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nition de 한백륜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Une centaine de roues Le tatouage de Chosun Electric. Lorsque sa fille a été nommée éminente comptable honoraire, elle est devenue la femme la plus riche du monde. Il a été inscrit comme Cheongcheon-gun (淸 川 君) comme souveraineté nationale du roi Sojong, et il a été enregistré à Edejeongjeon (翊 戴 功 臣) Depuis lors, il a augmenté à l'Uijeongjeon. 한백륜
조선 전기의 문신. 딸이 소훈으로 세자(예종)의 소훈으로 책봉되자, 의빈부도사(儀賓府都事), 공조정랑이 되었다. 예종이 즉위하자 국구(國舅)로서 청천군(淸川君)에 봉해지고, 남이(南怡)의 옥사를 처리한 공으로 익대공신(翊戴功臣) 3등에 책록되었다. 이후 우의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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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한백륜»
Découvrez l'usage de
한백륜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한백륜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1
조선 왕 독살사건 1: 문종에서 소현세자까지 - 117페이지
그때 소훈 한씨는 해산하기 위해 부친 한백륜 韓伯倫 의 집에 가 있었는데, 왕비로 결정되자 위사 衛士(대궐을 지키던 장교)들이 한백륜의 집을 에워쌌다. 이렇게 왕비 로 책봉된 여인이 안순왕후 安順王后 한씨였다. 안순왕후 한씨는 세자의 두 번째 부인 ...
왕실의 마치벼 락이라도 맞은 듯 한백륜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어쩌자고, 대체 어쩌자고 여인이 그런데 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일은 마무리까지 확실해야 했다. 그것만이 온전히 목숨을 지킬 수 있는 길이었다.
3
[세트] 일월애 (日月愛) (전2권/완결)
왕실의 마치벼 락이라도 맞은 듯 한백륜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어쩌자고, 대체 어쩌자고 여인이 그런데 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일은 마무리까지 확실해야 했다. 그것만이 온전히 목숨을 지킬 수 있는 길이었다.
이는 예종 의 비인 안순 왕후 安順王后 이고 , 아버지 는 성종 때 우의 정 을 지낸 한백 袍&伯倫 이다 . 첫 번째 ... 궁중 의 크고 작은 연회 를 총괄 하는 벼슬 인 사옹 별좌 司劉 1 ] v < 직책 을 맞고 있던 한백 륜 의 집 에서는 때 아닌 난리 법석 이 일어났다 .
자을 산군 이 대통 을 이음 성종 대 성종 즉위 년 ( 1469 ) 12 월 01 일 한명회 가 병조 겸 판서 가 됨 성종 즉위 년 ( 1469 ) 12 월 01 일 한백 륜 이 산릉 도감 제조 가 됨 성종 즉위 년 ( 1469 ) 12 월 03 일 대왕 대비 가 시호 를 예 (容) 로 삼 도록 알림 성종 ...
6
조선 왕비 독살사건: 여왕을 꿈꾸었던 비범한 여성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예종(해양대군)이 즉위하자 후궁으로 들어왔던 한백륜의 딸 소훈 한씨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이는 세조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 최측 근이었던 한명회와 사돈을 맺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나 더 이상 다른 세력을 외척으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던 ...
7
왕의 하루 - 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
... 한명회의 실낱같은 희망 인성대군도 얼마 안 가서 죽는다. 이번에는 한명회에게 내린 천벌이었을 까? 이듬해인 1462년(세조 8) 한백륜의 딸 한씨가 두 번째 세자빈으로 간택되어 마침내 짧기는 하지만 훗날 왕비 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한백륜은 문과 ...
할아버지는 관찰사 한창韓昌, 할머니는 판나주목사 이욱의 딸이며, 아버지는 1427년(세종 9) 태어난 청주부원군 한백륜韓伯倫으로 그의 자는 자후子厚, 호는 의암毅菴이다. 한백륜은 음보 로 사온직장이 되고 1463년(세조 9) 장녀가 세자궁의 소훈昭訓 ...
영 대군 의 2 남 귀성 군 (龜城君) 은 한백 륜 (韓伯倫) 의 딸 과 혼인 하였 는데 한백 륜 은 예종 비 안순 왕후 (安順 1 / - o ) 의 아버지 로 귀성 군 은 예종 과 동서 간 이다 . 한백 륜 으로 보면 세조 와 임영 대군 이 모 두 사돈 간 이다 . 한백 륜 은 계양 군 장인 ...
광해 7 년 7 聖 3 일 한백 륜 (韓伯倫, 1427-1474) 청천 부원군 한백 륜 이 죽 으니 , 조회 를 하지 않고 , 조문 과 예장 (禮葬) 을 예 와 같 이 하였다 . 한백 륜 의 자 (字) 는 자후 (子厚) 이고 , 본관 은 청주 이며 , 관찰사 한창 의 아들 이다 . 처음 에 내시 별감 ...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한백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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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륜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예종의 갑작스런 승하로 왕이 된 성종, 조선 조 첫 수렴청정이 시작되다
이후 보위에 오른 후 청천군(淸川君) 한백륜(韓伯倫)의 딸 소훈(昭訓) 한씨(韓氏)를 올려서 왕비로 삼았다. 이 분이 인혜 왕비(仁惠王妃)이다. 인혜왕비는 2남 2녀를 ... «코리안스피릿, févr 14»
