, 암매, 죽백란, 털복주머니란(털개불알꽃), 풍란, 한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에 난초가 6종 ... «Science Times, nov 15»
[자유성] 언어 독립
중대가리풀, 도둑놈의갈고리, 큰개불알꽃, 며느리밑씻개…. 우리나라 들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 이름이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우리 풀꽃에 어떻게 이런 ... «영남일보, oct 15»
우리 풀꽃 속에 있는 일제 잔재는?
이 이름을 붙인 것은 일본의 식물학자 마키노 도미타로인데 마키노는 큰개불알꽃의 열매가 개의 음낭(이누노후구리, 犬陰囊)을 닮았다고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소개 ... «단디뉴스, sept 15»
그럼 우리 풀꽃이름이 제대로 돼 있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일본말 이누노후구리를 그대로 옮긴 큰개불알꽃을 요즘 사람들이 봄까치꽃이라고 부르더라고 소개했더니 '봄까치꽃'이 아니고 '봄까지꽃'이라고 지적 ... «오마이뉴스, sept 15»
[한 장면] 풀꽃 이름에 드리운 일제 망령
예컨대 '큰개불알꽃'이라는 민망한 이름은 일본어 '이누노후구리(犬の陰囊·개의 음낭)'를 그대로 갖다 쓴 경우다. '좀개갓냉이'도 고이누카라시(小犬芥子)에서 왔다. «부산일보, août 15»
개불알과 며느리밑씻개…'창씨개명'된 꽃이름들
일제시대 일본인이 붙인 이름을 그대로, 또는 살짝 바꿔 우리말로 옮겨 놓은 개불알꽃, 큰개불알꽃과 그 열매 그리고 며느리밑씻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인물과 ... «한겨레, août 15»
개불알꽃，개나리…풀꽃 이름에도 식민 잔재 남아
풀, 꽃, 나무도 제 이름을 잃고 일본 이름으로 굳어졌다. 식민지 시기 일본 식물학자들이 조사, 분류, 작명한 것을 무비판적으로, 또는 엉터리로 수용해 지금껏 쓰고 있다 ... «국민일보, août 15»
“창씨개명된 우리 들꽃들 70년간 제 이름 못찾았죠”
4년 전 지인이 휴대전화로 보내온 '큰개불알꽃' 사진을 본 게 시작이었다. “이 예쁜 꽃에 왜 이런 흉칙한 이름이 붙었을까.” 곧바로 국회도서관으로 달려가 1937년 일제 ... «서울신문, août 15»
큰개불알꽃·며느리밑씻개…창씨개명 당한 우리 들꽃
큰개불알꽃은 오이누노후구리(大犬の陰囊)라는 일본 이름을 번역한 것이다. 이 이름을 붙인 이는 일본의 식물학자 마키노 도미타로로 마키노는 큰개불알꽃의 열매가 ... «헤럴드경제, août 15»
해발 1340m 꽃천지, 향기로운 강원랜드
운탄고도 주변에는 봄에는 엘레지, 오랑캐꽃, 둥근풀제비꽃 등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개쑥부쟁이, 개불알꽃, 노루오줌 등 계절별로 다양한 야생화 단지가 펼쳐져 천혜 ... «아시아경제, juin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